우리가족과 외할머니,외할아버지,외삼촌,외숙모와 사촌동생솨 함께 가평에 있는 뷰아이풀빌라에 갔다.
1시쯤 출발해서 휴게소에서 점심밥을 먹은 후에 뷰아이풀빌라에 2시30분쯤에 도착했다.외할아버지,외할머니,외삼촌,외숙모와 사촌 동생이 2~3분 정도 빨리왔다.
3시부터 입장할 수 있어서 30분 정도 기다렸다.
풀장과 스파,바베큐장등이 있었다.
빌라에 들어간 후에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풀장에 들어갔다.풀장물이 차가웠다.차가워서 적응하기 힘들었다.드디어 적응을 해서 풀장에 들어가 놀았다.
풀장에서 30분정도 놀고 스파에 들어가 몸을 녹이고 풀장에서 놀다가 스파에 들어갔다를 반복하였다.
1시간20분 정도가 지나고 바베큐를 해 먹었다.맛이 있었다.외삼촌께서 식으면 알려달라고 하였다.그 이유는 식으면 맛이 없기 때문이다.
그 다음 외할아버지께서 나를 불렸다.사촌동생이 나를 따라왔다.외할아버지께서는 나에게 다리를 보여주고 싶어서 나를 부른 것이었다.그 쪽에 고양이 1마리가 있었는데 물 수도 있다고 해서 만지진 않았다.
10시30분쯤 불꽃놀이를 했다.분수 불꽃도 하였다.진짜로 분수 같았다.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다음날에 모든 준비를 끝내고 외가댁으로 갔다.
첫댓글 쩝! 뭔가 아쉽다. 왜일까?
와우 저희 친할머니 댁이 가평인데 할머니랑 같이 한 번 가봐야 되겠네요~~
기대기대^^
바베큐가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