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짬이나서 유튜브를 보다가 마음이 뭉클한 영상을 봐서 팅커벨 회원님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알을 낳을 목적으로 키우는 산란계들은 1년 반 ~ 2년 정도 케이지에서 알만 낳다가 상품성이 떨어지면 폐닭으로 처리해서 도축된다고 합니다.
그런 폐닭들을 구해다가 레드향 농장에 풀어놓았더니 털도 다 빠지고 죽기 직전이었던 닭들이 불과 몇 개월만에 털에 윤기가 흐르고 아주 건강해지면서 또 농장의 벌레들과 민달팽이들을 잡아 먹어 과일 농장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하네요.
태어나서 평생 알만 낳다가 자유와 행복을 한 번도 못누린채 죽임을 당할뻔했던 닭들이 이렇게 넓은 농장에서 뛰어놀면서 또 제 몫을 하는 모습을 보니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팅커벨 회원님들도 한 번 보세요.
평생 알만낳다가 한 번도 자유와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폐닭으로 죽임을 당할뻔하다가 레드향 농장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행복을 누리는 닭들.
동영상 링크 : 도축 직전 버려진 폐닭을 농장에 풀어놓은 이유…
첫댓글 저는 아침 일찍 이 영상 보고 힐링이 되어 회원님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영상을 올렸는데 회원님들은 이 동영상 보고 어떠셨는지요?
구속되지않는 자유로운 삶이 정말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준다는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