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XYP7j4CH6iE
글램핑 와서 꼬치구이랑 고기 맥주를 준비함
술 마시고 나도 강아지가 되어볼게~
꼬치에 불 붙었어
다 탐
지옥불로 구운 애호박
일단 진정제 한모금 쭉 들이키고
미안행
와압
짖지도 않고 착하게 쳐다봄
애가 점잖아
(한 캔 더 따면서) 난 술이 정말 싫어
있으니까 먹는거야
마스: 알겠다고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술취한 강아지를 바라보는 주인
부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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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9 21:0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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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인이 참 점잖아...반려동물이 술 마시고 날뛰어도 많이 봐주고..
강쥐 한숨 387번 쉬었겠노ㅠㅋㅋㅋ
마스야 처음 보지만 사랑해❤
진짜 얌전하다
얼굴부터 순해..
셀티가 진짜 순둥이야.. 나 아는 셀티도 개얌전함 ㅜㅜ
셀티 종특인가바
진정선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