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에 주신이 안고 있는 사람은 오언조.....


밑에는 장쯔이




10세기를 배경으로 한 햄릿의 중국 버젼이라고 합니다.
장쯔이가 남편을 잃은 황비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장쯔이한테 잘 맞는 역할 같네요....
예전부터 들던 생각인데 서태후 일대기를 영화로 만들면 장쯔이밖에 할 사람이 없는것 같아요..
이 영화의 장쯔이가 기대되네요....전통의상 입으면 뿜는 매력이 대단해서...
그리고 저 사진들 보니 주신도 정말 기대되네요...
황비(장쯔이)는 남편이 죽은 후 자기 자신의 신변안전을 위해 새황제와 결혼합니다.
그러나 새황제가 주위 모든 사람에게 의심을 품자 살아남으려면 자신의 의붓아들이자 황태자인 오언조를 도와 황제를 죽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황태자는 원래 정치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고 예술을 하며 삶을 즐기려는 사람..
한편 총리(?)의 딸인 주신은 황태자의 약혼자로 황태자를 열렬히 사랑합니다.....
황태자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죽여야 한다는 것과 평화에 대한 갈망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황비(장쯔이)는 총리(?)와 함께 황태자를 도와서 황제를 죽이려고 하지만 황태자가
결정을 내리지 못하자 자기 자신이 황위를 노리게 됩니다.
상황은 극에 다르게 되고
황제는 밤에 연회를 열게 합니다. 여기서 사람들은 자신의 원수를 끝을 내려고 하는데.....
여기서 햄릿과 다른 거은 황태자에게 중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각 캐릭터에게도 중심을 둔다고 합니다.
어느사진말인가요? 스틸컷이 한두장이 아닌데...스틸에는 주신과 장쯔이 2 여배우가 있습니다.
내눈썹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통의상 입은 장쯔이의 매력., 대단하단거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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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매력이 장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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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둘다 매력이 철철 넘치네요..ㅋ 장쯔이 말고 나머지 한명은 이름이 뭔가요? 장쯔이 영화에서의 포스는 진짜 ㄷㄷㄷ,,,
그나저나 맨마지막 사진 날도 더운데 시원해 보이네요..저위에서 잠이나 한숨 잤으면...
주신입니다..
장쯔이는 이런 류의 영화만 찍네요!? 다른건 안찍나
이런 류라기 보단... 감독의 네임벨류가 아주 중요한 거 같삼 ㅋ
주신 매력있어!!!
이제 드디어 한국에서도 풍소강 작품이 개봉될 것 같은 예감 ㅋ
눈이 슬퍼보인다 . 전통의상 넘 이뻐 ~~~~^^
사강이 보여 ;;
오언조~~~너무 잘생긴..ㅎㅎ
중화권 배우중에 유일하게 싫어하지 않는 여자; 주신 정말 매력있게 생겼다.
찌이!!! 쌍커풀하니까 헐리웃 감독들이 싫어한다잖아 왜 수술했어!!!
언조씨 멋져~~~~
재밌겠다 저도 사강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