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증을 지켜도 욕하고 작가가 시대상 정도만 참고하고 작가의 상상력을 추가해서 만든 직업이나 세계관도 욕하고 깐다는거 특히 공감가네 ㅋㅋㅋㅋㅋ 로판 보면서 고증 좀 지켜라 역사 공부, 복식, 시대 공부 좀 해라라고 지랄하는게 진짜 우습다고 생각했던 계기가, 서양 문화가 아닌 이집트와 아프리카의 역사나 문화, 북미의 인디언, 남미 인디언들의 마야문명의 역사나 문화 같이 서양문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료도 부족한데 사람들 관심도 적은 생소하고 잘 모르는 문화권을 모티브로한 작품에서 작가가 고증을 완전히 자기 입맛대로 떡하니 바꾸고 있는데도 댓글 창이나 감상문에는 고증무새들 귀신 같이 싹 사라지고 없더라?? ㅎㅎㅎㅎㅎㅎ 역사학자들도 완벽하게 100% 못 해내는게 고증인데 일개 독자가 고증타령하는 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음 그래서 고증 타령하는 것도 상대 봐가면서 하는거고 애초에 팩트를 기반으로 해야하는 기록물이나 다큐멘터리도 아닌데 고증 타령하는건 그냥 지적허영심 자랑하려고 그러는거 밖에 안 되는거구나가 그 작품을 알게 됐을 때 엄청 실감됐어
ㄹㅇ 소설이 깊이가 없어져.…
아니 뭔 세상이 아름답기만 한가? 서사 길어지고 갈등만 생기면 길어진다고 난리, 근데 이건 참을수있는정도인데, 남주 안 나오면 난리치는거 진짜 못참겠음, 남주가 주인공이 아니예요,,,,, 로맨스만 있는게 아닌데 왜 남의 인생을 로맨스로만 보는건지 ㅠ
난 인기많은 남자캐릭터만 찾는것도 빡치더라 ㅋㅋㅋ
스토리 내용도 아니고 걍 무조건 앓기만함
심지어 그 캐릭터 안나온다고 ㅇㅇ왜 안나오냐 이런게 베댓인데 개빡침
PC통신 시절은 판소 읽던 사람들이 10~40대까지 진짜 폭넓었는데 지금은 1~20대의 전유물이 된듯..
고증을 지켜도 욕하고 작가가 시대상 정도만 참고하고 작가의 상상력을 추가해서 만든 직업이나 세계관도 욕하고 깐다는거 특히 공감가네 ㅋㅋㅋㅋㅋ 로판 보면서 고증 좀 지켜라 역사 공부, 복식, 시대 공부 좀 해라라고 지랄하는게 진짜 우습다고 생각했던 계기가, 서양 문화가 아닌 이집트와 아프리카의 역사나 문화, 북미의 인디언, 남미 인디언들의 마야문명의 역사나 문화 같이 서양문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료도 부족한데 사람들 관심도 적은 생소하고 잘 모르는 문화권을 모티브로한 작품에서 작가가 고증을 완전히 자기 입맛대로 떡하니 바꾸고 있는데도 댓글 창이나 감상문에는 고증무새들 귀신 같이 싹 사라지고 없더라?? ㅎㅎㅎㅎㅎㅎ 역사학자들도 완벽하게 100% 못 해내는게 고증인데 일개 독자가 고증타령하는 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음 그래서 고증 타령하는 것도 상대 봐가면서 하는거고 애초에 팩트를 기반으로 해야하는 기록물이나 다큐멘터리도 아닌데 고증 타령하는건 그냥 지적허영심 자랑하려고 그러는거 밖에 안 되는거구나가 그 작품을 알게 됐을 때 엄청 실감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