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8&aid=0004971513" target="_top" class="ke-link">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8&aid=0004971513</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윤석열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죽창가' 다시 올린 조국" data-og-description="[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죽창가’를 언급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대일 외교 기조를 비판한 데 대해 “일본 정부와 유사한 역사의식에 경악한다”" data-og-host="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8&aid=0004971513" data-og-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8&aid=0004971513&sid1=001"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tXQsa/hyKI5WyT32/LasYTTWkIQSY75NoYXcXg0/img.jpg?width=647&height=431&face=137_72_225_169,https://scrap.kakaocdn.net/dn/3ThL5/hyKKBsMlWJ/6Nr9FU9Cshrfev2CoTzBG1/img.jpg?width=647&height=431&face=137_72_225_169,https://scrap.kakaocdn.net/dn/bsZqvN/hyKI1GDdLj/jKypdsW6lPTnnVwLRqw7V1/img.jpg?width=647&height=431&face=137_72_225_169"><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8&aid=000497151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8&aid=0004971513"><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tXQsa/hyKI5WyT32/LasYTTWkIQSY75NoYXcXg0/img.jpg?width=647&height=431&face=137_72_225_169,https://scrap.kakaocdn.net/dn/3ThL5/hyKKBsMlWJ/6Nr9FU9Cshrfev2CoTzBG1/img.jpg?width=647&height=431&face=137_72_225_169,https://scrap.kakaocdn.net/dn/bsZqvN/hyKI1GDdLj/jKypdsW6lPTnnVwLRqw7V1/img.jpg?width=647&height=431&face=137_72_225_169)"></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윤석열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죽창가' 다시 올린 조국</p><p class="og-desc">[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죽창가’를 언급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대일 외교 기조를 비판한 데 대해 “일본 정부와 유사한 역사의식에 경악한다”</p><p class="og-host">news.naver.com</p></div></a></div><p><span data-ke-size="size26"><b><span style="color: #000000;">"윤석열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죽창가' 다시 올린 조국</span></b></span></p><p> </p><p><span style="color: #000000;">[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죽창가’를 언급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대일 외교 기조를 비판한 데 대해 “일본 정부와 유사한 역사의식에 경악한다”고 밝혔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조 전 장관은 지난 </span><span style="color: #000000;">29</span><span style="color: #000000;">일 페이스북에 윤 전 총장의 대선 출마 기자회견 발언 일부를 옮기며 이같이 비판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윤 전 총장은 이날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 </span><span style="color: #000000;">NHK</span><span style="color: #000000;"> 기자가 한일관계 개선 방안에 대해 묻자 “<u>외교는 실용주의, 실사구시, 현실주의에 입각해야 하는데 이념 편향적 죽창가를 부르다가 여기까지 왔다</u>”면서 “지금 한일관계가 수교 이후 가장 열악해졌으며 회복이 불가능해질 정도까지 망가졌다”고 답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앞서 조 전 장관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했던 </span><span style="color: #000000;">2019</span><span style="color: #000000;">년,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양국 갈등이 고조됐을 당시 동학농민혁명 및 항일 의병을 소재로 한 노래 ‘죽창가’를 페이스북에 올렸었다.</span><br><span style="color: #000000;"><br>조 전 장관은 윤 전 총장의 발언에 “</span><span style="color: #000000;">2019</span><span style="color: #000000;">년 7월 </span><span style="color: #000000;">13</span><span style="color: #000000;">일 죽창가를 올린 사람으로 윤석열 씨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세 가지 질문을 던졌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span></p><p><br><span style="color: #000000;">“</span><span style="color: #000000;">1</span><span style="color: #000000;">. 귀하는 </span><span style="color: #000000;">2012</span><span style="color: #000000;">년 및 </span><span style="color: #000000;">2018</span><span style="color: #000000;">년 대법원의 강제징용 노동자 판결에 동의하는가? </span><span style="color: #000000;">2</span><span style="color: #000000;">. 귀하는 일본 정부가 일으킨 경제전쟁을 문재인 정부 또는 한국 대법원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가? </span><span style="color: #000000;">3</span><span style="color: #000000;">. 귀하는 2년간의 한일 무역전쟁 이후 한국 기업의 기술자립화 수준이 높아졌고, 전체적으로 보아 한국이 이겼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그러면서 조 전 장관은 “윤석열 씨의 역사의식 없는 대선 출마 선언을 접하고 다시 올린다”며 죽창가를 다시 페이스북에 올렸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그는 또 “‘정치인’ 윤석열은 새로운 모습이 아니다. ‘검찰총장’ 윤석열 속에 이미 있었던 모습”이라며 “윤석열 총장의 정치적 중립? 얼척없다!”고도 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더불어민주당에서도 윤 전 총장의 죽창가 언급에 비난이 터져 나왔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죽창가 대목에서 제 눈을 의심했다. 그 역사 인식의 천박함이, 그런 망발을 윤봉길 기념관에서 할 수 있는 무감각이 충격적이었다”며 “착잡하다”고 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우원식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도가 한참 지나친 망발”이라며 “강제징용 판결, 위안부 합의로부터 비롯된 일본의 경제전쟁 도발을 소재·부품·장비 자립화로 뚫고 나온 문재인 정부를 비아냥대는 것은 일부 토착 왜구와 아베 정권밖에 없다”고 비판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윤 전 총장이 아직도 굴종적 한일관계에 매몰된 일부 극우식 역사인식의 소유자라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라고 덧붙였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p><p>기업인들은 물론 독립운동가 후손마저도 한목소리로 비판하는 "현정권 대일외교"에 훠가일당만 딴세상살고있네 ㅉㅉ</p><p> </p><p>모든 산업이 글로벌 협업으로 이윤극대화, 국익극대화를 하는 요즘세상에 레드놈들은 구한말 세계관에서 헤어나오질못하고있으니 오죽하면 윤석렬이 콕집어 죽창가를 까고있을까...훠훠훠</p><p> </p><p>"외교는 실용주의, 실사구시, 현실주의에 입각해야 하는데 이념 편향적 죽창가를 부르다가 여기까지 왔다"</p><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posthoolis"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posthoolis"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E534958AFE6C50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4E534958AFE6C509" data-origin-width="315" data-origin-height="315"></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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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꾹이 진짜 ㅋㅋㅋㅋㅋ
ㅁㅊ놈인듯 함돠. 훠훠훠
스스로 좀 찔려봐야
그러게요 훠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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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이래 최고의 철면피로 보입니다 훠훠
참 유치하고 치졸한 ㅅㄲㅋㅋㅋ
??? "죽창가를 까다니 용서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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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유가 많으신듯 훠훠
병신임? 그걸 할 능력이 있을거라 생각함?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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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꾸기죠 훠훠
이제 이아저씨 보면 웃음만 나오네 ㅋㅋㅋㅋ
뭐가이겼다는거냐
나도궁금
북끄러운 줄 알아야지!!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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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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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