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배우 겸 아스트로 차은우가 아스트로 멤버 및 빌리의 문수아와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7일 차은우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합친 게시물을 공개했다. 흑백으로 된 사진 속 차은우는 자연스럽게 머리를 넘기고 있었으며, 아스트로 멤버인 산하는 버킷햇을 쓴 채 차은우와 하트를 반쪽씩 만들었다. 또 산하는 빌리의 수아와 함께 손하트를 만들어 귀여움을 뽐냈다.
또한 이들은 사슴 농장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으며, 하트로 된 폭죽을 들고 소소한 추억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서로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사이인가보다. 행복만 해…
문빈이 여동생을 얼마나 아꼈는지 아니까 더 잘챙겨주는거같은...댓글 쓰면서도 안믿기네
얘들아 행복해라
좋다 수아 행복만 해
다들 스케줄보다도 이런 시간을 좀 보내야 돼 진심.. 의지할 사람들이 있어 보여서 정말 다행
행복해야해
행복만해
그래도 오빠들이 많아서 다행이네 힘내라 수아야
서로 의지해야지
ㅠㅠ좋은 오빠들 있어서 다행이다..행복해야해..
수아는 좋은 언니 오빠들 가득이라 문빈도 든든할 거 같아
행복해라 꼭 ~~~
행복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