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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목욕탕
 
 
 
카페 게시글
[이슈] 목욕탕 정보통 스크랩 드라마 전국의 둘째들 눈물샘 폭발시킨 장면
구르미 그린 달빛 추천 0 조회 949 23.10.08 23: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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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8 23:49

    첫댓글 지금 생각해도 ㅈㄴㅈㄴㅈㄴ 너무한거 맞음... 또 봐도 내가 다 서럽고 미움

  • 23.10.08 23:51

    저러고도 언니 반응 존나 재섭써.... 나 그래서 보라 싫어하잖아 엄빠도 개미워

  • 23.10.09 00:02

    저거 볼 때 마다 눈물남 ㅠ

  • 23.10.09 00:04

    ㄹㅇ.. 존나싫어.. 저러고 다크고 나서 부모 피하면 잊을때안됏나 ㅇㅈㄹ함

  • 23.10.09 00:09

    진짜 저때 울컥했음 둘째도 힘들어

  • 23.10.09 00:13

    항상 밝았고 주위 사람들 잘 챙기고 따뜻하고 명랑한 덕선이 대사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게 그거였어 '난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인가봐' 이런 대사였는데 덕선이... 나는 덕선이가 제일 좋아

  • 23.10.09 00:21

    진심 2녀 1남인 가정 둘째로서 공감 𝙅𝙊𝙉𝙉𝘼 가서 울었다 이런 얘기하면 우리집은 맨날 우린 저정돈 아니었어 이러는데 나도 생일 같이 한 적 있고 내 생일 날 남동생만 선물 사준 거 이 나이 먹도록 기억하는 거 보면 그 애가 어린 나이에 얼마나 서러웠겠냐고

  • 23.10.09 02:38

    딸만 네명인데 언니랑 동생들은 이름도 뜻 생각해서 지어주고 돌잔치도 다들 했는데 나만 이름에 잘 안 쓴다는 한자 대충 아무거나 끼워 넣고 돌잔치도 안 해줌..ㅋ 30대인 지금도 서운해 가족 6명 중에 나만 자취하고 살고 있고 아빠 시한부라 가기 전까지 자주 보고 살고 싶대서 원래 1년에 한두번만 본가 갔다가 작년에 가까운 곳으로 이사 왔는데 1년 동안 가족 중에 내 자취방 놀러 온 사람 단 한명도 없어 ㅋㅋㅋㅋ 언니, 동생들 자취 했을 땐 엄빠 자주 가고 하다못해 청소도 자주 해줬던 거 다 알고 있는데ㅎ

  • 23.10.09 09:25

    보라 너무 싫어

  • 23.10.09 09:26

    덕선이만 덕선인것도 둘째 이름 촌스럽게 지어야 아들 낳는다 뭐 이런 속설 있어서 그런거 아니냔 말 있던데 맞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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