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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예배
어린양 추천 0 조회 2,533 13.12.25 14:2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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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5 14:27

    첫댓글 아멘~~^^

  • 13.12.25 14:46

    저두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아기 예수 나신 밤~
    바로 그 곳에 숨죽이며 주님을 경배하기 위해 모인 현장이었습니다.

  • 13.12.25 14:47

    저두요~^^♥
    제 평생에 가장 뜻 깊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예수님이 오신날♥ 너무 감사합니다♥

  • 13.12.25 14:55

    저두요...
    감사합니다. 가장 비천한 모습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러 오신 예수님을 오늘 예배를 통하여 체험하였어요.
    고난이 유익임을 뼈저리게 느끼는 성탄의 날입니다.

  • 13.12.25 15:13

    저두요~~~^^
    경건하고 거룩한 기도회에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어찌나 고맙던지요!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사랑을 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13.12.25 15:03

    저두요~~~^^

  • 13.12.25 15:02

    저두요,,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13.12.25 15:09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추위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감동적인 기도 모임이었습니다. 준비하고 진행하신 갱신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3.12.25 15:25

    내내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감동스런 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를 위해 준비하여 주시는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3.12.25 15:26

    한 발 한 발 인도하여 주시는 대로 따라가는 신앙의 선배님들을 보면서 더 이상 비겁한 모양으로 숨어있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는 시갼이었습니다...메리 크리스마스!

  • 13.12.25 15:41

    우리 모두에게 정말 평생에 잊지못할 성탄절을 주셨습니다~~
    쓰레기 더미위에 장식은 마굿간의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의미를 새기게 해주었고
    본당의 출입을 방해하는 세력들을 통해 주님의 고난을 마당에서 생각케 해주었고
    캄캄한 예배당은 온성도들을 오직 주님께만 의지할 수 있는 집중을 주시며
    눈물과 회개와 감사로 전율케하는 은혜의 성탄절이었습니다
    아!~~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13.12.25 22:42

    아멘

  • 13.12.25 15:43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느라 미리 와서 도와드리지 못함을 용서해주세요

  • 13.12.25 15:46

    갱신위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생애 제일 감격스러운 성탄예배였습니다 역시 신앙은 고난속에 부쩍 자라는것을 실감하는 올 한해입니다

  • 13.12.25 15:50

    "하나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라는 표현은 오늘 기도회 같은 경우를 두고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 13.12.25 16:02

    여기에 오기까지 그동안 불굴의 기상으로 앞장서오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임마누엘의 은혜가운데 주님의 위로와 축복이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특히 어려움을 당한 자매님들에게 주님의 은혜로 채워주사 쾌유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3.12.25 16:16

    함께 참여 못해 아쉽습니다. 이번주일은 꼭 달려가야지요

  • 13.12.25 17:45

    ^^ 본당 세번째입니다...이번 주일에는 그 분과 손잡고 다 함께 같이 오세요^^ 성령님이 친히 인도하시고 조금은 추운 곳이지만 눈물의 기도가 뜨겁고 초대교회처럼 말씀이 흥왕하니... 2부 기도회를 준비해야 할 듯합니다..

  • 13.12.25 20:14

    어두운 지하 감옥에서 하나님을 찬양했던 바울도 생각하게 되었고
    지금도 그와 같은 곳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는 많은 지구촌 믿음의 사람들을 생각했어요
    그들의 고난에 참예하는 마음이 들어서 추워서 몸살을 앓긴 했지만 뿌듯했습니다.

  • 13.12.26 00:20

    감동의성탄절기도회였습니다 어두움에 앞을볼수없었지만 본당으로 한발작한발작들어가는순간 지금까지 경험하지못한주님의손길과 안아주시는포근함에 눈물주르륵ᆢ가슴이 뜨거워지는 행복한성탄 잊지못할거예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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