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백화점과 같은 휘황찬란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없어도
비록 대형 성가대의 화려한 찬송은 없어도
비록 미사여귀로 가득한 설교는 없어도
비록 온 몸을 따듯하게 감싸는 온기는 없어도
..............
손 발을 호호 불며 들인 오늘 크리스마스 예배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예배 였습니다.
정말 예수님이 태어나신 말 구유 옆에서 들이는 크리스마스 예배 같았습니다.
우리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첫댓글 아멘~~^^
저두요.고요한 밤~ 거룩한 밤~ 아기 예수 나신 밤~바로 그 곳에 숨죽이며 주님을 경배하기 위해 모인 현장이었습니다.
저두요~^^♥제 평생에 가장 뜻 깊은 크리스마스입니다♥예수님이 오신날♥ 너무 감사합니다♥
저두요...감사합니다. 가장 비천한 모습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러 오신 예수님을 오늘 예배를 통하여 체험하였어요.고난이 유익임을 뼈저리게 느끼는 성탄의 날입니다.
저두요~~~^^경건하고 거룩한 기도회에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어찌나 고맙던지요!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사랑을 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저두요~~~^^
저두요,,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추위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감동적인 기도 모임이었습니다. 준비하고 진행하신 갱신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내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감동스런 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이를 위해 준비하여 주시는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발 한 발 인도하여 주시는 대로 따라가는 신앙의 선배님들을 보면서 더 이상 비겁한 모양으로 숨어있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는 시갼이었습니다...메리 크리스마스!
우리 모두에게 정말 평생에 잊지못할 성탄절을 주셨습니다~~쓰레기 더미위에 장식은 마굿간의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의미를 새기게 해주었고본당의 출입을 방해하는 세력들을 통해 주님의 고난을 마당에서 생각케 해주었고캄캄한 예배당은 온성도들을 오직 주님께만 의지할 수 있는 집중을 주시며눈물과 회개와 감사로 전율케하는 은혜의 성탄절이었습니다아!~~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할렐루야!!!
아멘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느라 미리 와서 도와드리지 못함을 용서해주세요
갱신위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생애 제일 감격스러운 성탄예배였습니다 역시 신앙은 고난속에 부쩍 자라는것을 실감하는 올 한해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라는 표현은 오늘 기도회 같은 경우를 두고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오기까지 그동안 불굴의 기상으로 앞장서오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임마누엘의 은혜가운데 주님의 위로와 축복이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특히 어려움을 당한 자매님들에게 주님의 은혜로 채워주사 쾌유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함께 참여 못해 아쉽습니다. 이번주일은 꼭 달려가야지요
^^ 본당 세번째입니다...이번 주일에는 그 분과 손잡고 다 함께 같이 오세요^^ 성령님이 친히 인도하시고 조금은 추운 곳이지만 눈물의 기도가 뜨겁고 초대교회처럼 말씀이 흥왕하니... 2부 기도회를 준비해야 할 듯합니다..
어두운 지하 감옥에서 하나님을 찬양했던 바울도 생각하게 되었고지금도 그와 같은 곳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는 많은 지구촌 믿음의 사람들을 생각했어요그들의 고난에 참예하는 마음이 들어서 추워서 몸살을 앓긴 했지만 뿌듯했습니다.
감동의성탄절기도회였습니다 어두움에 앞을볼수없었지만 본당으로 한발작한발작들어가는순간 지금까지 경험하지못한주님의손길과 안아주시는포근함에 눈물주르륵ᆢ가슴이 뜨거워지는 행복한성탄 잊지못할거예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
저두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아기 예수 나신 밤~
바로 그 곳에 숨죽이며 주님을 경배하기 위해 모인 현장이었습니다.
저두요~^^♥
제 평생에 가장 뜻 깊은 크리스마스입니다♥
예수님이 오신날♥ 너무 감사합니다♥
저두요...
감사합니다. 가장 비천한 모습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러 오신 예수님을 오늘 예배를 통하여 체험하였어요.
고난이 유익임을 뼈저리게 느끼는 성탄의 날입니다.
저두요~~~^^
경건하고 거룩한 기도회에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어찌나 고맙던지요!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사랑을 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저두요~~~^^
저두요,,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추위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감동적인 기도 모임이었습니다. 준비하고 진행하신 갱신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내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감동스런 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를 위해 준비하여 주시는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발 한 발 인도하여 주시는 대로 따라가는 신앙의 선배님들을 보면서 더 이상 비겁한 모양으로 숨어있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는 시갼이었습니다...메리 크리스마스!
우리 모두에게 정말 평생에 잊지못할 성탄절을 주셨습니다~~
쓰레기 더미위에 장식은 마굿간의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의미를 새기게 해주었고
본당의 출입을 방해하는 세력들을 통해 주님의 고난을 마당에서 생각케 해주었고
캄캄한 예배당은 온성도들을 오직 주님께만 의지할 수 있는 집중을 주시며
눈물과 회개와 감사로 전율케하는 은혜의 성탄절이었습니다
아!~~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수고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느라 미리 와서 도와드리지 못함을 용서해주세요
갱신위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생애 제일 감격스러운 성탄예배였습니다 역시 신앙은 고난속에 부쩍 자라는것을 실감하는 올 한해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라는 표현은 오늘 기도회 같은 경우를 두고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오기까지 그동안 불굴의 기상으로 앞장서오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임마누엘의 은혜가운데 주님의 위로와 축복이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특히 어려움을 당한 자매님들에게 주님의 은혜로 채워주사 쾌유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함께 참여 못해 아쉽습니다. 이번주일은 꼭 달려가야지요
^^ 본당 세번째입니다...이번 주일에는 그 분과 손잡고 다 함께 같이 오세요^^ 성령님이 친히 인도하시고 조금은 추운 곳이지만 눈물의 기도가 뜨겁고 초대교회처럼 말씀이 흥왕하니... 2부 기도회를 준비해야 할 듯합니다..
어두운 지하 감옥에서 하나님을 찬양했던 바울도 생각하게 되었고
지금도 그와 같은 곳에서 믿음을 지키고 있는 많은 지구촌 믿음의 사람들을 생각했어요
그들의 고난에 참예하는 마음이 들어서 추워서 몸살을 앓긴 했지만 뿌듯했습니다.
감동의성탄절기도회였습니다 어두움에 앞을볼수없었지만 본당으로 한발작한발작들어가는순간 지금까지 경험하지못한주님의손길과 안아주시는포근함에 눈물주르륵ᆢ가슴이 뜨거워지는 행복한성탄 잊지못할거예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