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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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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쪽쪽이와 힘겨운 이별을 한 이윤지 딸 소울이
블랙범 추천 1 조회 54,617 22.01.10 10:17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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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0 10:20

    첫댓글 ㅠㅠ에구 짠하고 귀여워.

  • 너무 귀여워 아가들은 천사야ㅠㅠ

  • 22.01.10 10:21

    아기야ㅠㅠ

  • 22.01.10 10:26

    다들 우는데 ㅠㅠ여샤 짤 존나웃겨ㅠㅠ

  • 22.01.10 11:08

    아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면서 내려왔는데 미친 ㅠㅠ

  • 22.01.10 10:22

    와 이런식으로 끊게 해주는구나 너무 귀엽고 짠하고 그르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1.10 10:24

    치아 변형 올수도 있고
    쪽쪽이 자체에 너무 의존하면
    그거 없으면 불안해하고 잠도 잘 못자 ㅠ
    자다가 그거 빠지면 깨고 ㅠ

  • 22.01.10 10:24

    너무 오래하면 치아 변형온다더라

  • 22.01.10 10:25

    치아가 틀어져욥 앞니가 튀어나와욥

  • 22.01.10 11:22

    부정교합될걸 ㅜ

  • 22.01.10 10:23

    우리딸도 이렇게 울면서 끊었는데 ㅠㅠ
    너무 마음아팠어,, 4살되서 애기때 물던거
    다시 물려줘보니까 (하나만 남기고 다 버림)
    이제 어떻게 무는지도 모르겠대
    그렇게 우리딸도 언니가 됐지.........

  • 22.01.10 10:35

    ㅜㅜ 아 대견하다

  • 22.01.10 10:23

    아우 슬퍼 ㅜㅜ

  • 22.01.10 10:24

    귀엽고 안타깝다ㅠㅠ

  • 22.01.10 10:28

    우리 애는 그래서 처음부터 안줬어..쪽쪽이가 뭔지도 모르고 엊ㅅ어도 잘 커…지금 딱 36개월인데 암시롱 안 해

  • 22.01.10 10:35

    아이고 너무 서럽게 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어릴때 젖병 계속 물고있어서 엄마가 쓰레기차 왓을때 버렸다는데 진짜 경기 일으키듯이 울었대... 애기 얼마나 충격이겟어 ㅜㅜㅠ

  • 22.01.10 10:36

    울애들도 늦게까지 물었어ㅜ 난 저렇게 막 우는거 맘아파서 못보겠어서 쿨하게 빠이할때까지 기다렸더니 진짜 어느순간 끊더라고. 둘다 자기가 버리면서 빠이빠이~고마워써 쪽쪽이야~~~~ 하고 손흔들어줌ㅜㅜㅋㅋㅋ

  • 22.01.10 10:40

    아버지가 더 버리라고 할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구.... 중간중간 이윤지 표정도 너무 마음아파.... 육아란 뭘까...

  • 22.01.10 10:49

    아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

  • 22.01.10 10:51

    나 요사진 넘 귀엽더라ㅠ

  • 22.01.10 10:59

    ㅠㅠ끊기 힘들지 ㅜㅜㅜㅜㅜ

  • 22.01.10 11:09

    소울이 벌써 말도 하는구나 ㅠㅠ.......

  • 라니 진짜 엄마도와주는거랑 동생챙기는거보면 겁나효녀네

  • 22.01.10 11:21

    아이고 ㅠㅠㅠ 애 넘 서럽게 운다 ㅜㅜ 그래도 잘 자고 있을라나? 혹시 손가락을 빨지는않을지 걱정되네 ㅜㅜ

  • 22.01.10 11:24

    쪽쪽이 끊기 힘들어ㅠㅠㅠㅠ 그래도 치아가 난 상태에서 계속 물면 이도 삐뚤어지고 안좋다해서 끊어야한다는데 저렇게 울고 찾고 하면 너무 맴찢이지ㅠㅠ 나는 우리 애기 앞에서 버리기 실패해서 결국 현관문앞에 같이 내놓고 쪽쪽이도 이제 우리 xx이가 다 커서 쪽쪽이 엄마한테 돌아간대 쪽쪽이도 엄마 너무 보고싶대 하면서 끊음 우리애기도 며칠 울면서 쪽쪽이 찾았는데 너두 엄마랑 떨어지기 싫듯이 쪽쪽이도 엄마랑 떨어져있어서 힘들다구 하니 어쩔수없이 안찾더라ㅠ

  • 22.01.10 11:27

    나도 쪽쪽이 오래해서 큰엄마가 버렷다던뎈ㅋㅋㅋ 아직도 쪽쪽이 무냐곸ㅋㅋㅋㅋ 애들도 처음 애착 가진 물건이라 버리기 어려웟을듯 ㅠㅠ

  • 22.01.10 12:05

    네살됐는데 아직도 못끊었어 가을에 진짜 힘들게 끊었는데 아파서 구토 때문에 다시 주게됨ㅜㅜ

  • 22.01.10 12:07

    라니 천사ㅜㅜㅜㅜㅜ흑 나도 같이 울듯

  • 22.01.10 12:16

    아이고 끊기가 힘든가보다 넘 서럽게 울어ㅠㅠㅠ

  • 22.01.10 12:31

    귀여워ㅜㅜㅜㅜㅜ 기특하다 소울이 ㅜㅜ

  • 22.01.10 12:42

    아이고 애기들은 저런것도 다 어렵구나ㅠ 아이도 부모도 힘들겠다ㅠ

  • 22.01.10 12:46

    내친구딸은 레몬즙에 묻혀서 줬는데
    새로운맛에 몹시 흡족....ㅋㅋ

  • 22.01.10 14:54

    아이구 ㅠㅠ 아기 넘 서럽게 운다 ㅠㅠ 근데 귀여워.....ㅠㅠㅠㅠㅠ

  • 22.01.10 15:01

    ㅜㅜㅜㅜㅜㅜ장하다

  • 22.01.10 22:05

    14개월ㅠ 1월부터 끊을라했는데 폐렴으로입원..... 거기다 1인실없어서 다인실......아이다섯과 엄마다섯이 밤새콜록거리며 잠드는병실....................쪼쪼마저 보낼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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