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확장은 미친짓이다. 북한 포사정권에 위치한 곳
북의 도발과 서해상 의 공격에 가장 취약한 곳을 더 확장하면 ,
유사시 한국은 나라가 마비될수밖에 없다.
청주공항을 인천공항 수준으로 확장해서 대비해야 한다.
---일본 쓰나미 피해를 보면, 인천공항 마비도 시간문제이다.
지진해일이 생기면 ,바다에 세워진 공항은 속수무책으로 마비된다.
바다에 근접한 모든곳은 위험에 노출되어있다.. 지진,해일,포격, 테러 ....
그보다 더 위험은 , 북한의 테러이다. 중공의 내일은 믿을수 없다.
대포몇발이면 ,각종 작은 테러에도 마비될수 밖에 없다.
연평도 포격, 천안함 폭침 피해의 백배,천배 피해를 예상해야한다.
인천공항 마비에 즉각 대처하려면 , 중부권 청주공항확장이 대안이다.
길고긴 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 한군데만 막혀도 상상을 못할 상황이 된다.
이미 중공은 우리의 잠재적이다. 서해공해상에서 포격에 대응책이 없다..
그때에 어떻게 대처할수 있는가? 바다로 부터 멀리 떨어진 안전한곳
수도권 에서 가까운곳, 나라의 중심인 청주공항이 대안일수 밖에 없다.
2년후 부터는 세종시가 행정중심지가 될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다.
일찌기 , 노태우 후보시절 청주공항 확장은 대국민 공약사항 이었다.
재벌과 유착으로 , 북의 포격에 떨어야하는 인천으로 바뀌었으나
바로보면 서쪽, 북쪽으로 부터의 위험에 백척간두에 서있는 형세 이다.
언제나 북한(중공) 의 협박에 가슴조이며 지내야한다.
북으로 부터의 공격 , 서해상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취약하다.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에도 절반의 보복도 못하고 가슴만 치고있다.
인천공항을 건드릴가봐 , 숨도 크게 못쉬며 조아리며 살아야 한다.
지금 당장 시급한 것은 청주공항 확장이다, 지금 서두르지 않으면 늦다.
사대강 사업보다, 더 시급한것이 청주공항 확장이다.
영남권, 호남권 공항은 지금 처지에 사치스련 생각이다. 낭비일 뿐이다.
인천 공항 마비에 즉시 대처할수있는 곳,
한국인구 80%가 집중되어있는곳
청주공항의 시급한 확장만이 한국의 미래 희망이다. 내일이면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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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29 / 유연성 강화운동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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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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