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년마귀단체 국제로타리클럽이 한국에서 한다~!충격~!!

[진주보다 고귀한자]

국제로타리클럽은 프리메이슨입니다~!!!!!!!

국제로타리클럽 "2016년 국제로타리 서울대회 개최" | Daum 미디어다음

봉사단체 '국제로타리' 대회 내년 5월 서울 개최 | Daum 미디어다음

내년 한국 로타리대회 .. 5만 명 봉사정신 보여줄 것 | Daum 미디어다음

내년에 한국에서 행사안해도 되는데~!!어이구~!

교황청의 지시를 받죠~!

시바 시바~!

이건아냐~!!!!!!!!

프리메이슨 반대하는 교회에서 마구 이 단체반대하는 기도좀하시요~!!!!!!

이거 없애야합니다~!!!!

충격~!!

다음 그림은 2009~10년도 존 케니 국제로타리 회장 테마인
'로타리의 미래는 당신으로부터'의 영문과 국문 테마 그림입니다.

이 로고와 그림의 형태를 가만히 관찰하십시요.

무엇이 떠오르나요?

그렇습니다.

이 것은 역 만자가 회전하는 형태입니다.

국제 로타리 로고를 봅시다.

로타리뺏지에 나타난 메이슨로고

프리메이슨 반지입니다.

오바마가 착용했던 반지입니다.

다음은 나치독일의 국기였던 하켄크로이츠입니다.

불교의 만자가 거꾸로 된 형태입니다.

놀랍게도 미해군기지 건물도 이런게 있습니다

다음 로타리문양은 로마가톨릭의 그것을 연상케 합니다.

이해가 안가시면 다음 로마가톨릭의 젖먹이는 마리아를 보십시요

하나 더 봅시다.

어떻습니까?

수긍이 가십니까?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이런 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리고 조사를 더 하면 이것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로마가톨릭은 성경을 변개하였고

중세에는 성경을 못보게 막았으며 면죄부를 판매하는 행위구원사상을 만들었습니다.

로마가톨릭은 처음믿음에서 떠나 인본적인 교리를 만들어내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것이라도 우상을 만들지 말것을 명령하였으나

오늘날 천주교성당에 가보면  

피에타상이 넘쳐납니다.

[출 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레 26:1]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

조각한 것이나 주상을 세우지 말며

너희 땅에 조각한 석상을 세우고 그에게 경배하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

[신 4:16]
그리하여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

[신명기 4장]
23   

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   하지 말라

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25   

네가 그 땅에서 아들을 낳고 손자를 얻으며 오래 살 때에

만일 스스로 부패하여 무슨 형상의 우상이든지 조각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함으로 그의 노를 일으키면

26   

내가 오늘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는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하고 전멸될 것이니라

[신명기 5:8]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이사야 42:17]
조각한 우상을 의뢰하며

부어 만든 우상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는 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를 당하리라

[이사야 44:9]
우상을 만드는 자는 다 허망하도다

그들의 기뻐하는 우상은 무익한 것이어늘

그것의 증인들은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니

그러므로 수치를 당하리라

[하박국 2:18]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고린도전서 10: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더욱 중요한것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미지왜곡입니다.

예수께서 우리 구주가 되신것은 성인이 되어 십자가에 못박혔다가 3일만에 부활하셨기때문입니다.

이것을 믿는 자는 모두 죄없다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로마가톨릭은 이것을 반대로 하고 있씁니다.

십자가를 지기전의 아기예수를 자꾸만 강조하고 세뇌시킵니다.

또한 복음과 무관한 예수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우상숭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육신으로 난자가 아니라 하늘로서 난 자입니다.

성모마리아는 결코 우리의 중보자가 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유일한 중보자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성경 어디에

예수 그리스도 외에 또다른 중보자를 말씀하고 있습니까?

없습니다.

전혀 없습니다.

예수 외에 또다른 중보자를 논한다면

이는 명백한 이단입니다.

[히 9: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히 12: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이제 이해 되십니까?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시에 흐른 주 예수의 보혈외에

그 어떤 것도 중보가 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감히 성경말씀을 대적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 합니까?

그것은 거짓입니다.

[잠언 10:21]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

[호세아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성경을 읽어본자는 결코 세뇌당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죽으면 다 잠자는 상태와 같다고 하였는데

마리아가 어떻게 우리를 중보한단 말입니까

미친 짓입니다.

죽은 마리아가 귀신이 되어 중보합니까?

이단 베뢰아귀신론을 수용한것인가요?

[욥 7:9]
구름이 사라져 없어짐 같이

스올로 내려가는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

[시 89:48]
누가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자기의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지리이까 (셀라)

죽은자는 주님 재림하실 그날까지

다 잠자는 상태로 스올에 있습니다.

[행 24:15]
저희의 기다리는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계 20: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계 20: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계 20: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죽은자가 살아 귀신이나 영이 되어 활동한다는 자체가

모두 이단 사상입니다.

단 모세같은 경우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일어난 특별한 사건입니다.

이일은 향후 자세히 글을 올리겠습니다.

차원과 시공의 문제이므로 설이 길어 생략합니다.

마리아는 아들하나님인 예수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고전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롬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세상에서 부한 자들과 친구가 되려고 하지 마십시요

세상에서 소외받고 가난하고 외면받는 이들에게 가서 친구가 되십시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성경을 보고 판단하십시요.

장차 로마가톨릭이 주축이 되어 세계종교통합운동이 일어날 것이고

오늘날 부패한 개신교내부의 많은 인사들이 이에 동참할 것입니다.

지금 교회인사들을 한 번 보십시요.

과연 몇이나 그 마수에서 벗어나 고난을 스스로 택하겠는지요?

암담한 현실입니다.

늘 깨어있으시길 기원하며 시간관계상 이만 줄이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2011.8.12. 아너스빌에서 느티나무 올림

샬롬!

가져온 곳 : 

블로그 >통찰을 드리오니

|

글쓴이 : 느티나무집| 원글보기

[alps]

대한민국에서 카톨릭이 아무리 설쳐도, 교황이 다녀가도 전혀 신자수는 미동도 아니합니다. 다만 기독교 목사들이 프매에 빠지는 일을 막아야합니다. 정목사는 그러기에 오정현의 거짓을 고발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성도들중에는 변호사, 판사, 검사가 잇으시리라 믿습니다. 중앙지검이 오정현에게 소환장만 보내고, 재촉을 않습니다. 비결을 알려주십시요! 물론 때가 되면 하나님이 여리고성을 멸망시키듯이 SGMC센터를 와르르 무너지게 하실 것입니다. 그럼 오정현은 당연 축출되거나 화형을 당하게 될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