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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과 2024년 8월 8일의 '미야자키' 대지진으로 인한 '난카이 대지진'
(난카이다이신사이 : 南海大震災, Nankai megathrust earthquakes)의 공포 속에 빠진 섬 일본과
섬 일본국민이라는 사실 앞에, 그러한 '난카이 대지진'이 앞으로 며칠 내에 발생하게 될지, 아니면
단지 공포로만 그치게 될 것인지는 오직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겠지만 그러함에도 이상할 정도로 섬 일본이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을
향해 직간접적으로 저주하고 모독, 모욕, 조롱하는 발작을 쳐대며 날뛸 경우, 그 섬을 온통 요동치게
만드는 대지진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지난 2011년 3월 11일에 발생된 거대한 지진으로서 '동일본대지진'의 경우에도 그 당시 섬 일본의 총리였던
'칸 나오토'(菅直人, かんなおと) 이 자가 하나님의 눈동자 나라이고 민족인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을 향해
"1967년 국경 이전으로 철수해서 골란고원을 시리아에 되돌려 줄것.
예루살렘이 새로 세워질 팔레스타인 국가의 수도가 되게 할것.
웨스트뱅크에 유대인 정착촌 건설 즉각 중지"...
이처럼, 감히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은 물론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나라로서 '주 하나님'의 눈동자가 되는
이스라엘 나라와 이스라엘 국민으로서 유대인 백성을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동일본대지진' 이틀 전인 2011년
3월 9일 날에 그처럼 씨부렁거리며 날뛰다가 이틀 후인 3월 11일에 전 세계 나라들과 전 세계인들이 놀래자빠질 정도의 초강력한 진도 9.0의 대지진이 엄습하여 1만5894명의 섬 일본인들이 사망하고 아직까지 그 시신들을
찾지 못한 실종자들의 숫자는 2546명의 이런 막대한 인명피해를 입은 것은 물론 추산할 수도 없는 천문학적
피해의 재산피해, 경제적 피해를 당하고 만 것이다!
그런데, 지난 달인 2024년 7월 31일에 섬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미국을 포함 전 세계를 상대로 발악을
쳐대다 1945년 8월 6일에는 '히로시마'에 우라늄 원자탄인 리틀보이(Little Boy)가 투하되어 11만 명 이상
사망, 뒤이어 8월 9일에는 플루토늄 원자탄으로서 팻맨(Fat Man)이라고 그처럼 앙증맞기 그지없는 닉네임
(nickname : 별명)을 붙인 원자폭탄에 '나가사키'시가 미국으로부터 공습당해 7만 3천 명 이상의 섬 일본인들이
목숨을 잃고 수많은 피폭자들로서 부상을 입었는데 안타까운 사실은 그 당시 조선으로서 우리 한국인들이
섬 일본에 의해 징용 등으로 끌려가고 기타 목적으로 거주하면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피해의 약 10퍼센트
이상의 인명피해를 당하였다는 사실이다!
아무튼, 이러한 사실 앞에서 섬 일본은 피해자 코스프레를 자행하면서 매년 8월 6일에는 히로시마와
8월 9일에는 나가사키에서 침략자로서 전범세력인 섬 일본이 마치 미국에 의한 원폭으로 말미암아 막대한
인명, 재산피해를 당한 피해자인 것처럼 고따구로 코스프레(costume play : 카스튬 플레이의 섬쪽어로서
コスプレ[코스프레], 즉, 게임, 에니메이션, 만화 등의 '케릭터'[character]로서 그러한 주목받는 인물을
흉내내는 분장놀이라는 의미로 위장, 가장하는 짓거리)를 쳐대는 것처럼 그런 위장 평화쇼의 코스프레를
자행하며 미국을 포함한 섬 일본 주재 각국 대사들 그리고 전 세계 나라들의 정치인들과 저명한 자들을
초청해 소위, '원폭의 날 평화기념식'인가 뭔가를 개최하는 위장평화쇼를 자행하는 것인데 느닷없이
현재 나가사키 시장이라는 '스즈키 시로'(鈴木史朗 : すずきしろう) 이 자를 포함 원폭피해자 섬 일본인
단체들이 이스라엘을 급습해 1200여명에 달하는 이스라엘 국민으로서 유대인 백성을 살해한 팔레스타인의
극렬 회교 이교도 무장테러단체, 조직인 '하마스' 그것들을 섬멸해버리기 위해서 당당히, 당연히 전쟁을
수행하고 수행할 수밖에 없는 현 '네타냐후' 총리가 통치하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마치
전범세력이고 침략자로서 전쟁광인 것처럼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섬 일본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그런
위장 평화쇼에 초청하지 않겠다고 지난 7월 31일 날에 정식, 공식성명의 형식으로 국내외적으로 발표하며
준동했던 것이다, 이거다!
출처 :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408082139005
---> 나가사키시 평화 행사, 이스라엘 배제…일 원폭 피해자 단체 “전쟁 중·핵무장”
그러고 나서, 며칠 후인 2024년 8월 8일 이번 달에 섬 일본의 '규슈' 섬 남동부에 위치한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진도 7.1의 강진이 엄습해 많은 인명피해, 재산피해를 초래한 것인데 그 지진이 바로
섬 일본이 말하는 발생주기(週期, period, cycle : 같은 현상과 특징이 어느 때 한 번 나타난 후에
다음 번 동일하게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 되풀이된다는 의미로서 '주기')가 약, 100년에서 150년 사이의
주기를 나타내는 바로 '난카이 대지진'이 발생되는 지역에 해당된다는 사실 앞에서 현재, 섬 일본과
섬 일본국민들이 오금을 저리며 대공포에 사로잡혀 사시나무 떨듯이 바들바들 오들바들 떨며 "지금일까
아니면 내일일까 아니면 모레, 글피일까?"라며 절망과 공포 속에 어찌할 바를 모를 지경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출처 : https://www.news1.kr/society/environment/5508533
---> 日 난카이 대지진, 韓도 타격…"남부 30㎝ 넘게 흔들릴 것"
출처 : https://blogs.ubc.ca/uhuh/files/2017/10/Nankai-trough.jpg
본인 두덜애비가 모르긴 해도,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섬 일본의 그런 위장 평화쇼를
포함해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을 찾아보기가 힘든 오늘 날의 섬 일본과 섬 일본국민의 온갖 우상숭배
짓거리들을 포함한 그런 섬 나라와 섬 민족인데다가 감히 '주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나라와 선택하신
민족으로서 눈동자로 삼으시어 섭리, 인도하시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 대해 사사건건 대적,
모독, 모욕, 조롱으로 날뛰는 섬 일본과 섬 일본국민에 대해 예의주시하시면서 그들 섬 족속들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섬 일본이 국내외적으로 공격, 모독, 모욕, 조롱,
비난, 비방을 쳐대며 작동할 때에 그때마다 용서치 않고 크고 작은 지진들 포함 각종 자연재해를 통해
일단 응징,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신가 그런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렇기에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들은 물론 전 세계와 전 세계인들은 뭔 일이 있더라도 결코
하나님의 눈동자가 되는 나라이며 민족으로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 대해 국가적이든 민족적이든
그런 의미로 저주, 모독, 모욕, 조롱, 비난, 비방을 쳐대면서 미쳐 날뛰다가 준엄하신 하나님의 응징,
심판하심에 의해 이런 저런 결과, 비참하면서도 어리석고 당위적인 결과로서 작살이 나면 안되는 것이다!
한킹 창세기 12:1-3절 『그때 주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고향과 네 친족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할 것이며 네게 복을 주고 네 이름을
위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되리라.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리라.
네 안에서 땅의 모든 족속들이 복을 받을 것이라." 하셨더라.』
요엘서 3:1-4절 "보라.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힌 자를 다시 데려올 그 날들과 그 때에
내가 또한 모든 민족들을 모아 그들을 여호사밧 골짜기 아래로 데려와서 거기서 그들과 더불어
내 백성과 내 유업 이스라엘을 위하여 변호하리라. 그들이 이스라엘을 민족들 가운데 흩뜨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고 그들은 또 내 백성을 놓고 제비뽑았으며 한 소년을 주고 창녀를 얻었고 그들이
마실 포도주를 위해 소녀를 팔았도다. 정녕, 오 투로와 시돈과 필리스티아 모든 지경아, 너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희가 내게 보복하겠느냐? 만일 너희가 보복하면 내가 너희의 보복을
신속하고 빠르게 너희 머리 위로 돌리리라."
(오늘 날 이 시점으로 치면, 두로와 시돈은 레바논의 '헤즈볼라', 필리스티아[펄레스타인, 블레셋]의 '하마스')
신명기 32:35절 "복수와 보응이 내게 속해 있으니, 그들의 발은 정해진 때에 실족하리라. 그들의
재앙의 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임할 일들이 속히 되리라."
시편 94:1-4절 "오 주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나이다. 오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으니,
자신을 나타내소서. 땅을 판단하시는 주여, 일어나시어 교만한 자에게 보응하소서.
주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환호하리이까?
언제까지 그들이 입을 열어 험한 것들을 말하리이까? 언제까지 모든 행악자들이 자긍하리이까?"
이사야서 59:17-21절 『그는 의를 흉배로 입으시고 구원의 투구를 자기의 머리에 쓰시며, 복수의
의복들로 옷입으시고 열심으로 겉옷을 입으셨도다. 그들의 행실에 따라 그렇게 갚으시되, 그의
대적들에게는 분노로 하시고 그의 원수들에게는 보복으로 하실 것이며, 섬들에게도 보복으로 갚으시리라.
그리하여 그들은 서쪽으로부터 주의 이름을 두려워할 것이며, 태양이 떠오르는 곳에서부터 그의 영광을
두려워하리라. 원수가 홍수처럼 올 때에 주의 영이 그를 대적하여 깃발을 올리시리라. 구속주가 시온에게,
야곱 안에서 허물로부터 떠난 자들에게 오시리라. 주가 말하노라. 나에게는, 이것이 그들과 함께한
나의 언약이라. 주가 말하노라.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내 말들이 네 입에서와, 네 씨의
입에서와, 네 씨의 씨의 입에서 이제부터 영원토록 떠나지 아니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이 말씀은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지상 예루살렘의 동쪽에 위치한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재림하시면서 팔레스타인을 포함한 이 세상 득시글 우상숭배 이교도들 나라들과 민족들은 물론,
온갖 이방나라들과 이방민족들이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을 최종적으로 멸절, 섬멸시키려고 대환란과
아마겟돈 전쟁을 통해 주님의 적들인 동시에 주님께서 눈동자로 삼으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의
적들을 모조리 작살을 내버리는 가운데 최종적으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회복시키시고
구원시키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인 것이다.)
역대하 20:15절 『그가 말하기를 "온 유다와 너희 예루살렘 거민과 너 여호사밧 왕아, 너희는 들으라
주가 너희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너희는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라. 이는 싸움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속하였음이라.』
(한킹이 이 구절에서 "for the battle"을 "싸움"이라고 번역했는데 이거 당장 "전쟁"으로 수정해야만
한다 이거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의 적들과의 싸움은 단지 작은 규모의 싸움에 해당되는 그런 싸움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이 역대하 구절의 말씀을 포함해 그야말로 홍해전쟁, 여호수아 10장의 기브온 전쟁, 사무엘상
4장의 '아벡전쟁', 사무엘상 17장의 '엘라 골짜기 전쟁' 등 사무엘상 18:7절 『그때 여인들이 뛰놀며
서로 화답하여 말하기를 "사울이 죽인 자는 수천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수만이라." 한지라』,
열왕기상 20:26-29절 『해가 바뀌자 벤하닷이 시리아인들을 점호하여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아벡으로 올라가니
이스라엘 자손도 점호를 받고 모두가 참가하여 그들과 싸우려고 나가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 앞에 진을
친 것이 마치 두 떼의 적은 새끼 염소 같았으나, 시리아인들은 그 땅을 가득 채웠더라. 그때 하나님의
사람이 와서 왕에게 고하여 말하기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시리아인들이 말하기를 '주는 산들의
하나님이요 골짜기의 하나님은 아니라.' 하였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모든 큰 무리를 네 손에 넘겨주리니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리라." 하더라. 그들이 칠 일 간을 서로 대적하여 진을 치고 있다가 칠 일 만에
전쟁이 붙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하루에 시리아인 보병 십만 명을 죽였으며』이처럼,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이 에돔, 모압, 암몬, 이집트, 바벨론, 앗시리아(앗수르) 등 그런 우상숭배
이교도들로서 이방나라들과 이방족속과의 전쟁은 물론 신약시대의 로마제국과의 전쟁에 있어서도 결코
"싸움"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작은 규모의 "싸움"이 아니라 총력전의 전쟁들로서 대규모 전쟁들이
비일비재하였다는 사실 앞에, 그리고 역대하 20:15절의 영킹 "for the battle"에 해당되는 히브리어의
어근은 전쟁을 의미하는 "밀하마"라는 사실 앞에서도 물론 "밀하마"의 의미들 가운데 "싸움"이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지만 남 유다 왕국의 "여호사밧" 왕이 모압, 암몬을 포함 기타 이교도 이방민족들과의 전쟁에
있어서도 소규모 싸움에 불과한 그런 싸움이 아니라 대규모 전쟁이었음에 그렇다면?
마땅히, 역대하 20:15절의 한킹 번역 "싸움"은 말이다..말이라고..엉!
당장, "전쟁"으로 바르게 수정해야만 한다 이거야..UNDERSTAND?
AM ISRAEL CHAI ! ---> "암 이스라엘 하이" (이스라엘은 영원하다 ! )
JEWISH PEOPLE FOREVER ---> "쥬이쉬 피플 포에버 !" (유대인 백성은 영원하다 !)
첫댓글 뭔 소리냐?
자네를 포함한 이 카페의 292들은 이스라엘 저주는 고사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하면서 말씀을 비틀면서 개싸움을 하고 있는데...
이 나라도 지진으로 망하냐?
이 문제에 대해서도 한 번 자네의 의견을 말해 보그라~
이런 씨부렁은 듣보잡인데 느닷없이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씨부렁..씨부렁거리고 자빠졌네...엉!
어이, 너! 개솔 씨부렁!
뭔, 그야말로 개솔을 씨부렁..씨부렁거리고 자빠졌냐고? 너 더위 먹어 제 정신머리 상태가 아닌 것
같은데, 너 나 애비두덜에게 고따구로 씨부렁거리면서 자빠진 채, 달려들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UNDERSTAND?
@두더지애비 ㅎㅎㅎ 292번! 자네에게 다시 묻겠다!
한국도 지진나서 망하냐고 묻잖여~
아니~ 교회가 일본 놈들에게 신사참배 했잖여~
@이놈이 이단! '네놈이 이단!' 네 이놈!
네 놈은 어떤 교단, 어떤 교회에 소속된 이단 놈인가 이번 기회에 이실직고 밝혀야만 할 것이다!
@두더지애비 형은 복음주의에 입각한 정통 교단에 적을 두고 있단다.
그러나 정통교단이라고 해도 먹사놈들도 많고 돼 쳐먹지 못한 정치귀신 들린 목사도 많지.
그리하야~형은 성경말씀에 비추어서 받아들일 수 있는 올바른 성경적인 부분만 받아들이면서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이시다.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려면 아이큐가 꽤 좋아야 한단다.
아이큐 100 이하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지~ 암!
@이놈이 이단! 이게 가만히 보니까 과거에 자신의 아이큐는 160이니 어쩌니 씨부렁거리는 가운데
극렬한 현대판 친일파로서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미쳐 날뛰다가 사라진 그것같은데
그래, 안그래?
너, 과거 아이디가 혹시 '섬소년' 어쩌구 그런 아이디의 현대판 극렬 친일파 그 자이지?
그건 그렇고, 뭐?
복음주의에 입각한 정통교단 소속이 너 잡이단 놈이라고?
아니, 네 놈은 지옥조차 믿지 않는 이단 놈인데 그런 이단 놈이 어찌 복음주의에
입각한 정통교단 어쩌구 그따위 씨부렁을 주절거릴 수나 있으며 그렇기에 니가
속했다는 그따위 교단이 어찌 복음주의이고 정통교단이겠냐고?
마귀주의이고 이단교단인 것이지 그래, 안그래?
@두더지애비 임마!
성경 말씀이 예수를 믿는 것이 요점이지
지옥을 믿는 게 요점인고?
지옥이 여기 있든 저기 있든 그거 가지고 싸울 일인고?
느그들 292놈들의 문제가 바로 그거여~
구절 한 개로 저주하고 쌈박질 하는 거~~
일본의 악화는 자초한거네요
왜놈들은 한글이나 잘 배워둬야 할것임
민재가 자기네 조상 욕했다고 두덜이에게
시비를 건다
민재야?
메일보내서 원터치 결투신청해라...
형이 심판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