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위기 레드 플래그는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원 예산 위원회가 경고를 울립니다.
로미나 보치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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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인 12월 11일, 저는 "경보를 울리다: 미국 재정 위기의 경로와 가능한 해결책"에 대한 청문회에서 하원 예산 위원회에서 증언할 것입니다. 데이비드 워커(전 미국 재무부 감사원장), 커트 카우치먼(미국의 번영을 위한 미국인), 더글러스 엘멘도프 박사(하버드 케네디 행정대학원)도 증인으로 증언할 것입니다. 청문회는 C‑SPAN, YouTube 또는 위원회 웹사이트 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
미국은 재정 청산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며, 정책 입안자들은 다른 방향으로 눈을 돌리는 데 만족하는 듯합니다. 정부는 언제까지 무모하게 차용을 계속해도 결과에 직면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영원히는 아니고, 청구서가 곧 도착합니다. 다가올 증언에서 저는 경제적 번영의 기반을 침식하고,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국가 안보를 훼손할 위험이 있는 연방 부채의 위험한 궤적에 대해 다룰 것입니다.
연방 정부의 통제되지 않은 차입은 재정 스프레드시트와 의회 예산국 예측의 추상적인 세계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민간 투자를 몰아내고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는 기업가와 기업을 방해합니다. 그것은 통제 불능의 인플레이션의 유령을 불러일으키고 연방준비제도를 부채 화폐화의 위험한 길로 이끕니다. 그리고 재정 위기가 닥치면 가장 큰 대가를 치르는 것은 워싱턴 정치인이 아니라 미국 가정입니다.
벽에 글씨가 쓰여 있습니다. 이 길은 지속 불가능합니다. 경고 신호가 빨간색으로 깜빡입니다. 신용 평가 기관은 경고를 울렸습니다. Fitch와 S&P는 미국 국가 부채를 하향 조정했고, Moody's는 정치적 기능 장애와 재정적 무책임을 이유로 전망을 부정적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먼 학문적 우려가 아닙니다. 이는 선출된 공무원이 지속 가능한 재정 방향을 계획할 능력이 없거나 의향이 없다는 현실적이고 증가하는 두려움을 반영합니다.
그러나 의회는 여전히 우유부단합니다. 미국은 강력한 재정 규칙이 없는 민주주의가 지속적인 적자에 굴복하는 교과서적 사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독일, 스위스, 스웨덴과 같은 국가는 효과적인 개혁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부채 브레이크와 적자 한도로 자금이 부족한 지출을 억제하고 예산을 안정화했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길은 분명합니다. 의회는 기본 균형 달성이나 부채 대 GDP 비율 안정화와 같은 시행 가능한 목표를 가진 재정 안정화 계획을 채택해야 합니다. 미국의 장기 미지급 의무 전체를 차지하는 주로 메디케어와 사회 보장과 같은 자격 프로그램은 개혁되어야 합니다. 정치적 교착 상태는 변명이 될 수 없습니다. 성공적인 Base Realignment and Closure(BRAC) 프로세스를 모델로 한 재정 위원회를 설립하면 의회가 필요한 변화를 채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 해결책에는 구조적 변화가 필요합니다. 즉, 부채 브레이크나 균형 예산 수정안과 같은 메커니즘을 통해 재정 규율을 제도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도구는 비상 사태나 경기 침체를 고려할 만큼 충분히 유연해야 합니다. 재정 규칙은 광범위한 지원, 명확한 목표, 위기 적자를 수용하고 장기적 균형을 목표로 하는 내장 메커니즘이 있을 때 가장 효과적입니다.
위험은 더 높을 수 없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일하는 미국인들이 오늘날의 과잉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게 되고, 기회는 줄고 경제적 불확실성은 커집니다. 개혁에 전념함으로써 의회는 번영을 보호하고 경제 성장을 위한 견고한 기반으로서 미국의 재정 건강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의원들이 도전에 나설까요? 아니면 부채 위기가 우리 국가의 유산을 정의하게 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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