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마천루에서 관망한 성수동 전경>>
市는 효과 극대화를 위해 토지 활용 잠재력이 놓은 1만㎡이상 부지에‘용도변경’을 해주기로 하고 2.23부터 한달동안 자치구에서 사업자 신청을 받아 여러 검토를 거쳐 차후 확정할 예정이다. 라고 했다
뜻있는 시민들이 10년 전 부터 초고층이 꼭 들어서 서울경관을 아름답게 하고 인천에서부터 거슬러 올라온 관광객들의 눈에 서울관광의 정점을 찍도록 자연스레 유인하고 흡입할 수 있는 그 자리! 바로 현대110층 초고층 건물 자리는 부동산 불경기인 이 시점에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최근 서울시 요소 부지를 놓고 초고층 빌딩 건립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중요성과 가치성을 엿보는 것으로서 그러나 이러한 것에 대한 지역적 분석을 해 보자면 잠실 롯데의 경우 고도문제 때문에 아직까지도 논란이 계속되고, 잠실운동장주변에 계획 중인 초고층은 롯데초고층과 거리가 얼마 떨어지지 않아 가뜩이나 잠실4거리 교통 혼잡 땜에 주변 주민들이 우려하는 것에 교통문제에 한해서는 기름을 끼얹는 현상을 초래시키기 때문에 잘 추진될까 궁금해지고, 강남의 롯데칠성인가 하는 자리에 초고층 추진도 한강과 멀다, 용산과 상암과 잠실롯데는 한강과 가까운 거리이나 뚝섬보다 멀고 한강에서 바라다본 초고층은 20-30층 이상에서부터 보일 것으로 보는데
뚝섬의 초고층은 1층부터 눈에 확연이 오픈되어 관광객들이나 우리 시민들에게 웅장함과 시원함을 나타내게 해 줄 것으로 짐작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삼표자리에는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가시적인 상징물을 새워야 한다는 여론이 있었 듯이 이제 2015년 쯤의 뚝섬'서울 포리스트 워터프론트 타워(Seoul Forest Waterfront Tower)는
서울시내 여러개의 초고층 빌딩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일 것으로 전망해 보며, 그 전망대에서 바라다보면서 성수동과 주변지역을 관망해 본다
전망대에서 밑을 바라다보니 한강과 중랑천의 푸른 물결이 반짝이며 서쪽을 바라보니 광활한 저 멀리 인천쪽으로 물줄기까 길게 뻗어나가 한강의 교각들은 나름의 모양새를 갖고 남과 북을 이어줘 활기를 북돋워주는 모습이고
경인운하를 이용하여 서울로 향한 유람선과 작으마한 배들은 쉴새없이 오가고, 한강의 주요지점엔 시민들이 원드쇼핑들을 즐기며, 한강 옆 자전거도로와 조깅로 등에서는 많은 동호회나 운동가들이 산책을 즐기면서 나름 즐기고 있는 모습들이 눈에 들어와 역동적임을 알 수 있으며 눈을 살짝 북쪽으로 돌리니 청계천과 중랑천 위쪽이 보이면서 이곳 또한 많은 사람들이 위의 한강과 같은 형태로 즐기고 있으며, 산쪽을 바라보니 남산의 타워가 지근거리에 있고 서쪽 관악산, 청계산, 북한산, 용마 아차산 등은 너무나 근거리인 것처럼 눈에 들어오고 시내와 강남지역이 한강을 중심으로 아주 대칭적으로 나타남을 알 수 있다.
눈높이를 맞춰보면 잠실롯데,잠실운동장,강남,용산,상암의 초고층 전망대에서 관망하는 서울의 모습보다 뚝섬의 초고층에서 서울을 관망하는 전망은 한강을 대칭으로 놓고 서쪽과 동쪽 방향의 중심에 위치, 시내와 원거리를 전망하는 풍광의 느낌에서 남다르다는 것임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뚝섬을 찾고 있어 뚝섬거리 또한 활기참을 알 수 있다
또한 뚝섬초고층 전망대에서 주변 밑의 풍경을 보니 서울숲이 바로 옆에 있고 응봉산이 자리잡고 있으며 인근 서울숲 분당선 서울숲역 옆에 위치한 50층의 여 주상복합 아파트들과 상업시설을 보면 이곳이 과거 공장지대였던가 하면서 천지가 개벽한 느낌을 받는다.
응봉산 쪽의 밑을 보면 이 건물과 응봉산 팔각정까지 소위 구름다리가 연결되어 있어 초고층 건물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이 다리를 건너 응봉산을 찾고있어 서울의 명물로 자리잡았으며, 중랑천과 한강과 만나는 지점에는 높은 크기의 대관람차가..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흥미와 한강을 같이 전망하고 스릴을 느끼게하며 그 옆 한강에는 높은 물줄기의 분수를 만들어 볼거리를 더하고, 또한 서울숲과 이곳까지 서울숲 가장자리를 이용하여 이동하고 한강을 쉽게 접근하게 모노레일을 운행하여 시민들은 모처럼 서울숲 휴식을 취하면서 이곳 또한 애용하며 즐기는 모습들을 보니 너무나 즐거운 모습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니 벌써!!! 우리동네(한강변 주택가/성수전략지구)를 보니 한강변 17만평의 넓은 대지에 50층 등의 고층 아파트들이 공간을 보기 좋게 확보하면서 완전 평지에 지어진 1만여세대 아파트들이 햇빛이 베란다에 들어오는 남쪽을 향하게 한강조망권을 확보하고 강변북로를 지하로 낸 덕분에 먼지도 없이 한강과 단절됨이 없이 한강에 주거가 들어선 모습들이 보기가 좋다.
그리고 강남의 압구정과 차들이 다니지 않는 보행다리가 들어서 강남까지 산책하면서 걸어갔다 오고 자전거를 타고 강남주요지점을 갔다오는데 몇 분 안되는 시간에 도달하는 등 활기찬 모습들이 눈에 보이고
신설 서울숲역과 뚝섬역 주변으로는 많은 고층의 주상복합건물들이 계획적으로 들어서 많이 찾는 시민들이 뚝섬에서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모습들이다
좀더 동쪽을 바라보니 못할 것만 같은 성수공단지역 재개발과 같은 재배치는 성수신도시라는 명제를 갖고 추진한 결과 멋진 건물들이 들어섰고 친환경적인 IT.BT 등 고품질의 기업의 본사, 외국 유명 자동차 회사의 사무실이 입점하여 직장수요를 더하고 있는 모습들이이서 젊은이들의 움직임이 활기차게 보이고
현대에서 중점적으로 집어넣은 자동차 테마에 부합하기 위하여 2007년도부터 향후 자동차 테마 초고층을 전망하여 성수공단지역 부지를 조금씩 매입한 관련 업종의 협력사들 또한 원활한 업무 추진의 신속성과 가격 상승으로 인하여 쾌재를 부르고 있는 소리가 들린다.
초고층 전망대에서 내려온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직장생활이 있어 평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 집 앞 한강변으로 나가 체조하고 한강변에서 조깅이나 도보운동을 하여 시간에 맞춰 하루는 초고층빌딩 주변, 하루는 서울숲, 하루는 보행다리를 건너는 줄거움과 함께 강남지역을, 하루는 옆 한강뚝섬유원지 등을 선택하여 지루함이 없게 운동을 하여 몸을 단련시킨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자전거를 타고 한강변 초고층을 지나 용산방향으로, 또는 초고층에서 우회전하여 중랑천, 아니 청계천 방향, 또는 집에서 한강 좌측으로 뚝섬유원지로 하여 구리 덕소방향으로, 또는 보행다리 건너 잠실대교로 돌아오던지, 아니면 탄천으로 향하던지 모두가 출발점이 뚝섬에서 사통팔달 중심점에서 출발이어서 어느방향으로 진행할까 즐거운 고민을 하며 패달을 밟는다.
자전거 말고 좀더 좋은 도보,조깅코스는 집에서 한강길을 따라 응봉산까지 갔다오는 코스, 적당한 시간에 무리없는 코스가 맘에들고 단숨에 조깅과 등산을 같이한 효과를 얻으므로 이만한 조건이 있는 지역은 없을 것으로 판단되고, 초고층에서 응봉산 팔각정까지 놓아질 구름다리 이용 또한 남다른 느낌과 서울숲 전망다리 이용 또한 길어서 즐기는 느낌이 최고다.
이러한 조건이 뛰어난 곳에 고품질 호텔들에 숙박한 외국인들과 관광객들도 주변의 웰빙 시설들을 이용하면서... 한강을 배로 이동하여 여기를 찾은 관광객들은 한강에서 보이는 우람차고 멋있는 뚝섬초고층과 주변의 계획적인 주거시설들을 한강에서 전망하며 우리가 많이 얘기하는 뉴욕의 맨허튼 과 센트럴파크 등등과 견주어 외국에게 조용히 알려지고 있는 여론을 실감할 수 있다.
이제 완전 평지에 계획적으로 새워진 뚝섬 프로젝트와 굴곡이 많은 지역의 용산 프로젝트와 실질적인 즐김과 주거 품질에서 자웅을 겨뤄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성수동 뚝섬 한강변에서 살고 있는 2009년도 2월에 2015년 앞을 그리며 생각나는 대로 독수리(타법)졸필을 올렸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은 한강과 연접한 직사각형 중 넓은 지역이 한강을 남쪽과 강남을 접하게 하여 한강조망권을 많이 확보했고, 100%평지이고, 1만여세대 건축이 체계적으로 예상되어 서울 어느 지역이 이 지역을 견줄까, 이 주거지역에 더하여 뒤 옆에는 110층의 초고층과 강남 한정거장 전철역 등등 무수한 시설들이 뒷 받쳐 주어 오! 베스트 오브 베스트...
첫댓글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조속히 추진되기를 희망합니다~
글 잘보았습니다^^생각만 해도 흥분되고 멋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