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보다 공매를 더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은 명도 때문이라고 하는데 나는 경매정보지에는 권리분석을 다 해주고, 왠만하면 틀리지도 않지만 공매는 경매지 권리분석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내가 권리분석을 하고도 이것이 맞는지 틀리는지 알길이 없다는것이다.
특히 경매는 매각대금 배분에서 내가 인수하지 않으면 어떻게 배분이 되든지 말든지, 또는 당해세정도만 신경쓰면 되는데 (내가 너무 하수라서) 공매는 배분순위및 배당금 계산도 잘 해야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전철에서 배당금 부분을 읽을때 핸드폰 계산기로 배분액 계산을 하던 기억이 떠 오른다.
낮선 분야에 도전할때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한다고 하는데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했다. 사무장님이 예시 물건을 설명할때면 내가 설레였고, 혹 내가 이런 물건을 입찰했을때를 상상하면 두려움이 온몸을 덮는 느낌이었다. 물론 내가 특수 물건을 입찰할 입장은 아니지만 책속에 너무 빠지다 보니 그런 현상인것 같았다.
아파트 50채를 낙찰받는 수탁재산의 경험담은 사무장님만이 할수 있는 스케일이라 나를 대입할수가 없었다. 공포가 엄습해오고 몇십체가 누수공사를 해야한다면....
이제 한번 읽었으니 두번째 읽을때는 좀더 빨리 읽을수 있고 이해도도 더 많이 될것이다. 나도 멋쌤님처럼 20번은 읽어야지.
[송사무장의 성공법칙] 1. 타고난 능력보다 노력과 성실이 더 중요하다. 2. 내가 포기하고 싶은 시점이 남들도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다. 3. 안된다고 생각하지 마라. 어떤일이든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4. 거꾸로 가는길은 오롭지만 결과는 흡적하다. 5.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6. 많은 일을 해내려면 일의 우선순의를 정하라. 7. 나를 과소평가하지마라. 8.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9. 자신감과 긍정적인 사고로 무장하라. 10. 꿈이 아닌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라.
첫댓글 배움과 함께 언제나 마인드 컨트롤 할수 있는 글귀까지. 빈틈 없으신 송사무장님 이시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
송사무장님과 행크와 함께라면 꼭 성공할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겨요.
우리 같이 열심히 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