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상처 영혼 아프면무작정 산으로 달려 달려맨발로 흙 밟고 한발 두발 걷다 보면먹구름 번뇌 사라지고 무상무념 산은 힘내라 뜨거운 포옹생기 에너지 가득 채워 주고큰 산처럼 흔들리지 말고늘푸른 소나무 처럼 하루 살라 하네
첫댓글 산은 그자리에서 묵묵히 자기 일을 수행하네요.좋은 시 감사합니다.
좋은 평가 답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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