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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Evidence (그리스도인의 증거)
출처 : https://www.christianevidence.net/2018/06/the-destruction-of-iran-jeremiah-49.html
The Destruction of Iran: Jeremiah 49
“Behold, I will break the bow of Elam, the chief of their might” (Jeremiah 49:35)
There is another prophecy concerning Iran that possibly precedes the Gog and Magog scenario
outlined by Ezekiel. In Jeremiah 49:34-39, we are told that Elam will come under the judgement
of God for conspiring to launch an attack against Israel in the “latter days”. Modern day
Iran is comprised of ancient Elam (about one-tenth) and Persia. This prophecy concerning Iran
has not yet been fulfilled but seems to align with Iran’s current nuclear aspirations!
Let's see the prophecy in Jeremiah 49:35-39...
이란의 멸망 : 예레미야서 49장
한킹 예레미야서 49:35절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의 힘의 우두머리인
엘람의 활을 꺾으리라."
에스겔에 의해 윤곽이 나타내어진 "곡과 마곡"의 미래의 일에 대한 시나리오에 아마도 앞선 이란에 관한
또 다른 예언이 있는 것이다. 예레미야서 49:34-39절에서, 우리는 훗날에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는
음모를 꾸밈으로 인해 '엘람'이 하나님의 심판 하에 놓이게 된다는 말을 듣는 것이다. 오늘 날의 이란은
고대 엘람(약, 1/10, 즉, 오늘 날 이란의 남부지역에 '엘람 왕국'이 존재했었는데 그 엘람 왕국이 차지하는
면적이 오늘 날 이란 전 국토에서 약, 1/10 면적이라는 의미)와 페르시아로 구성되어진다. 이란에 관한
이러한 예언은 아직 성취되지 않았지만 이란의 현재 핵 열망에 맞추어 가는 것처럼 보인다!
예레미야서 49:35-39절의 예언을 한 번 보도록 하십시다.
35 Thus saith the Lord of hosts; Behold, I will break the bow of Elam, the chief of their might.
Jeremiah predicts that Elam will be struck at the foremost place of its strength. Today,
this could infer an attack upon Iran's growing nuclear program. One of Iran’s most strategic
and vulnerable nuclear targets is the Bushehr nuclear reactor, located in the heart of ancient
Elam (see map on right).
Jeremiah also predicts that Iran will suffer the fate of a broken bow. When your bow is broken,
you cannot load the arrows from out of your quiver, or in a modern sense, the missiles out of
your silo. This might imply that the IRGC (Iranian Revolutionary Guard Corps) will be unable to
launch scores of its missiles (arrows in modern warfare are missiles) at its enemies.
35절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의 힘의 우두머리인 엘람의 활을 꺾으리라."
예레미야는 엘람이 자신의 힘에 있어 가장 정점의 위치에서 작살이 날 것이라고 예언한다. 오늘 날,
이것은 이란의 점증하는 핵 프로그램에 대한 공격을 암시할 수 있는 것이다. 이란의 가장 전략적이고도
취약한 핵 목표들의 하나는 고대의 엘람의 심장부에 위치한 '브세르 원자로'인 것이다. (오른 쪽의
지도를 보시라).
출처 : https://i.ytimg.com/vi/Ixbh_78m6ks/hqdefault.jpg
예레미야는 또한 이란이 부러진 활의 운명으로 고통받을 것이라고 예언한다. 당신의 활이 부러질 때에,
당신은 당신의 화살통에서, 현대적 의미로는 당신의 샤일로(핵무기들이나 미사일들의 지하 저장고)로 부터
화살들이나 미사일들을 장전할 수가 없다. 이것은 IRGC(이란 혁명수비대)가 자신의 수많은 미사일들을
(현대적 전쟁에서 화살들은 미사일들이다) 적들에게 발사할 수가 없을 것임을 암시하는 것인지 모른다.
36 And upon Elam will I bring the four winds from the four quarters of heaven, and will scatter
them toward all those winds; and there shall be no nation whither the outcasts of Elam shall not come.
Jeremiah then warns that after the attack the affected populations are forced to scatter from the area.
This could be the result of Iranian’s attempting to flee from an isolated nuclear disaster.
Should the Bushehr nuclear reactor be struck, this becomes a very real possibility because
the facility is loaded with Russian supplied fuel rods. John Bolton, former US Ambassador to
the UN, said in 2010, “Israel’s got a problem, because once the fuel rods are inserted into
the reactor, an attack … would almost certainly release the radiation into the atmosphere”.
Several other studies conducted of the safety of the Bushehr nuclear site have concluded that
an accident at the facility could result in such a disaster. The radioactive mess would cause
a mass exodus of peoples in the surrounding area (a worldwide dispersion of the Iranian people
just as prophesied)!
36절 "또 엘람에게 내가 하늘의 사방으로부터 네 바람을 가져와서 그 모든 바람들을 향하여 그들을
흩어 버릴 것이니, 엘람의 쫓겨난 자들이 가지 않을 민족이 없으리라."
예레미야는 그런 다음 그 공격 후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그 지역으로부터 흘어져 버릴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이것은 이란이 고립된 핵 재앙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하는 시도의 결과일 수가 있다.
'브세르 원자로'가 공격받으면, 그 시설은 러시아가 공급한 연료봉으로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현실적인 가능성이 되는 것이다. 미국의 전임 유엔대사였던 '존 볼튼'은 2010년에 "이스라엘은 하나의
문제를 갖고 있는데, 연료봉들이 원자로에 장착되자마자 공격할 것이기 때문에...거의 확실히 방사능이
대기 속으로 방출될 것이라고 말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브세르 핵시설의 안전에 관해 수행된 여러 연구들도 그 시설에서 사고가 그러한 재앙의 결과가 될 것이라고
결론을 내린 것이었다. 방사능으로 인한 엉망진창은 그 인근지역에 있는 사람들의 대규모 탈출을 야기할
것이다(예언된 바와 그대로 이란 국민의 전 세계적 분산, 즉, 이란판 '디아스포라'가 될 것 아니겠냐고!)
37 For I will cause Elam to be dismayed before their enemies, and before them that seek their life:
and I will bring evil upon them, even my fierce anger, saith the Lord; and I will send the sword after
them, till I have consumed them: From the scripture we can derive the Lord is angry with Iran which
results in some disaster in Iran.
37절 "내가 엘람으로 그들 원수들의 앞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들 앞에서 놀라게 할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 재앙, 즉 나의 불같은 진노를 가져오리라. 주가 말하노라. 또 내가 그들을 쫓아 칼을 보내리니
내가 그들을 진멸할 때까지 하리라."
성경으로부터 우리는 주 하나님께서 이란에 어떤 재앙을 초래하실 만큼 이란에 대해 분노하고 계심을
유추할 수가 있는 것이다.
38 And I will set my throne in Elam, and will destroy from thence the king and the princes,
saith the Lord.
38절 "내가 엘람에다 내 보좌를 세우고 그 왕과 고관들을 그곳으로부터 멸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39 But it shall come to pass in the latter days, that I will bring again the captivity of Elam,
saith the Lord.
Jeremiah's prophecy also points out the Lord will set His throne in Elam. Iranians who accept
Christ in advance of His second coming will be returned from global exile into the restored fortunes
of their historic homeland in Elam. Interestingly, for the last few years Iran has been experiencing
one of the largest revivals on earth. From approximately 500 believers in 1979 [the year of
the Iranian Revolution], to several million today, Iran is the fastest-growing evangelical population
in the world! Christianity is burgeoning so rapidly that the rogue Islamic regime has instituted
harsh policies to curb its growth.
39절 "그러나 훗날들에 내가 엘람의 사로잡힌 자들을 돌아오게 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예레미야의 예언은 또한 주 하나님께서 그 분의 보좌를 엘람에다 세우실 것임을 지적하고 있다.
그 분(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에 앞서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이란인들은 온 지구로
흩어짐으로부터 그들의 역사적 고향인 엘람이 회복되는 미래에 되돌아오게 될 것이다. 흥미롭게도
지난 몇 년 동안에 이란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회복들의 하나를 경험해 오고 있었던 것이다. 이란
혁명의 해인 1979년 그 해에 대략 5백명의 믿는 자들(그리스도인들)로부터 오늘 날에는 몇 백만 명이
될 정도로 이란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복음주의적 인구인 것이다! 기독교가 그 정도로
급속히 급성장하고 있으니 그 깡패 이슬람 정권은 그 성장세를 억제하려는 혹독한 정책들을 도입하였다.
The most likely fulfillment of this prophecy will occur when the nuclear reactor is destroyed,
either by the Israelis or by an earthquake, releasing radiation that will force the evacuation
of the whole area. Take note that the region where Bushehr is located in Elam is active earthquake
country, and it sits on a tectonic plate.
The Bushehr Nuclear Power Plant is physically separated from greater Iran (Persia) by the Zagros
Mountain range. The rapid elevation change due to the Zagros Mountain range would likely protect
most of Iran from the meltdown allowing them to attack as one of the nations of Magog another day.
Interestingly, Ezekiel was familiar with Elam, according to Ezekiel 32:24-25, but he did not include
Elam in the lineup of invaders in Ezekiel 38, perhaps because it is destroyed by then.
Written more than 2,600 years ago, Jeremiah may have predicted the fate of Iran’s nuclear program
and today’s spiritual showdown in Iran! What are the odds of that?
이러한 예언의 가장 가능성있는 성취는 원자로가 이스라엘인들에 의해 또는 지진으로 인해 파괴되어
그 전 지역이 피난할 수밖에 없을 방사능의 유출로 인해 발생할 것이다. 브세르 원자로가 엘람에
위치하고 있는 그 지역은 활동적인 지진지역이고 지각판에 자리잡고 있음을 주목하시라.
브세르 원자력 발전소는 물리적으로 '자그로스 산맥'에 의해 대이란(페르시아)로부터 분리된 곳이다.
'자그로스 산맥'에 의한 급속한 고도변화가 '멜트다운'(지진 포함 군사적 공격에 의해 섬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처럼 원자로 내부가 용융, 즉, 완전 녹아내려 방사능이 대기 속으로 확산됨으로 인한
그러한 의미의 붕괴)로부터 대부분의 이란을 보호할 것이기에 이란이 어느 날 마곡의 나라들의 하나로서
(이스라엘)을 공격하도록 허용하게 될 것이다. 흥미롭게도 에스겔은 에스겔서 32:24-24절에 따르자면
엘람에 대해 잘 알고 있었지만 그는 에스겔서 38장에서 (이스라엘을) 침략하는 침략자들의 구성에서
엘람을 포함하지 않았는데 아마도 그때까지는 엘람이 파괴되어져 있기 때문일 것이다.(즉, 에스겔서
38,39장의 이스라엘을 침략하는 '이스라엘 - 곡 전쟁'에서 침략 연합군들은 러시아, 터키, 이란,
에디오피아, 리비아 등인데 엘람은 오늘 날 비록 이란에 속한 지역이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반드시
일어날 '이스라엘 - 곡 전쟁' 이전에 아마도 이스라엘의 F 35 스텔스 전폭기 포함 다량의 이스라엘산
미사일들에 의해 대표적으로 '브세르 원자력 발전소'가 완전 파괴되어 그 지역의 이란인들이 전 세계로
흘어져버린 상태로 완전 폭망한 상태가 된 것이기에, '이스라엘 - 곡 전쟁'에서 엘람은 언급되어 있지
않는 것이다라는 의미임).
출처 : https://cdn.britannica.com/700x450/27/187327-004-239811F4.jpg
(참고 : 에스겔서 32:24-25절 "그녀의 무덤 주위에 엘람과 그녀의 모든 무리가 있으니, 그들 모두는
칼에 살해되어 쓰러졌고 땅의 아랫 부분으로 할례받지 않고 내려갔으며 산 자들의 땅에 그들의 두려움을
일으켰도다. 그들이 이제는 구렁으로 내려간 자들과 더불어 그들의 수치를 짊어졌도다. 그들은 그녀의
모든 무리와 더불어 살해된 자들 가운데 그녀에게 한 침상을 마련하였으며 그녀의 무덤들은 그의 주위에
있고 그들 모두는 할례받지 않았으며 칼에 살해된 자들이라. 그들의 두려움이 산 자들의 땅에 일어났지만
그들은 구렁으로 내려간 자들과 더불어 그들의 수치를 짊어졌으며 그는 살해된 자들 가운데 놓였도다.")
2,600년 이상 전에 기록한 것인데, 예레미야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의 운명과 오늘 날 이란에서의 영적인
마지막 결전을 예언했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러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저의 첨언 : 오늘 날 이란 정권의 극렬 이슬람 근본주의로 인해 이란이라는 회교 이교도 나라는
이 지구상에서 이스라엘이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된다고 철석같이 믿고 행동하는 상태의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오히려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될 그러한 나라와 정권이 되고 만 것이다!
그러한 영적배후는 물론 사탄인 것이다 사탄!
그러니 사탄이 이란의 정치세력, 군사세력을 영적배후에서 충동질하여 완전 사로잡아 버린 가운데
하나님의 눈동자 나라와 민족인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에 대한 끓어오르는 증오심으로
어떻게 해서든 빠른 시간내에 이란의 쫄따구들인 레바논의 '헤즈볼라', 팔레스타인[블레셋]의
하마스, 예멘의 잡티[후티]반군 이것들 포함 이라크, 시리아 등 아무튼 회교 우상숭배 종파들인
수니파와 시아파 가운데 이란이 시아파의 맹주가 되어 이스라엘과 유대인 백성을 최종적으로 섬멸,
멸절, 절멸시키려고 미쳐 날뛰고 있지만 오히려 엘람으로 대표되는 '브세르 원자력 발전소'를
포함 이란의 핵시설들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앞으로 괴멸적으로 파괴되는 동시에 방사능 유출로
인한 대혼란을 겪게 될 것이며 그 결과 더욱 더 흥분한 이란 회교 이교도 정권은 맹방인 러시아를
꼬드기고 터키[튀르키에] 등 이스라엘 침공 연합군을 형성하는 주동세력이 되어 드디어 앞으로 임할
그 어느 날 '이스라엘 - 곡 전쟁'의 주축으로 이스라엘을 침공하다 괴멸적 종말을 맞이하고야
말 것이다 이거다!)
"AM ISRAEL CHAI ! " ---> "암 이스라엘 하이" (이스라엘은 영원하다 !)
"JEWISH PEOPLE FOREVER ! ---> "쥬이쉬 피플 포에버 !" (유대인 백성은 영원하다 !)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야말로
이스라엘은 영원하고 유대인 백성은 영원하다고 언약하심으로 약속하셨다는 사실 앞에서..!
첫댓글 전세계를 위협하는 뉴라이트 종중은 사라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