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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시계메이커 'TIMEX'가 미래 사람들이 사용할 새로운 개념의 시계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Timex2154 : The Future of Time'이라는 주제로 선보인 이 제품들은 전세계 72개국의 디자이너들이 경합을 벌인 결과 선정된 것으로 2154년에 사람들이 차고 다닐 시계들로 구성돼 있다.
선정된 제품들은 현재에는 쉽게 볼 수 없는, 공상과학영화에나 등장할 만한 시계들이 대부분이다.
우선 눈에 들어오는 것은 '입을 수 있는 시계(Wearable Watch)'. 스티커 모양의 작은 초박형 시계인 '스티커 와치(Sticker Watch)'는 소매, 가방 등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붙일 수 있는 것이 특징.
시계인 'Sublimex'역시 눈길을 끈다.
손톱에 착용하는 시계 'TX54'
첫댓글 앞으로 150년 후가 되나요? 근데 암만 그래도 바르는 시계는 좀 그렇네요 시간 알자고 수시로 바르는 시계 사게 될까요? 요즘엔 손목시계도 안차구 댕기던데
~기왕이면 님들이 좋아 하는 곳에 붙혀 놓고 시계를 보실면 이쪽 이예유 하면 될수 있어서 좋을것 갔습니다.
그때가서도 또 어제 죽은이 억울하겠네요.
맨 위에 손톰 시계를 새끼손톰에 차고다니면 좋겠네요.ㅎ 맘에들어요 예쁘고 칼라도 다양하군요. 분홍색을 찍어놓고 죽지말고 기다려야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