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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식구 수다방 종교, 난민, 예멘 무엇이더 싫은가요?
카더라 추천 1 조회 163 18.07.03 00:4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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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3 06:58

    첫댓글 이슬람교와 기독교는 근본이 같은 종교입니다.
    알라와 야훼는 유일신의 다른 이름이고 모세, 아브라함 등 성경과 꾸란에 등장하는 인물 내용도 같습니다. 기독교에도 근본주의파가 있는데 이슬람교가 근본주의에 가깝습니다. 인간은 신의 대리자 예언자라는 관점에서 예수를 예언자로 보고 마호멧을 최후의 예언자로 보며, 때문에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 차이점입니다.
    내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 성경과 꾸란에 있는 이 원리를 따른다면 두 종교 모두 인간 사회에 이롭습니다. 그러나 유일신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타 종교를 배척할 때 인간의 잔인성이 드러난다는 점에서도 같습니다.

  • 18.07.03 08:59

    백인 기마부대가 아메리카 대륙에 들어가서 총질을 하고 원주민 추장을 잡아옵니다. 성직자가 성경을 들고 묻습니다. "그대는 성경을 믿고 주를 따르겠는가?" 그들은 그들의 신이 있고 그 신의 영도자인 추장은 당연히 아니라고 합니다. 성직자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악한 이교도 무리를 처단할 것을 명합니다. 살육과 약탈의 현장은 종교로 정당화됩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게 같은 행동을 합니다. "2천년 전 우리 조상들의 땅을 되찾아야겠다." 갑부 유대인들은 연합국의 환심을 사고, 1947년 유엔은 실거주민 아랍인들의 반대를 무시한 채 팔레스타인을 유대인지역과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분할하는 선언을 합니다.

  • 18.07.03 12:22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하는 것이 모럴 테러리즘입니다. 안중근 의사를 의롭다고 하지 악랄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약자가 궁지에 몰리면 극단적 방법으로 항거합니다.
    오랜 세월 부당한 핍박을 받다 보니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하고 극단주의 집단이 등장했습니다. 유대인들은 돈의 힘으로 사실을 왜곡하며 IS와 이슬람교의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킵니다. 길어진 분쟁과 세계화로 분쟁 여파가 먼 나라들에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중동 난민을 많이 받으면 IS대원도 섞여 들어올 수밖에 없습니다. 먼 타국에 정착하도록 하는 것보다 본국으로 돌아가게 지원하는 것이 맞습니다. 허나 유대인 힘은 너무 크고, 우리는 코가 석자군요.

  • 18.07.03 07:30

    한국에는 이미 수많은 외국인과 종교가 들어와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무탈 없다는것은 자국민들이 엄청나게 인내하고 희생하면서 이들을 배려하고 있는 것이죠 그럼에도 난민을 더 받아 들어야 한다 자국민이 외국인 혐오증이 극에 다다랐다라고 언론들은 기사를 쓰고 있죠 외국인 혐오증이 극에 다다른게 아니라 더이상 참고 희생할 여력조차 업는 거것인데도 말이죠 한마디로 국민들을 개 돼지로 아는 겁니다

  • 18.07.03 07:49

    https://youtu.be/zlXEcjG5Zww?t=58
    이걸 보세요. 그럼 왜 이슬람 난민을 받아들여선 안되는 지 이해 하실 듯...

    법을 따라는 사람들이 아니예요. 오로지 자신들만의 법...
    여자는 미성년자라 하더라도 강간해도 된다라는 율법임...

  • 18.07.03 09:47

    저도 다 싫습니다. 무엇보다 제대로된 법집행을 위한 인원.시설이 부족한 상황에서 인도주의적으로 난민을 받아들여야 된다는 생각엔 반대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기업의 낮은 임금 대체제로 외국인근로자가 취업을 하는 상황에선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납세.국방.교육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내국인을 배제한다면 더더욱 반대합니다. 외국인근로자들이 월급을 받으면 본국으로 전액 송금하기 때문에 내수는 점점 안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 18.07.03 16:12

    천대받은 사람은 참신기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비정규직 문제가 심각해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시켜주는 기업이 좀 있지요.
    그런데 그동안 구박을 받있으면 자신들은 옛사람들과 같은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하고 그렇게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상하게 정규직이 대는날부터 이런 상전도 없어요.
    자기보다 을의 입장에 있는 사람을 너무 무시하고
    인간 이하의 행동을 하는 사람이 많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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