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10달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요
임신한 몸으로 림사랑에 심란한 마음 끄적끄적
적어도 보고 많은 위로도 받았네요^^
다들 힘드실텐데도 함께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감사드려요
현재 임신 37주동안 평일에 먹고 자고 주말엔 남동생이랑 교대하고 그렇게 아픈 엄마곁을
지켰네요ㅋㅋㅋ
드뎌 아기 낳으러 갑니다
엄만 그동안 좀 더 안좋아지셔서
누워만 계시고 중환자실도 다녀오시고
의식이 좀 쳐져 계셔서 기도삽관도 하셨지만
오늘 아침부터는
감사하게도 부르면 눈도 떠주시네요^^
병원생활을 오래하셔서 무슨 항생제 내성균이 나와서 2주전부터는 격리실에 있네요ㅜㅜ
지금껏 간병할 사람이 저랑 남동생 밖에 없어서
간병한것도 있지만 그 누구한테 맡길수 없어서도 제가 고집부려 했는데 이젠 정말 남 손을
빌려야 할때가 왔네요ㅜㅜ
간병인을 구하고 담주 애낳으러 가야해요ㅋㅋ
머 간병인 구하기 힘들까요?
간병인을 처음 구해봐서 어떤걸 주로
들여다봐야할까요?
그리고 어떤걸 부탁드려야하나요?
좋은 간병인 만날수 있고 어쩌면 지금처럼
엄마가 저랑 있는것 처럼 쾌적하게 지낼수 있을까요?
막상 낳으러 갈려니까 마음이 더 불편하네요ㅜ
모든 보호자분들은 대단하신듯 해요^^
모든 환자분들이 벌떡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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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 꽉 채워서 이제 아기 낳으러 갑니당
김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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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1
18.01.08 15:0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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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님 존경스럽네요 ...
어려운걸 해내시고 ... 건강히 순산하길 바래요 ... 님 마음이 착해 간병인 복도 분명 있으실겁니다 ...
마음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건강한 아이
순산하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
마음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이쁜 아기낳아서 엄마보여드려야죠..^^ 정말 하늘에서 그맘을 알아주실거라 믿어요..간병인은 잘만나셔야해요.. 제가 입원해있을때 거동 불편하시고 표현잘못하시는 할머니두고 미용실도 가시고 운동도 하러가시고.. 간호사분들이 고생하셨더랬죠. 자제분이 아들뿐이라 꼼꼼하게 못살피더라구요..반면에 나이는 있으셨지만 가족처럼 살뜰이 챙기는 분도 뵌적은 있어요. 간호사분께 평판좋으신분들 소개해달라고 해주세요.. 조금 깐깐하게 물어보시고요.어머니 괜잖아지실거예요..그리고 순산하시길 빌게요. 착해서 슝..나올거예요..^^
마음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고생많으셨어요!! 이쁘고 건강한 아기 꼭 순산하세요!! 어머니가 아기 보시면 더 기운내셔서 이겨 내실거에요!!!
다시 어머니 돌볼수 있게 산모분 조리도 꼭 잘 하셔야해요!!
마음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엄마 저런상태에서 마음이 불편하시겠어요 이쁜아기 순풍낳으시고요 몸조리도 잘하셔야하는데 힘내세요
마음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임신중에도 보호자 역활을 해 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환우분께서도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하며, 순산하시고 아기도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나기를 함께 바라겠습니다.
마음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