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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贈人(증인)-참요(參廖, 명종조)
巨村 추천 0 조회 74 25.10.29 07:4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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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29 08:07

    첫댓글 오늘은 參廖(참요)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10.29 10:47

  • 25.10.29 08:38

    감상 잘 했습니다.

  • 25.10.29 10:47

  • 25.10.29 10:50

    鍼芥相投(침개상투) 뜻을 다시 되새겨봅니다.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가 되십시오.

  • 25.10.29 14:44

  • 25.10.29 11:18

    강물 같고 구름 같은 세월이 많이도 지났고
    바늘이 자석 앞에서 꼼짝 못하고
    겨자가 호박(琥珀)에 사정없이 이끌리듯,
    그대와 나는 그렇게 서로에게 마음을 나눴었네.
    이별을 앞두고 종일 객헌에 말없이 앉아있다 보니
    이 적막한 봄날에 꽃잎이 지고 비가 내릴 것 같구나.
    이젠 우리도 헤어질 때가 되었다며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10.29 14:44

  • 일 평생 사는 동안
    鍼芥相投한 벗 두 세 명만 있어도.......

  • 25.10.29 14:44

  • 25.10.29 20:56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5.10.30 05:12

  • 25.10.29 21:00

    盡日客軒春寂莫
    落花如雪雨餘天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10.30 05:12

  • 25.10.29 21:22

    감상 잘하고 많이 배웁니다.고맙습니다.

  • 25.10.30 05:14

  • 25.10.30 07:27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10.30 09:15

  • 09:37 새글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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