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플랜트전기공사의 경우 수 많은 케이블 스펙과 I/O 도면(케이블 from~to)일겁니다...</P>
<P>또한 노출배관과 cable tray 또는 duct 시공 부분도 많을 거구요...</P>
<P>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각 설비의 정확한 용량을 파악해야 하며, 이에 따라</P>
<P>동력 케이블 규격도 적절하게 설계변경하여 이윤 창출을 해야할거라 생각합니다..</P>
<P>또한 계장 부분을 빼놓을 수 없는데 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I/O 포인트가 엄청 많죠(현장 규모에 따라 천차 만별이지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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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제는 설비를 수입해 들어오는 경우는 외국에서 수퍼바이져(엔지니어라 할 수 있죠)가 들어와서 같이 시공에 참여하는</P>
<P>경우도 있는데 이럴땐 영어나 일본어에 무심했던 자신이 후회가 될때도 있어요...하지만 부딪혀 보면 어지간해서는 </P>
<P>누구나 다 할 수 있다고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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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암튼...수 많은 케이블 스펙에 대한 정확한 규격 확인과 I/O 포인트 확인이 중요하며 플랜트공사는 건축전기보다는 훨씬</P>
<P>많은 이윤 창출이 가능하다는 겁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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