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워”…모로코 골키퍼 아들이 마이크 보고 한 행동 기사
모로코의 골키퍼 야신 부누(31·세비야)의 아들이 축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사랑스러워”…모로코 골키퍼 아들이 마이크 보고 한 행동(영상)
피파 월드컵(FIFA World Cup) 트위터모로코의 골키퍼 야신 부누(31·세비야)의 아들이 축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인터뷰 중인 부누의 품에 있던 아들이 아이스크림이라고 착각한 듯 마이크에 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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