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사시 2차https://m.news1.kr/articles/?4549738#_enliple
20대 여성들 원룸에 '산더미 쓰레기'…바닥에 구겨진 이력서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박재하 기자 | 특수청소업체 바이오해저드 김새별 대표(48)는 지난해 12월 초 직원 한 명과 함께 '의뢰인'의 집을 방문했다. 경기도 평택에 있는 16.5㎡(5평) 규모 원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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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타깝다 진짜…
심리적으로 고된 서비스직+ 계약직 보통 여초임 불안정한 고용형태에 꽉 들어찬 여혐사회에서 젊은 여성들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음..? 진짜 착잡하다 이런거 볼 때마다
맘 아파.. 대선 공약 기사 보고 오니 더더욱..
마음아파.... 진짜로 현타 많이 온다
요즘 대선 꼴 보니까 여자들 더 살기 좆같아질 것 같은데 마음 아프다…이러다 진짜 2030대 여자들 자살로 다 사라지겠다고 진심으로..
마음아파 이런데도 정부는 독거남들 밥 혼자 처먹는게 힘들다고 우쭈쭈 달래주기나하고있고 여자들은 죽어가는데...
첫댓글 안타깝다 진짜…
심리적으로 고된 서비스직+ 계약직 보통 여초임 불안정한 고용형태에 꽉 들어찬 여혐사회에서 젊은 여성들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음..? 진짜 착잡하다 이런거 볼 때마다
맘 아파.. 대선 공약 기사 보고 오니 더더욱..
마음아파.... 진짜로 현타 많이 온다
요즘 대선 꼴 보니까 여자들 더 살기 좆같아질 것 같은데 마음 아프다…이러다 진짜 2030대 여자들 자살로 다 사라지겠다고 진심으로..
마음아파 이런데도 정부는 독거남들 밥 혼자 처먹는게 힘들다고 우쭈쭈 달래주기나하고있고 여자들은 죽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