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꾼 꿈입니다.
꿈속에서 까치가 마당에서 시크럽게 울어댑니다. -까치6 마당10 4끝수
거실문을열고 마당을 쳐다보니 헉~까치가 빨래줄부터시작해서 지붕 처마까지
줄줄이 앉아서 울어대며 똥을 싸고있었습니다.단체로 ㅡ..ㅡ
-거실문 6 4끝수 마당 빨래줄부터 10번대 ..빨래줄14 지붕10 16 연번암시. 울다6끝수
마당에 있는 빗자루를 들고 쫏으려해도 이것들이 도망은커녕 비웃듯이
날개짓 몇번 펄럭이고 다시 자리에 앉습니다.그리고 계속 똥을 싸댑니다.
-빗자루 들고 2/ 9 또는 세로구간 끝수 강약보시고요 . 똥관련수16 (15 26 36)중 강약보시고요 .
마당부터 밖에 대문까지 까치똥으로 족히 어른키만한 높이와 넓이는1m넓이에
길이는 5~6m정도 똥을 싸났습니다. - 길이 5~6 참고 살펴보시고요 .
너무 화가나서 대문옆 세탁실로가서 수도꼭지에 연결되있는 호수를 들고나와 까치를향해 -수도꼭지 10 12 4끝수
물대포를 분사시켰습니다.물벼락을 맞고서야 까치들이 허겁지겁 하나둘씩
날아갑니다.꿈속에서도 냄세가 얼마나 고약하고 더럽던지 대문을열고 -대문10 34
삽자루로 똥을퍼서 담장옆에다 던졌습니다.그런데 퍼내도 퍼내도 -담장 10 또는 15 (29) 가로 세로 구간 살펴보시고요 .
줄어들지가 않더군요.제 몸에서는 까치똥이 묻어있고 냄세도 났습니다. 냄새39
손님이 집으로 놀러온다는 시간이 다 되어갔는데 정말 난처했습니다.
수도꼭지를 틀어서 호수로 씻겨내려가게 막 부려댓습니다.
까치똥때문에 하수도 구멍이 막혀서 마당은 똥물로 출렁거렸습니다.ㅠ.ㅠ 구멍9끝 0끝수 하수구19
하는수없이 다시 삽질을하다 까치똥에 미끌려서 넘어졌습니다. 삽질 3,6
정말 울고싶을정도로 화가나서 욕을하다 깻습니다. 화가나서 5끝수 프로필.
고수님들에 좋은 해몽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 대박 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