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가끔 스치는 시간들이나의 공간을 좁게도 넓게도 차지할 때.가만 가만히 내려놓고바라보는 세상을 긍정의 눈으로 진실로 봐라보고선선한 바람이 창틈을 통하고겨자씨앗 같은 낮은자는넓은 광야로 달리고싶다가끔소희♥ℒℴve♡
첫댓글 좋은 시 감사합니다
글 동행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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