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풋볼365] 카타르는 리버풀에 우선순위를 두었고, 괴물같은 인수제의가 2월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축신 노이어]

[풋볼365] 카타르는 리버풀에 우선순위를 두었고, 괴물같은 인수제의가 2월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가 이끄는 인수제의가 다음달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복수의 보도들에 따르면, 리버풀은 곧 돈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레즈는 펜웨이 스포츠 그룹에 의해 판매대상이 되었다. 그들이 미국인 구단주들 밑에서 놀라울 정도의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구단의 팬들은 이적시장에서 그들의 야망의 부족에 대한 실망감을 키워오고 있다. 예를 들어서, 

지난 6달동안 토드 보엘리 밑의 첼시는 리버풀이 지난 10년간 이적시장에 쓴 금액보다 32m파운드만을 적게 썼을 뿐이다. 

FSG는 이전에 알리송과 버질 반 다이크의 영입으로 위르겐 클롭을 지지했고, 이 두명의 선수는 

리버풀이 5시즌동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3차례 오르고, 1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기록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이었다. 

그리고 지난 여름, 구단의 구단주들은 벤피카에서 다윈 누네즈를 데려오면서 많은 돈을 다시 썼다.

그러나 레즈는 지난 2년동안 충분한 영입을 하지는 않았으며, 이젠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

클롭의 팀은 현재 풀햄, 브라이튼, 브렌트포드보다 밑인 프리미어리그 9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에서 10점, 선두인 아스날보다는 19점 밑에 있다. 독일인의 미드필드 선택지는 제한되어 있으며, 

그가 가진 선수들은 이미 전성기를 지났거나, 인저리 프론으로 보인다.

이번달 새로운 한명의 미드필더를 데려오는 것은 긴급한 우선순위인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판매대상인 구단으로부터 이적자금을 클롭이 지원받을 수 있을지는 불확실해 보인다.

하지만 FSG가 판매를 원하면서 여름 이적시장은 완전히 달라질 수가 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에게 2월에 공식제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누가 레즈를 구매할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었고, 사우디 아라비아와 카타르, 미국에서의 소문들이 있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저거너트를 확보하는 경쟁의 선두에는 카타르가 선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의 기자 Mohammed Saeed Alkaabi는 트위터의 The Anfield Talk를 통해서

"카타르는 리버풀 축구 구단을 구매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매겼고, 진지한 관심에 있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 거래가 마무리되진 않을 것이다. 우린 다음 며칠간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볼 것이다."

고 말했다.

FSG는 리버풀을 2010년에 이전 구단주들인 톰 힉스와 조지 질레트로부터 300m 파운드에 사면서 구원했다.

레즈는 이제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44억 파운드의 가치가 있고, 포브스에 따르면 36억 파운드의 가치가 있다.

작년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첼시를 토드 보엘리가 이끄는 컨소시움에 약 42.5억 파운드에 팔았다.

https://www.football365.com/news/qatar-giving-priority-to-liverpool-with-monstrous-takeover-bid-expected-to-come-in-febru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