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 해 동안 강력범죄·성범죄로 신상 정보가 공개된 피의자들 10명.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태현(25), 백광석(48), 김시남(46), 김병찬(35), 이석준(25), 최찬욱(26), 김영준(29), 허민우(34), 권재찬(52), 강윤성(56). 2021년은 여성,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들끓은 해였다. 특히 잔혹한 범행으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혀 재판 전 피의자 신분임에도 얼굴, 이름 등 신상정보가 공개되는 일이 속출했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신상정보가 공개된 피의자는 총 10명(9건)으로 2010년 제도 도입 이래 가장 많았다. 직전 최고치는 지난해 8명이었다. 이들 10명 가운데 스토킹 중이거나 예전에 교제했던 여성과 그 가족을 살해한 피의자가 절반을 차지했다. 이런 살인 사건의 상당수는 명백한 전조가 있었는데도 피해자들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의 부실 대응 논란을 불렀다.
첫댓글 이런데 여가부를 폐지하겠다..?
미쳐돌아가는구만..
다남자
이런데도 잠재적범죄자 취급하지 마라 여자도 범죄 저지른다 이 지랄하죠 제발 뒤져라 한남들아
생긴게 죄다 .... 신기하게 생겼네;;
다 남자...이런데도 여가부를 없앴다고?
다 남자네
어째 100% 남자냐 ㅆㅂ
이런 나라에서 여가부폐지.. 애 낳아라 이지랄 ㅋㅋㅋ
이야ㅇ싹다남자네^^
이러니 잠재적 범죄자 소리 들어야지
아니 저걸로 길거리에서 구분 가능함? 길거리 남자들 다 저렇게생김 ㅅㅂ ㅠ
밖에서 흔하게 보임 진짜로 구분 못함
저 중에 김영준... 영준이가 출소 하고 난 뒤가 참 궁금해..... ^^
헉 왜..?
@가투잉 쟤 남자들 몸캠 낚은애잖아.... 이 갈고있는 피해자들 많겠지
썸네일만보는데도 고통스럽다ㅅㅂ
인상 진짜 살발하다
저 사람들 중에 유독 눈에 익는 사람 있어서 검색해보니까 연쇄살인범이네
ㅅㅂ 방금도 마주친놈들 같은데
이상하게 생기긴 했네
이렇게 범죄가 들끓는데 판결 수준은 점점 더 낮아져만 가는 대한민국^^
다남자노 ㅋ
하나같이 뭐처럼 생겼네 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