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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온탕과 냉탕
쭘마스 추천 0 조회 399 22.04.13 22:0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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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3 22:40

    첫댓글 ..ㅎ
    어젠 열탕
    오늘은 냉탕..ㅎㅎㅎ
    정원 이곳저곳 피어나는 꽃들이 이쁩니다.
    늘 부지런한 주인장의 손길을 기다리는것 같습니다.ㅎ

  • 작성자 22.04.13 22:56

    게으른 쥔장인데도
    잊지 않고 절기마다 다른 색감으로
    행복을주네요

  • 22.04.13 22:43

    ㅎㅎㅎ
    진짜,날씨를 잘 표현 하셨어요.
    마당있는 집 제 로망입니다.~~^^

  • 작성자 22.04.13 23:00

    어젠 넘 더워서
    오늘은 넘 추워서

    깨볶고,파김치 담고. 나물 무치고 놀았습니다.

    꼭 이루시길요.

  • 22.04.13 23:48

    예쁜 꽃들 깔끔한 화단이 돋보입니다. 워터코인은 단지처럼 막힌 곳에 물 가득 담아 키우니 잘 자라네요.

  • 작성자 22.04.14 04:42

    물 주는걸 깜빡했뎌니 말라 쥭었더군요
    대신 가뭄에도 잘 죽지 않은 친구 심어줬습니다

  • 22.04.14 02:17

    쨍한 보랏빛 무스카리 이뻐요.
    쑥 다듬는거 구경하는 야옹이
    너무 귀여워요~^^

  • 작성자 22.04.14 04:45

    까망 욘석은 꼭 개냥이처럼
    일 하는곳 마다 따라다녀요.
    그런데
    지 몸 만지는 것까진 허락하지 않았답니다.
    3일 집 나거더니 고생했나
    죙일 집안에서 뒹굴뒹굴 이네요

  • 22.04.14 03:33

    쭘마스님댁 화단이 봄을 맞아 점점 생기있고 화사해집니다.
    주택살이는 부지런하지 않으면 곧 정글되지요.ㅎ
    선크림 듬뿍 바르시고 하세요.^^

  • 작성자 22.04.14 04:47

    작년에 넘 깜둥이가되어서
    올핸 명심 또 명심할려고요
    유난히 더 심하게 까매지는 살이랍니다

  • 22.04.14 05:25

    마당이 있는 집은 언제 봐도 넉넉하군요.
    흰민들레도 금낭화도 이쁩니다.
    미용도 신경을....

  • 작성자 22.04.14 10:21

    감사합니다.
    민들레들도 뽑아서 먹어 치우는데도 아직 많네요.
    조금만 키울려고요

  • 22.04.14 06:47

    이제 쫌마스님댁이 기지개 키는군요
    서울숲에도 무스카리 많이 심어놓았는데
    돌단풍은 새로꽃피는 지금이 신선하죠
    앞으로 저 정원기대많이할게요

  • 작성자 22.04.14 07:12

    감사합니다.

    돌단풍도 화분에건 이제사 꽃 망울이 올라왔답니다
    꽃이 오래가서 좋더군요.
    꽃지고나면 파릇파릇한 잎도 싱그러워보여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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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4.14 08:44

    두번째 사진 넘 넘 예뻐요.
    오늘도 마당이 있어 이뿌게 정원 가꾸시는 쭘마스님을 부러워하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4.14 08:58

    저는
    님 솜씨 넘 부러워하는 사람입니다
    솜씨가 짱 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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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4.14 10:06

    정말 온탕 냉탕 이네요 ~~쭘마스님 옆집 살면 얻어오고 싶네요
    저이쁜다육이를 아까워요
    던져주세요 제가 두팔로 받을게요 ^^
    마당도 이쁘게 꾸미시는 쭘마스님 부러워요 ~

  • 작성자 22.04.14 10:23

    다육 좋아 하시는군요.
    겨울철 관리장소가 마땅챦아 올해 큰 결심하고 버려버렸어요.
    일부는 동네 언냐가 가져가고요

  • 22.04.14 20:39

    그저 평화롭네요~~

  • 작성자 22.04.15 12:14

    감사합니다.
    걍 시간 가는줄 모르고 논답니다

  • 22.04.14 22:09

    벌써부터 쑥쑥 돋아나와
    제법 커 보이는데 곧
    꽃이 피기 시작하면
    얼마나 이쁠까요?
    번거로워도 자주
    구경시켜 주세요.~~^^

  • 작성자 22.04.21 18:36

    오늘부터 자주 들여다 볼려고요.
    구멍이 슝슝 난곳 오전에 땜방했답니다.
    쓰레기 버릴때 발견한 벨벳 해바기도 장독대옆에 심어주고.
    예쁘게 봐 주시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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