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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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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2년별거생활후 올해 7월에 협의이혼으로 갈끔하게 정리 됬는데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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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애기를 보여주기로 전 시댁쪽에서 약속을했습니다<br>
협의 이혼할때 협의 내용은 친권 양육권을 포기 하는<br>
대신 양육비 청구안함 애기 한달에 한번 보고싶을때 보여줌 이러고 협의이혼 확정을 받았어요<br>
근데 갑자기 제가 3년전 결혼생활중 썻던 카드값과 핸드폰 비를 내라하며 욕이란욕은다하고 안주면 애기.안보여주겟다고 협박을하고 지금.전화건 문자건 다 차단당했습니다 전남편은 자기가 애기안키우고 엄마가키우니까 자기 엄마랑얘기하세요 이러고 차단해버렷습니다<br>
그러더니 갑자기 저한테 너 별거생활중에 사귄남자친구 증거 사진.다있어 고소할꺼야 이러더라구요... 이미 협의이혼당시 다 알고 니가 잘되길바란다 이러면서 협의이혼하자고 먼저 연락왔던사람이요 저 이사람들 고소 할수있을까요?? 애기 보고싶으면 돈내놔라 계속 이러는데요 ㅠ 제발 도와주세여ㅠㅠㅠ 그리고 2년별거하면서 애기 한번도 안보러오지않았냐..계속이러거든요 근데 저 애기 어린이집 원장님한테.전화해서 애기 안부도 묻고 간식도 보내고 애기를.보러가고싶다해도 할마니께서 할머니아니면 아무도 보여주지말라해서 못보여준다했거든요 근데 이제와서 애기도 안보러고오고 암것도 안했다는디 어쩌면 좋을까요 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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