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FSX 즐기고 있는데요. 상용기 설치후 달라진점.

[o초보자o]

FSX 기본(디폴트기)로  이제  패싱저 설치까지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네요.

이육, 착륙도  수월하게 하고 있구요.  

다만, 너무 깊게 들어갈수 있는 실력도 아니고, 해서. 

적당히 즐기고 있다보니,

상용기 (PMDG 747-800) 신기하기도 해서,

어찌어찌해서  설치까지 완료는 했습니다.

FMC로만 다 하는것 같던데,    디폴트기 할때는

비행계획 버튼이 있어서,  손쉽게(이착륙) 진행이 되었는데  상용기는 그런기능이 아예 없는건가요??

혹시나해서, 비행계획 해서 루트 까지 보면서  FMC 항로 입력해보았는데  루트 수치가 입력이 잘 안되기도 하고,

가민 GPS500   이런것도 아예 없네요 ㅠㅠ;

원래 상용기는 아예 다르다고 봐야 할까요? ;

당연히 실제비행기와 가깝다고하긴 하던데,   이러다가 점점 더 복잡해져서. 흥미를 잃는건 아닌지 ㅋ;

[앤비]

상용기 운용에 대해 초보자분들 입장에서는 분명 벽으로 느껴지실 수 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디폴트기체 기반으로 약간 디테일을 더한 상용기도 있기는 한데요. PMDG라면 상용기 중에서도 레벨이 가장 높은거라 다소의 학습이 필요한것은 어쩔 수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