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병 총선 후보 조원진은 보수의 미래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다.
대구 달서병 총선 후보 조원진에게 표를 주는 것이 정의다. 정의는 거짓을 바로잡는 가자 큰 무기이자 인간이 가지는 가장 중요한 가치의 실현이다.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자칭 보수다. 그들도 보수의 가치 실현을 위해 투쟁해왔던 사람이 조원진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다. 양심을 가진 인간, 정의의 의미를 아는 인간이라면 출마자 중에 누가 가장 보수에 적합한 사람인지는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다. 답은 하나다. 유일한 보수는 조원진이고 정의를 추구한 사람은 조원진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지금의 국민의힘은 자유 정의 진실의 멱살을 붙잡고는 만신창이로 만들어 쓰레기장으로 집어던진 정당이고 그 정당 소속 사람들이다. 그런 자유 정의 진실의 상처를 치료하고 아픈 가슴을 다독거려 세상 속으로 이끈 사람이 대구 달서병 총선 후보인 우리공화당 조원진이다.
22대 총선은 민주당과 좌파의 압승으로 끝날 것이라고 하는 것은 누구나 예상한다. 비겁하고 겁많은 자칭 보수정당 의원들과 지지자들은 쥐새끼처럼 깊은 굴속으로 파고들고 일부는 박근혜 탄핵 때처럼 배신의 완장을 차고 좌파들보다 더 잔인한 보수 학살에 나설 것이다.
세상은 붉은 깃발 아래서 신음할 것이고 기존의 질서는 철저히 배격되는 그런 세상이 도래할 것이다. 즉 좌파의 좌파를 의한 좌파를 위한 세상이 되어 자유는 짓밟히고 정의는 불의에 그 자리를 차지하고 진실은 거짓에 의해 악랄하게 유린될 것이다.
누가 이런 세상에서 저들과 싸울 수 있을까. 보수 흉내를 내는 국민일까. 국민의힘 국회의원일까. 아니면 국민의힘 소속 자치단체장이 싸울 수 있을까. 그것을 기대하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만큼 불가능하다.
자유민주주의. 법치를 파괴하였던 좌파, 탄핵 역적과 싸웠고 독재의 칼날을 휘두르던 문재인 좌파독재와 5년간 죽음을 불사하고 투쟁해왔던 조원진만이 붉게 물들게 될 국회와 좌파들과 싸울 수 있다.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살아갈 보수 지도자는 조원진이다. 조원진을 선택하여 국회에 보내야만 국회를 붉게 물들이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좌파들의 대한민국 파괴를 저지할 수 있다. 조원진은 보수의, 보수에 의한, 보수를 위한 정치로 대한민국을 국민혁명 정치혁명을 추진할 수 있다. 그런 정치인 조원진이 반드시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