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성전으로서 솔로몬 성전은 과거, 솔로몬 왕 시절에 두로(오늘 날의 레바논) 왕 '히람'의 도움으로
레바논의 백향목과 잣나무 등 건축재료들을 포함 레바논의 석공 등 건축가들의 크나 큰 도움으로
건설되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매우 기뻐 받으신 그러한 제 1성전으로서 솔로몬 성전이었는데
그만 오늘 날의 상황은 레바논의 극렬한 반이스라엘, 반유대인 백성, 한마디로 '반유대주의'인 빠다 바른
본토 영어발음으로는 '엔티 쎄머티점'(Anti-Semitism)으로 완전 극렬한 증오심에 가득차 회교 이교의
시아파 맹주인 이란의 쫄따구 세력이 되어 그 가운데 헤즈볼라라는 극렬 회교 시아파 이교도 무장 테러단체
이것들이 오늘 2024년 8월 25일에 이스라엘 북부지역을 일단 보복 목표로 삼아 로켓(분명히 이란산일 것이다!)
320발을 퍼부으며 날뛰는 지경이 되고 만 것이다!
레바논 지역은 과거는 물론 오늘 날에도 레바논 특산의 거대한 나무로서 너무도 좋은 향 냄새가 나는
'백향목'(삼 나무 : cedar[씨덜])의 특산지인 곳인데 그렇기에 오늘 날의 레바논 국기에도 그러한 자신들의
특산 백향목 나무가 포함된 국기를 디자인하여 레바논을 대표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장사꾼들로 유명한 '페니키아'왕국의 후손들로서 '두로'와 '시돈'의 지명으로 구약성경에
기록된 자들인데 현재는 '레바논'이라는 회교 이교도 국가가 되어 오늘 날 이스라엘보다 작디 작은
국토 면적이 우리 한국의 경상남도만한 크기에 불과한 약, 10,452㎢로서 우리 한국 면적에 비해
약 10분의 1 밖에 안되는 그야말로 소국 가운데 소국이 레바논인데 코브라 독사 뱀, 까치 살모사
독사 뱀 저리가라 독이 있는대로 올라 어떻게든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들을 최종적으로 섬멸,
멸절, 절멸, 멸종시키려고 이란의 쫄따구가 되어 점점 더 미쳐 날뛰고 자빠졌으니 그야말로 기가
막히네..기가 막혀!
과거에 특히나 두로 왕이었던 미스터 '히람'의 시절에는 그토록 솔로몬 왕과 맹약을 맺을 정도로,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성전 건축에 그야말로 제 1등 공신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레바논의 특산인 '백향목'이라는 그 값비산 건축재료가 되는 나무를 아낌없이 벌채해 그야말로
멋드러지고 웅장한 제 1성전으로서 솔로몬 성전을 건축하는데에 크나큰 공헌을 한 레바논이 현재는
이스라엘의 주요한 적이 되어 하나님의 눈동자가 되는 나라인 이스라엘과 민족인 유대인 백성을 완전
지구상에서 없애버리려고 날뛰고 자빠졌으니 그래서 "국제사회는 영원한 친구(우방, 동맹)도 영원한
적도 없다!"라는 말이 조금도 틀림이 없는 명언으로 증명되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결론적으로, 그러한 오늘 날의 레바논은 앞으로 임할 '마지막 날들',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심판주로서 이스라엘 나라의 지상 예루살렘 동편에 위치한 올리브산
(감람산)으로 지상재림하시어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인 백성을 대적한 이방민족들로서 염소 민족을
준엄히 심판하실 때에, 완전 멸망하게 될 것이다!
마태복음 25:31-32절 "인자가 그의 영광 중에 오고, 또 모든 거룩한 천사들이 그와 함께 오면 그 때에
그가 그의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그 앞에 모든 민족들을 모아 놓고 마치 목자가 양들을 염소들에서
갈라 놓듯이 그들을 따로 갈라놓으리라."
요엘서 3:11-12절 "너희 모든 이방들아, 모여서 오라. 다 함께 주위에 모이라. 오 주여, 주의 용사들로
그곳으로 내려오게 하소서. 이방으로 깨어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오게 하라. 이는 내가 거기에 앉아서
주위의 모든 이방을 다 심판할 것임이로다."
National flag of Lebanon(레바논 국기)
출처 : https://a-z-animals.com/media/2022/12/iStock-495733604-1024x683.jpg
cedars of Lebanon (과거의 두로, 시돈, 오늘 날의 레바논의 특산 백향목)
출처 : https://i.pinimg.com/originals/6f/40/80/6f40802e4a26ff0adb1b7302f8de8a18.jpg
한킹 열왕기사 5:1-18절 『투로 왕 히람이 그의 신하들을 솔로몬에게 보냈으니, 이는 사람들이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왕이 된 것을 그가 들었음이더라. 히람은 일찍이 다윗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더라. 솔로몬이 히람에게 보내어 말하기를 당신이 아시거니와, 내 아버지 다윗이 사면에서 그를
에워싼 전쟁 때문에 주께서 그들을 그의 발바닥 아래에 두실 때까지 주 그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을 건축하지
못하였나이다. 그러나 이제 주 나의 하나님께서 내게 사면에 쉼을 주셨으므로, 대적도 재앙도 일어나지
않나이다. 보소서, 주께서 내 아버지 다윗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대신하여 네 보좌에 세울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으로 전을 건축하리라.' 하신 대로 내가 주 나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전을 건축하려고
계획하나이다. 그러므로 이제 당신은 명하셔서 그들로 나를 위하여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게 하소서.
내 신하들이 당신의 신하들과 함께 할 것이요, 또 내가 당신의 신하들에게 당신이 정하신 모든 것에 따라
삯을 주리이다. 이는 당신도 아시거니와 우리 가운데는 시돈인같이 벌목을 잘하는 자가 없음이니이다." 하더라.
히람이 솔로몬의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여 말하기를 "다윗에게 현명한 아들을 주시어 이 큰 백성을 다스리게
하신 주를 오늘 송축할지라." 하더라. 히람이 솔로몬에게 보내어 말하기를 "당신이 내게 보내신 일들을 내가
숙고하였으며, 내가 백향목 목재와 잣나무 목재에 관한 당신의 모든 요구를 행하리이다.
나의 신하들이 목재를 레바논에서 바다로 가져오고, 또 내가 그것들을 뗏목으로 만들어서 바다로 운송하여
당신이 내게 지정하실 장소로 운송하여 거기서 그것들을 부리리니, 당신은 그것들을 받으실 것이며,
또 당신께서 나의 궁정을 위하여 식량을 주심으로 나의 요구를 이루어 주시리이다." 하더라.
그리하여 히람이 솔로몬에게 백향목과 잣나무를 그의 모든 요구대로 주었으며 솔로몬은 히람에게 그의 가족을
위한 식량으로 밀 이만 말과 맑은 기름 이십 말을 주었으니, 솔로몬이 히람에게 매년 그렇게 주었더라.
주께서 솔로몬에게 약속하신 대로 지혜를 주시므로 히람과 솔로몬 사이에 화평이 있었고, 그들 두 사람이
함께 조약을 맺었더라. 그때 솔로몬왕이 온 이스라엘에서 사람들을 동원하니, 그 동원된 수가 삼만이더라.
그가 그들을 한 달에 일만씩 번갈아 레바논으로 보내니, 그들이 한 달은 레바논에 두 달은 집에 있더라.
아도니람이 동원된 인원을 관리하더라. 솔로몬에게는 운반하는 자가 칠만이요, 산에서 채석하는 자가
팔만이더라. 그 외에도 일을 감독하는 솔로몬의 관원의 우두머리가 삼천삼백 명이었으니, 그들이 일하는
백성들을 관리하더라. 왕이 명하니 그들이 큰 돌들과 값진 돌들과 다듬은 돌들을 가져다가 전의 기초를
놓으니라. 솔로몬의 건축가들과 히람의 건축가들과 돌 다듬는 사람들이 돌들을 다듬었으니, 그들이 전을
건축하기 위하여 목재와 돌들을 준비하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