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제스 할머니는 67세에 홀로되어 자수를 떠서 살아가다가 78세 경 동생에게 붓을 선물 받으면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러다 동네 약국 주인의 권유로 약국 내부에 그림을 전시하게 됐는데, 마침 그 앞을 지나던 뉴욕의 미술품 수집가의 눈에 띄게 되면서 유명해지게 되었다. 모제스 할머니는 “70세에 선택한 삶이 이후 30년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었다. ”라고 말했다.할머니는 101세까지 미국의 소소한 전원 풍경을 그렸다.
미국의 샤갈이라 불리우는 화가 해리 리버만 76세에 붓을 들고 81세에 그림을 배우고 103세 작고하기까지 22회 개인전을
하신 할아버지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