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2030여성선대위 '이젠 더 못참아'는 기후활동가, 페미니스트, 특성화고 졸업생, 청년고독사와 20대 여성들의 우울증 등을 연구․치료하는 한의사, 여성노동자들과 함께 싸우고 있는 노무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들로 구성됐다.
그리고 02년생인 전국특성화고노동조합 신수연 경기부지부장과 96년생 모두의페미니즘 김예은 대표, 94년생 진보당 홍희진 인권위원장 등 2002년생부터 1983년생까지 김재연 후보의 지지자 청년 여성 20명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12일 오전 유튜브 채널 진보당 진보TV로 '이젠 더 못참아' 소개 영상을 통해 "직업에 귀천이 없다면서 장난해? N번방 가해자들, 아직 한참 남았잖아. 지구가 망할 건데 결혼을 왜 하고 애는 왜 낳아?"라고 발언하며 "우리는 항상 싸우고 있었다. 대한민국 최연소 대통령 후보, 김재연이 바로 여러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첫댓글 가 보 자 고
가 보 자 고
마지막에 이 선생님들 스펙 쫙 나오는데 멋있어서 무릎갈림...
그래 이런사람들도 나올때가 됐지ㅠㅠㅠ
맨날천날 부랄쉰내나는새끼들이 알탕끓이면서 이대남 불러대는거 환멸났는데ㅅㅂ 여성들 싹 모여서 띄운거 넘 좋아!! 진보당 김재연 가보자고!!
존멋
응원합니다!!
짱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