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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오늘 섬집 마당 풍경
jessica yoon 추천 0 조회 911 22.04.21 12:4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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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1 14:23

    첫댓글 집도 지키고 꽃도 피워내고 착하네에..ㅎ
    쥔마님 맘이 고우셔서 그걸 아나봐여,재네들도~~ㅎ

  • 작성자 22.04.22 08:47

    아ㅡ 이사 갑니다.
    이제 손죽도는 추억으로 남습니다.ㅎ

  • 22.04.21 14:50

    섬집 마당이라니,완전 낭만적입니다

  • 작성자 22.04.22 08:47

    네 ㅎ
    낭만 가득 섬입니다.

  • 22.04.21 16:53

    섬집마당 꽃들 꽂아놓으신게 너무 멋집니다.

  • 작성자 22.04.22 08:48

    이쁘게 봐 주셔 감사해요.ㅎ

  • 22.04.21 20:45

    섬집에 핀 꽃은 더 이뿌네여.

  • 작성자 22.04.22 08:50

    통풍이 잘 되서 더 건강하고 이쁜 꽃잎 발색 되는 듯 해요.

  • 22.04.22 07:59

    섬집에도 봄이 그득하네요.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 작성자 22.04.22 08:51

    4년 가꾼 섬집 문 닫습니다.
    그동안 응원 감사합니다.ㅎ

  • 22.04.22 08:58

    @jessica yoon 아, 그러시군요
    왜 제가 아쉬울까요^^;;

  • 22.04.22 08:43

    오랜만에 보는 섬집이네요.
    여전히 이쁜모습이예요~^^

  • 작성자 22.04.22 08:53

    그동안 응원 감사해요.
    새 주인이 꽃밭보다 야채 밭을 원하셔서ㅡ어찌될지ㅋ

  • 22.04.22 09:04

    @jessica yoon 그러시군요.
    너무 아쉽네요~

  • 작성자 22.04.22 09:52

    @아카시아나무 강화도 에서 다시 시작 합니다.

  • 22.04.22 10:31

    @jessica yoon 강화도면 가까워지네요~^^

  • 22.04.22 09:12

    화초들이 참 착하네요!!!!!
    집도 잘 지키고 알아서 이뿐 꽃들도 피우고..
    담에도 또 글 올려주세요~~
    다음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요!

  • 작성자 22.04.22 09:50

    4년 가꾼 섬집 문 닫습니다.
    그동안 응원 감사합니다.ㅎ

  • 22.04.22 14:47

    섬집 문 닫는다 하시니 참 아쉽네요
    제 로망이였는데~
    강화도 기대합니다

  • 22.04.22 18:34

    착한 꽃들이네요..

  • 22.04.30 11:17

    이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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