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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 Sweat and Type O: Japan's Weird Science
피, 땀과 0형: 일본의 위어드(이상한) 과학
By DAVID PICKER
Published: December 14, 2006
글쓴이: 데이비드 피커
발행: 12월 14일, 2006년
In the end, the Red Sox apparently decided to spend more than $100 million to get the Japanese pitcher Daisuke Matsuzaka in a Boston uniform for the next six seasons, a daring financial outlay for an athlete who has never thrown a pitch in the major leagues or sampled the mildly insane rivalry between the Red Sox and Yankees.
마침내 레드삭스는 분명이 메이져 리그에서 결코 공을 던져본적이 없으며 레드삭스와 양키사이의 마일들리(약간) 인세인(미친,정신나간) 라이벌리(경쟁심)의 표본인 한 운동선수에게 데어링(무모한) 재정 아웃레이(지출)인, 다음 6시즌 동안 보스톤 유니폼을 입게될 일본 투수 다이수케 마츠자카를 영입하기 위하여 1억달라(한국돈 1000억원)를 쓰기로 결정했다
For intrigued baseball fans in the United States, Matsuzaka’s relevant statistics are no-brainers: 26 years old, 6 feet, 187 pounds and a 108-60 record with a 2.95 earned run average in eight seasons with the Seibu Lions.
미국에서 인트리그(음모, 흥미만점)한 팬들 때문에, 마츠자카에 렐러번트(관련한) 통계치 26세의 나이,키 6피트, 187파운드의 몸무게와 세이부 라이온에서의 8경기동안 평균 방어율 2.95인 108-60을 기록한 것은 노 브레이너(골치아픈일이 아닌, 간단한 일) 이다
But what many fans, the Red Sox front office and even Matsuzaka’s determined agent, Scott Boras, may not realize is that in the eyes of the Japanese, Matsuzaka’s most revealing statistic might be his blood type, which is Type O.
그러나 많은 팬들에게 있어서, 레스 삭스 프런트오피스(본사)와 심지어 마츠자카의 결정권을 쥐고 있는 대행사 스코틋 보라스에게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일본인의 눈에 비친, 마츠자카의 가장 리빌링(들어난) 통계인 그의 혈액형인 o형 이라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By Japanese standards, that makes Matsuzaka a warrior and thus someone quite capable of striking out Alex Rodriguez, or perhaps Derek Jeter, with the bases loaded next summer.
일본인 눈으로 볼때 혈액형은 마츠자카를 전사로도 만들도 거기에 더해 어떤 사람은 지난해 베이스 로우디드(만루)를 밟은 알렉스 로드리케스나 또는 데덱 젝터를 스트락 아웃 시킬수 있는 능력을 창조해 낼수 있다고 합니다
In Japan, using blood type to predict a person’s character is as common as going to McDonald’s and ordering a teriyaki burger. The association is akin to the equally unscientific use of astrological signs by Americans to predict behavior, only more popular.
일본에서 블러드 타으프(혈액 형)을 이용하여 사람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은 마꾸도나루도(맥더날드)를 출입하고 테레야키 버거를 주문하는 사람에게는 상식적인 이야기 임니다. 그 의미는 단지 인기가 있다는 것으로 미국인이 점성술 기호의 비과학적인 것을 이용하여 사람의 행동을 예상하는 것과 이퀄리(동등한)한것과 어킨(유사) 하다고 할수 있읍니다
It is widely believed that more than 90 percent of Japanese know their blood type.
“In everyday life in Japan, blood type is used as a kind of a social lubricant, a conversation starter,” said Theodore Bestor, a professor of Japanese studies and anthropology at Harvard University.
90퍼센트 이상의 일본인이 혈액형을 알 정도로 폭 넓은 믿음이 있읍니다. "일본인은 일상 생활에 혈액형을 대화를 할때 사회적인 루브리컨트(윤활제)로 이용합니다"라고 하바드 대학교에서 일본학및 엔쓰러팔러지(인류학) 교수인 데어도어 베스터 교수가 말 했다
“It’s a piece of information that supposedly gives you some idea of what that person is like as a human being.
"그것은 서포지드들리(생각컨대, 아마도) 그 사람이 당신에게 인간으로서 호감을 느낀다는 것을 암시하는 고지의 일종 입니다"
“Japanese tend to have a fairly strong kind of inherent belief that genetics and biology really matter in terms of people’s behavior. So I think Japanese might be much more predisposed to thinking about a kind of genetic basis for personality than most Americans would.”
"일본인들은 사람의 행동에 관련한 문제에서는 유전학과 생물학에 대한 인헤런트(타고나면서)하면서 믿는 페어리(아주) 강한 성향이 있읍니다. 그래서 나는 일본인들이 대부분의 미국인 보다 인간성 형성에 대하여 유전적인 요인에 대한 생각에 프리디스포우즈(기울다)하는 경향이 더 강한것 같읍니다
Japanese popular culture has been saturated by blood typology for decades. Dating services use it to make matches. Employers use it to evaluate job applicants. Blood-type products ? everything from soft drinks to chewing gum to condoms ? have been found all over Japan.
일본의 인기 문화는 수십년동안 혈액형 분석학에 세추에이트(몰입하다, 흠뻑 젖다)하여 왔읍니다. 그것은 날자 운세 서비스에 잘 어울립니다. 구직자들은 구직을 이벨류에트(어림짐작)하는대 그것을 이용 합니다. 소프트 드링크로 부터 추잉껌, 콘돔에 이르기 까지 모든곳에 혈액형을 이용한 생산품이 일본 올 오버(전역에서) 발견됩니다
No one is suggesting that blood type can truly predict whether Matsuzaka will pitch well enough in the major leagues to justify Boston’s huge investment. Like any other pitcher, he will have to stay healthy.
어떤 사람도 혈액형이 보스톤의 대규모 지출의 판단을 내릴만큼 마츠자카가 메이저 리그에서 잘 던질를 예상할수 있는 요인 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읍니다. 다른 투수들 처럼 그는 몸관리를 잘 해야 할 것입니다
And like other Japanese players who have preceded him here, he will have to adjust to a foreign culture and, in his case, to hitters who are bigger and stronger than those in Japan.
이곳에 그 보다 프리씨드(앞서오다)했던 다른 일본 선수들 처럼, 그는 일본에 있는 타자들 보다 더 크고 강한 타자들이 있기에 외국 문화에 어저스트(순응,적응)를 해야만 할 것입니다
A person can have one of four blood types, A, B, AB or O, and while the most common blood type in Japan is Type A, many of the more prominent Japanese players are like Matsuzaka, Type O.
모든 사람은 A, B, AB, O형 중의 하나의 혈액형을 가지고 있고 일본인에게서 가장 흔한 혈액형은 A형 이지만, 일본의 유명한 선수들의 상당수가 마츠자카처럼 A형 혈액형 입니다
That group includes Hideki Matsui of the Yankees, Kazuo Matsui of the Colorado Rockies (and formerly of the Mets, with whom he was a huge disappointment) and Tadahito Iguchi of the Chicago White Sox.
A형 혈액형을 가진 일본선수로는 양키팀의 히데키 마쯔이, 콜도라도 로키팀의 카주오 마쯔이(전에 그는 큰 실망을 안겼던 메츠 소속이었음)와 시카고 화이트 삭스팀의 타다히토 이구치가 있읍니다
Sadaharu Oh, the great Japanese home run hitter? He is type O, too, as is Kei Igawa, the 27-year-old Hanshin Tigers left-hander who has until Dec. 28 to sign with the Yankees.
위대한 일본의 홈런 타자 사다하루 오도, 12월 18일까지 양키팀과 계약을 하기로 한 한신 타이거즈의 좌완 타자 27세의 게이 이가와도 역시 0형 혈액형 입니다
In Japan, people with Type O are commonly referred to as warriors because they are said to be self-confident, outgoing, goal-oriented and passionate. According to Masahiko Nomi, a Japanese journalist who helped popularize blood typology with a best-selling book in 1971, people with Type O make the best bankers, politicians and ? if you are not yet convinced ? professional baseball players.
일본에서는 0형 혈액형의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확신이 강하고, 외향적이고, 목표지향적이고 열정적이기 때문에 무사(전사)형 이라고 말한다. 1971년에 베스트 셀러인 혈액형 분석 책으로 인기를 얻었던 마사히코 노미씨에 따르면, O형의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은 은행가, 정치인 그리고 아직도 믿지 못하겠다면 직업적인 야구선들에게 많다고 한다
But there are exceptions to any categorization, and in this instance one of them would appear to be Ichiro Suzuki of the Mariners, who has become one of the great hitters in major league baseball since joining the Seattle Mariners in 2001. Suzuki is Type B.
그러나 어떤 범주에서는 예외도 있읍니다, 그런 예를 하나 들어 보면, 2001년부터 시에틀 마리너에서 뛰고 있는 메이저 리그 야구의 강타자의 한 사람인 마리너 소속의 이치로 스즈키가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스즈키는 B형 입니다
“That makes sense in a way,” said Jennifer Robertson, a professor of anthropology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who specializes in Japanese culture and history. Robertson added that people with Type B, known as hunters, are said to be highly independent and creative.
"인 어 웨이(어떤 면 에서는) 메이크 센스(일리가 있읍니다, 타당성이 있읍니다)"라고 일본 문화와 역사의 권위자 미시간 대학교의 엔스러팔러지(인류학) 교수 제니퍼 로버트슨 교수가 말 했다. 로버트슨 교수는 또한 헌터(사냥꾼, 집념의 소유자)로 알려진 B형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은 매우 독립적이고 창조적이라고 알려졌읍니다
And creative would be a good adjective to describe Suzuki at the plate, where he sprays the ball to all fields and sometimes seems to hit the ball to an exact spot. Suzuki set the major league record for hits in a season with 262 in 2004.
그리고 독창성에 있었는 전 구장에서 공을 처내고 가끔은 정확한 지점으로 공을 처내는 것 같은 구장에 있는 스즈키를 보면 아주 좋은 에직티브(형용사, 따라다니는 것)가 될 것입니다. 스즈키는 메이저리그에서 2004년 262타석에서 기록적인 히트를 기록 했읍니다
“Even in Japan, Ichiro was kind of a maverick baseball player in the sense of being very philosophical and very meticulous,” Robertson said. “People with Type B are individuals and they find their own way in life.”
심지어 일본에서도 이치로는 매우 철학적이고 매우 메티큘러스(세심한) 면에서 메버릭(이단아)적인 야구 선수 입니다"라고 로버트슨씨가 말 했다. "B형의 사람들은 개인적이고 인생에서 자신만의 길을 갑니다"
Can any of these correlations be scientifically supported? The medical community does not think so, Even in Japan, they are accepted on faith.
이런 코럴레이션(연관성)이 과학적으로 지지를 받을까요? 의학계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읍니다. 신앙에 가까울 정도로 혈액형을 믿고 있는 일본의 의학계에서도 택도나이 하나시 시마셍(택도 없는 소리 하고 자빠젼내)라고 합니다
“There’s absolutely no evidence that you can predict batting average by blood type or that there are different character traits that you can define by blood type,” said Marc Siegel, an associate professor of medicine at the New York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혈액형으로 평균 이상의 공을 처 낼것이라든지 혈액형으로 한정해 개인 성격이 다른것을 알수 있다는지에 대한 절대적인 근거가 없읍니다"라고 뉴욕의대의 부교수 막 시겔씨가 말 했다
“To me, it lines up with astrology. Some people will say if you’re a Gemini, you’re more aggressive. I know a surgeon that will only operate on certain phases of the moon. But there’s absolutely no scientific evidence.”
"나는 그것이 어스트랄러지(점성술)과 괘를 같이 한다고 봅니다. 어떤사람들은 당신이 제미니(쌍동이 별자라)라고 한다면 당신 아주 공격적인 성격이겠군요 라고 말 할것입니다. 나는 달이 변하는 것에 따라 수술을 하는 어느 서전(외과의사)를 알고 있읍니다. 그러나 절대적인 과학적인 근거는 없읍니다
In a sense, all this will play out when Matsuzaka faces Hideki Matsui for the first time next season. In Boston and New York, it will be Red Sox pitcher versus Yankee hitter, right-hander versus left-hander, high-priced Japanese athlete versus high-priced Japanese athlete. In Japan, it will be all that and more. May the best Type O prevail
어떤 면에서, 이 모든 것은 마츠자카가 내년 시즌 처음 히데키 마쯔이와 맞붙을때 역할을 할수 있겠지요. 보스톤과 뉴욕팀에서 레스삭스의 투수와 양키의 타자, 우완대 좌완의 대결, 몸값 비싼 일본인 선수대 몸값 비싼 일본 선수로 맞 붙을 것 입니다. 일본에서는 더더욱 큰 비상한 관심을 모을것입니다. O형 혈액형의 특징을 남에게 이해시키는 결과가 나타날수도 있겠지요
첫댓글 열심히 하시는군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