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50대 남성 헤어라인 교정 또는 남성탈모
모발이식 대상자는 어떤 분이 받아야 할까요?
실제 비슷한 연령이신 털털지기님이
황성주 박사님과 말씀을 나눠봤습니다.
사진과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황성주 박사와의 탈모 모발이식 이야기
40대, 50대 모발이식 이야기를 풀어 놓겠습니다.
세월이 자나다 보니 탈모를 피해 갈 수 없었다는 털털지기
본인은 본인의 정수리를 확인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정수리가 확 비어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황성주 박사님도 탈모 유전 내력이 있었던지라
꿈속에서 대머리가 되는 꿈을 여러 번 꿨다고 합니다.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나의 탈모
다들 많이들 공감하실 겁니다!
좌측 맨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작은 사진은 2019년 사진입니다)
황성주 박사님은 탈모가 더 진행되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40대, 50대의 연령대 이신 남성분들은
이와 같이 비슷한 탈모 증상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덜 심한데도 하고 싶다는 분도 계시고
심한데도 괜찮다는 분도 계신다고 합니다.
그럼 40대 50대 모발이식
어떤 사람이 하면 좋을까요?
일단 40대 초중반 남성의 경우
초기 M자일 경우 또는 정수리가 약해진 경우는
모발이식 수술 여부를 떠나서
탈모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탈모 약에 대한 부작용의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약 복용 시 부작용이 생기더라도
약을 끊으면 모두 사라진다고 합니다.
부작용을 두려워하지 마시고 일단 약을 복용하시면 좋습니다.
모발이식하고 싶어요! vs 모발이식 안 해도 돼요!
기준에 대해서 말씀을 나눠봤습니다.
사회적으로 비즈니스적으로
젊게 보이는 것 또한 하나의 경쟁력인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발이식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은분도
탈모를 방치하고 세월에 맡긴 채 포기하시는 분도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나이에 비해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모발이식은 사회적으로 비즈니스적으로도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머리에 털이 없으면
나이가 5 ~ 10살이 더 많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병원을 운영하면서 많은 사례들을 접해봤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과 비즈니스를 하던 사람들이
심한 탈모로 인해 쉽지 않았던 비즈니스의 고충을 많이 접했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모발이식은 또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아이를 늦은 나이에 낳을 경우 그리고 탈모가 심해진 경우
아이의 유치원에서 아이의 친구들에게 할아버지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는
사례를 많은 환자분들에게 전해 들었습니다.
어쩌면 본인의 마음보다
우리 가족, 아이, 주변 분위기 등을 따져보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모발이식에 접근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 사진은 털털지기님의 현 탈모 상태입니다.
머리띠를 하니 놀라운 점을 발견합니다.
탈모가 초기보다는 더 진행됐다고 합니다.
털털지기님의 나이는 1970년생입니다.
비슷한 연령대분들을 위해 공개합니다.
털털지기님과 비슷한 탈모를 겪으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황성주 박사님이 진단을 내려 주셨습니다.
화면상 좌측은 700 ~ 800모!
화면상 우측은 1500 ~ 1600모!
털털지기님과 비슷한 연령대에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는
이식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털털지기님은 2300 ~ 2400모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황성주 박사님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아무나 수술을 해 드리지 않습니다.
수술적인 감이 오는데요,
만족도가 8~90% 이상 되시는 분들에게 수술을 권하고,
만족할 확률이 50% 정도거나
시술 결과가 현 상태에서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수술을 아예 뜯어말립니다.
모발이식은 전문가에게 맡기시길 바라겠습니다.
돈도, 시간도 아낄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40대 50대 모발이식 남성 헤어라인 교정 남성탈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