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3차 신경통 재발없는 이별

[도제조]

상황금초는 암정복을 위해 개발된 천연발효식초입니다. 상황버섯 추출물로 삼양주기법으로 제조된 전통식초입니다. 3년 이상의 숙성기간을 거쳐 완성된 투명도 95%를 자랑하는 최상위 등급의 식초입니다.

상황금초는 3차 신경통, 대상포진 통증 완화 및 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확인되어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해당 되시는 분들은 적극 사용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1. 3차 신경통 이별 사례보고

영문학 박사 1호인 조신권 박사님은 담도암으로 상황금초를 복용하시고 있습니다. 지병인 3차 신경통으로 2개월 마다 시술을 받는 처지였으나 상황금초 원액을 발라 보라는 권유에 따라 3차 신경통이 일어나는 관자놀이부터 아래턱까지 상황금초를 발랐습니다. 3일 바르고 난 뒤에 눌러보면 약간의 통증이 느껴지던 부위에서 통증을 느끼지 못하였고 7일이 되자 통증이 사라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시술 날자인 3월 4일에 병원에서 확인 전화가 왔을 때, 아예 예약을 잡지 않고 상황금초로 다스려 보자 라는 결심과 확신이 섰다고 하셨습니다. 현재까지 3차 신경통으로 인한 통증이나 발작 증상은 전혀 없다고 하십니다. 

2. 대상포진 이별 사례보고 

1년 전 이야기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대상포진이 발생한 부인 이야기입니다. 어마어마한 통증으로 병원에서 고작 진통제와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 받아 사용했는데 차도가 없다고 호소합니다. 상황금초 원액을 발라보라고 권해드렸습니다. 긴가민가 하다가 워낙 아프고 가렵고 괴로워서 발라보았습니다. 상황금초 원액을 통증 부위에 바르자 깜짝 놀랄 정도로 시원해졌답니다. 계속해서 바르면서 통증을 잊어 버리고 대상포진도 잊어버렸습니다. 가끔 대상포진을 앓았던 부분에 가려운 증상이 있으면 깜짝 놀라 냉장고에 넣어 두었던 상황금초를 꺼내 바르면 시원해진다고 합니다. 

3. 축농증 이별 사례보고

통합암연구소의 김태식 박사님은 축농증에 사용한 결과 "Good"을 외치며 극찬했습니다. 처음 3일은 50%의 금초에티켓으로 코에 스프레이 하여 효능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4일째부터는 원액을 금초에티켓병에 넣어 사용했습니다. 원액 사용 7일 후에 축농증과 이별했다고 전해오셨습니다. 

두 분의 박사님은 상황금초의 매력에 빠져 극찬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제품화 하여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구하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3차 신경통이나 대상포진으로 고통을 받는 분이 있다면 지체말고 사용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부작용이나 재발이 없는 자연요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