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풍만고양이 입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활동이 없거나, 적으신 분들은 강급조치 되었으며, 활동이 왕성한 분들은 승급되었습니다.
월 1회 회원관리를 할 예정이며, 내년 1월 부터는 인터뷰와 추천경주, 고배당 경주등을 등급별로 나눠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가끔 등업요청 하시는 분들 보면, 등업요망 이란 간단할 글을 쓰지만, 제 답변은 항상 그것보다 길더군요.
제 답변보다 짧은 등업요청은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가입인사 이후에는 열심히 방문하시면서 댓글 한번 안달아 주신분들은 전부 준비생(예상 볼 수 없음)
으로 강급했습니다 ^^
글 올리는 제가 더 바쁘고 힘들까요?
한 줄 댓글도 못다시는 분들이 더 바쁘실까요?
그냥 가시지만 말고 댓글은 꼭 달아 주셔야 글쓴이도 힘이 난답니다.
음성정보
060-700-2399
현장속보는 1번 - 경주마감 10분전
총 평
[창1] 7번 홍준민 Vs 2번 한은철
선행젖히기형인 7홍준민과 추입형인 2한은철의 대결 양상으로 압축해 볼 수 있겠다. 10기 동기생인 1원호경이 배번도 유리하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겠지만, 몸싸움에 약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 단방승부로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더군다나 7,1번은 졸업이후 처음 대결을 펼치는 상황이라 협공여부도 미지수다. 6전창훈이 내선을 장악하고, 7번이 선행젖히기 승부에 나선다면 2번이 7번을 따라가며 추입에 성공하느냐가 관건인 경주다. 2번이 오랜 공백이후 경기를 치를수록 회복세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쌍승식은 뒤집어 볼 만하다.
쌍.복 2-7
7-6
[창2] 5번 김원호 V - 1,3,6 도전
결승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기량 엇비슷한 선수들이 많아 혼전이 불가피해 보인다. 특히 7박광진, 3고재남의 지구력이 만만치 않은데다, 6조재호도 한방이 있는 선수라 5번이 타이밍을 제대로 못 잡는다면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 경주로 보인다. 3,5번이 28살 동갑내기로 친분이 있다는 점에서 5번이 한체대 선배인 1번을 뒤에 붙이고, 3번을 타깃으로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 6번은 기습보다는 선행후 내선에서 기회를 엿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1번과 6번이 내외선에서 5번 마크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5번이 아무래도 선배를 더 챙기는쪽에 무게를 두고 싶다.
5-1
5-3
[창3] 혼전 레이스 !!!
이번경주 역시 혼전이다. 자력형인 6정현석, 7김성용의 주도권 경합속에 선행과 추입이 자유로운 1윤영수 까지의 3파전으로 압축해 볼 수 있겠다. 승부거리는 7번이 우위에 있지만, 젖히기 능력은 6번이 좀 더 좋으며 창원이 홈그라운드라는 이점까지 가지고 있다. 쉽게 본다며 7번이 때리고, 6번이 젖히고 넘어가면서 1번이 6번을 마크한 후 추입을 노려보는 형태다. 다만, 7번의 선행시속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6번이 승부거리 좁힌다면 우승도 가능한 상황이라 복승식 6-1이 안정감 있겠다. 1마크노릴 5김기홍 정도는 노려볼 만.
6-1
1-5
[창4] 3번 박효진 Vs 5번 이규봉
기량상 3박효진과 5이규봉의 다툼으로 압축해 볼 수 있지만, 이들과 협공에 나설 1한임식, 7김견호의 우승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5번은 선행승부를 펼칠 경우 입상확률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3번을 빼서 받아가는 작전을 펼치겠고, 3번은 부산-창원으로 연대 가능한 1한임식을 뒤에 붙이고 선행에 나설 것 같다. 노련한 7김견호가 한체대 후배인 5이규봉과 협공을 시도하겠지만, 평소 후배들에게 부담을 주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5번이 치고 나가지 않는 한 입상확률은 떨어지겠다. 단, 터진다면 7번의 추입우승이 예상되며, 그렇지 않다면 3-1,5순으로 차권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3-5
3-1
[광1] 7번 신양우 V - 1번 박영민 챙길까?
선발급에서는 안정적인 우승후보로 꼽히는 7신양우가 상대적으로 약한 편성을 만났다는 점에서 후착찾기 양상으로 보는 것이 좋겠다. 6김종수가 가장 강한 선행력을 갖췄지만, 최근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7번이 어느 정도 활용해 나가다가 젖히기 승부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배번 유리한 1박영민이 7번과는 친분이 있으며 동반입상 경험은 없지만, 7번이 여러 차례 적극 챙기려 했다는 점에서 마크 가능성이 높다. 1번이 최근 기세가 저조하기는 하나, 강자 마크에 능하고, 편성에 몸싸움 강한 선수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동반입상이 가능할 것 같다.
7-1
7-3
[광2] 2번 이은우 Vs 3번 최진만
최근 고른 성적을 거두고 있는 2이은우와 지구력을 바탕으로 선행승부 펼치는 3최진만의 우승 경합이 예상된다. 전법적으로 본다면 3번이 때리고, 2번이 추입하는 형태로 2-3 단방으로 볼 수도 있는 경주이다. 하지만, 3번이 기량 엇비슷한 선수를 강자로 인정하지 않고, 병주를 태워 날리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2,3번이 정면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볼 수 있겠다. 2번 후미는 아무래도 전법적으로 궁합이 잘 맞는 5지원섭이 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3번은 내선활용에 능한 1번과 협공을 펼치겠지만, 최근 2번의 기세로 볼 때 젖히기 승부가 가능해 보인다.
2-5
3-1
[광3] 3번 이창운 V - 후착 경합
3이창운이 복승식 축이다. 3번은 선행승부 펼칠 때는 2,3착이 많고, 젖히기 승부에 나서면 1착이 많은 선수다. 편성에 선행형 선수가 없다는 점에서 3번이 긴거리 승부에 나선다면 추입을 허용할 가능성이 높다. 배번 유리한 1김경남과 내선 활용에 능한 6정성근이 내외선에서 3번 마크경합을 벌이겠는데, 최근 기세를 본다면 1번이 좀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6번은 강자를 바로 받기 보다는 뒷선수 까지 같이 받는 경향이 많으며, 벌점역시 5점 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몸싸움을 사릴 가능성이 높다. 쌍승식은 1-3으로 한번 뒤집어 볼 수 있는 가운데, 4엄재천이 복병으로 나설 듯.
쌍.복1-3
3-6
[광4] 5번 정세연 V - 후착 혼전
추입형이지만, 상대적으로 쉬운 편성을 만났다는 점에서 인지도 앞선 5정세연을 강자로 봐야겠다. 편성에 선행력 좋은 선수라면 아무래도 3김용묵과 4서성덕 정도가 되겠는데, 배번 불리한 4번 보다는 3번을 타깃으로 경기를 풀어나갈 듯 보여진다. 창원팀 선후배 사이인 7민경인과 2김도읍이 협공을 펼치겠으나, 7번이 자신감을 잃으면서 최근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큰 위협은 안될 것 같다. 결국 5번이 3번을 지켜 주느냐에 관심이 모아질 것 같은데, 5번이 이런 편성에서는 젖히기 승부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마크노릴 1,2번이 후착으로 유리한데, 그중 2번이 좀 더 낫다.
5-2
5-3
[광5] 6번 박종석 V - 선행승부할 1번 강일원
6박종석이 강자다. 한바퀴 선행승부도 가능하지만, 1강일원이라는 강한 선행형 선수가 있다는 점에서 마크에 주력한 후 결승선에서 살짝 잡을 가능성이 높다. 1번이 MTB 출신으로 3김준현, 4박장기와는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4번이 일찍 서둘러 1번을 빼낸다면 6번을 내선에서 마크하며 입상기회를 노려볼 수 있겠지만, 몸상태가 예전같지 않다는 점에서 큰 기대는 힘들 것 같다. 오히려 5박영완이 몸싸움에 강하며, 최근 기세가 좋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6-5차권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생각이 되면 삼복승식 노려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6-1
6-5
[광6] 3파전 !!!
기량 엇비슷한 1,3,7번의 3파전 양상이다. 자력능력은 3,7번이 앞서있으며, 추입은 1번이 좋은 편이다. 5신용수를 제외한다면 경기를 주도해 나갈 선수가 없고, 5번도 선행승부 보다는 끌어내는 작전 위주의 경기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3번이 선행승부를 펼칠 것 같다. 금요경주에 강한 7권문석이 짧은 젖히기 정도는 충분히 구사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경기운영이 1번보다 좋다는 점에서 3번을 따라가며 추입을 노릴 것 같다. 7-3,1순으로 차권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아 보이나,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배당을 노려본다면 2현정운을 삼복승식으로 묶는 것도 괜찮을 듯.
7-3
7-1
[광7] 1번 허은회 V - 정준기, 문성은
노장 1허은회가 최근 고른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에서 우승이 기대되지만, 선수파악 부족과 추입형이라는 한계성을 가지고 있어 이변도 가능한 경주다. 의정부시청 후배인 2정준기가 경기를 주도해 나가고, 1번은 2번을 타깃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며 추입한다면 경기가 쉽게 풀리겠다. 추입이 좋은 6문성은을 뒷선에 붙인다면 1-6도 가능한 상황. 하지만, 변수라면 지구력 만만치 않은 5유주현과 기습능력 갖춘 7이재태가 있다는 점이다. 2번은 먼저 주도권을 잡지 못하면 고전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6번을 쌍.복승식 축으로 5,7번을 묶어 고배당 노려볼 만 하겠다.
1-2
1-6
6-7,5,1
[광8] 3번 김영일 V - 1,5번 도전
쉬우면 쉽고, 어려우면 어려운 경주다. 일단 쉽게 본다면 친분관계에 있는 5번 곽종헌이 선행에 나서고, 3번이 뒤따라가며 추입을 하는 형태이다. 배번 좋은 1김종훈은 당연히 3번을 마크하며 동반입상 하는 그림이다. 문제는 1,3번의 경주 내용을 살펴 보았을때, 타협하기 보다는 정면대결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았다는 점이다. 특히 1번은 강자 앞쪽에서 경기를 하기 보다는 견제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3번은 개인적 친분이 있는 4김성헌을 챙길 가능성도 배제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이렇게 1,3번의 정면대결 양상으로 경기가 전개된다면 선행력 좋은 5번의 우승도 가능해 보인다.
3-1
3-5
5-4,1,7
[광9] 6번 최원재 V - 뭐가 문제인 거니?
6최운재가 강자이지만, 경기 운영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불안하다. 차라리 예전처럼 과감하게 선행승부에 나서면 모를까, 요즘처럼 마크나 추입,젖히기 위주의 경기를 하려고 한다면 불안한 선수다. 12기 동기생인 1우종길이 최근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동기생들 동반입상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변수라면 역시 몸싸움 강한 5류군희가 되겠고, 10기 동기생인 2권우주와도 협공이 가능하다. 문제라면 초주 선행에 나서고 있는 4유창표가 서서히 제기량을 회복해 나가고 있다는 점으로 6번이 선행타이밍을 놓칠 경우 이변도 가능한 경주로 보고 싶다.
6-1
6-5
[광10] 2번 최지형 Vs 6번 박희운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 2최진형과 특선급에서 조기 강급 되어 내려왔지만, 2주전 부산 시합에서 좋은 컨디션을 보여준 6박희운의 대결로 압축해 볼 수 있겠다. 두 선수 모두 자력능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타협을 하지 않고, 정면대결을 펼친다면 둘 중 한명은 일방적으로 무너질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3민상호라는 선행형 선수가 있고, 3번은 2번과 만날 때마다 앞쪽에서 경기를 주도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의외로 싱겁게 경기가 끝날 수도 있겠다. 즉, 3번이 때리고, 2번이 추입에 나서며 6번이 마크하는 형태다. 2-3,6순으로 차권을 선택하는 것이 무난하며, 복병은 7이석규를 추천하고 싶다.
2-6
2-3
[광11] 7번 이길섭 V - 후착 혼전
기량에서 앞선 7이길섭이 강자로 후착 선정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다. 최근 기세를 보면 3장남혁이 좋긴 하지만, 몸싸움에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보면 불안하다고 할 수 있겠다. 경기를 주도할 선수는 5곽충원이 되겠지만, 7번이 지켜주기 보다는 크게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마크에 주력할 3,4,6번의 다툼으로 압축하고 싶다. 이중 4서인원이 초주 선행의 부담이 있긴 하지만, 몸싸움 능력이나 테크니션이 가장 좋다는 점을 고려할 때 7-4차권을 우선적으로 기대해 볼 수 있으며, 6번은 과거 7번을 위해 한바퀴 선행승부 펼치며 동반입상 한 적이 있어 내선 마크도 가능해 보인다.
7-4
7-6
[광12] 1번 김민철 V - 6, 7번 도전
1김민철이 강자이나 7주만에 출전이라는 점이 걸린다. 편성에 친분있는 7배민구가 있다는 점에서 1번이 무리하지 않고, 7번을 따라가며 추입한다면 우승이 무난하다. 7번은 광주팀 유님폼을 입고 다닐정도로 광주,나주팀 선수들과는 절친한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1번을 견제하기 보다는 앞쪽에서 선행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7번의 부산시청 선배로 친분있는 6조현옥이 앞쪽에서 빼서 받아가는 작전을 펼치거나, 초반부터 1번 후미를 따라가며 동반입상을 노려보겠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1번이 예전과 달리 기다릴 줄 아는 여유를 가졌고, 보내놓고 하는 추입도 곧 잘 한다.
1-7
1-6
[광13] 2번 김영섭 Vs 5번 김치범
조금 까다로운 경주로 볼 수 있겠다. 2김영섭과 5김치범의 대결 양상으로 볼 수 있는데, 5번이 선수 상담란에 건강, 훈련, 컨디션 모두‘중하’라고 기록을 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 2,5번의 기량은 엇비슷하며, 상대전적 역시 박빙이다. 누가 먼저 경기를 주도하느냐에 따라 쌍승식 머리가 갈릴 것 같다. 6김근영은 5,2번과는 모두 친분이 있다. 편성상 경기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으며, 2번이 6번을 활용 젖히기 승부에 나선다면 5번이 마크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먼저 치고 나간다면 5번이 크게 넘어서며 친분이 있는 1송대호가 딸려 들어올 수 있어 주의해야겠다.
쌍.복2-5
5-1
[광14] 3번 김현경 V - 6번 윤진철 도전
올해 급성장한 선수를 꼽으라면 박병하와 김현경이 될 것 같다. 올 후반기에 들어서 14경주 시드(출전자중 가장 높은 득점을 가진 선수가 받는 자리)를 자주 배정받는 것 같다. 기량상 3김현경의 우승 가능성을 높게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다, 딱히 도전세력이 눈에 띄지 않는다. 기량상 6윤진철이 3주전 광명 시합에서 상당히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기대가 되겠지만, 마크가 안 된다면 입상이 불투명하다. 그만큼 3번의 선행력이 월등히 압도적이다. 5장태찬이 최근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3번이 최근들어 5번을 챙기려고 애썼다는 점에서 3-5정도는 노려볼 만 하다.
3-6
3-5
첫댓글 감사합니다.일찍올려주셨네요.건승하세요.
오늘은 일찍 예상이 올라 왔습니다 참고 하여 이기는 경륜 함 해 보겠습니다 감사 드려요
감사합니다..감기 조심하시고 건승하세요...
건강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행복한 연말 되세요 ..
수고하셨어요~ ^^ 늦게까지 고생하시는데.. 건강조심하세요~
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풍만님에 예상을 보면 꼭 경기끝나고 복기하는것 같이 제게는 정답과도 같읍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잘보고 가네요.좋은 결과 바랍니다
수고 하엿슴니다 풍만 고양이님~시원한 박카스 한병 드림니다~~~이긍~~장가는 언제 갈려는지...건강 챙기기를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풍만고양이님 장가 안가셧나요? 조아하시는 스타일 ,등등 ,,,알려주시면 ,,주위에 조은 여자분 열심히 찾아보겟습니다,,조은예상 감사히 잘 보앗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참고 잘하겠습니다..
예상정말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2주정도 금요경기가 쉽게 흘렷는데 이번주는 약간 혼전게임이 많네요..건승하시길 ~~~~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풍만한 연말이 됐으면 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많이 추워진다고 합니다.건강 유의하세요~~
한결같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고양이님 맨날 고생하시는데.... 감사하고 감기조심하세요. 혹 감기걸리면 연락주삼...^^
풍만님 늘 수고 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