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2🍚(막11 24 26,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r3FtQ5RYrP8?si=l3ao7nYbELTXopoD
말씀:
[막11:24-26]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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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66장 다 감사드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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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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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기도 속에 확신 신뢰의 중요성을 본문을 통해 알게 됩니다. 그 현실은 무화과 말름의 응답을 통해 기도 응답의 신속성을 제자들은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기도 응답에 신속성을 의심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 벌써 응답되어진 많은 것들의 기적을 세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하나님께서 계셔서 우리를 축복하여 주셔서 응답하신 많은 기적과 같은 감사한 일들이 넘쳐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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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감사의 일들을 생각하지 않고 불평불만을 한다면 우리는 그 기도 응답에 신속성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의 또한 앞으로 이루어주실 일들을 믿지 아니하고 포기하므로 많은 것을 잃게 됩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꾸준한 것입니다. 꾸준히 계속해서 믿고 신뢰하고 확신하는 것이 바로 믿음인 것입니다. 꾸준히 감사할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감사의 축복은 끝이 없이 얻게 되는 것입니다
내 주위에 하나님의 기도 응답이 늦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십니까? 먼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루어 주시는 일들 먼저 보고 감사하고 더 꾸준히 믿어. 더 많은 축복을 수용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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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절,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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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서 기도할 때라 하는 것은 당시의 예배 자세가 서서 예배드리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 교회들의 예배당 모습을 보면 돌강대상 하나에 돌바닥만이 거의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즉 사람들은 서서 설교하고 서서 말씀을 듣고 기도 하였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엎드려 예배를 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너무나도 두려운 하나님에 대한 그런 이미지 때문에 서서 예배해 드리는 문화는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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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편하지 않은가 생각이 됩니다. 앉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편하게 판단하고 앉아서 편하게 기도하고 앉아서 묵상하며 딴 생각하며 집에 두고 온 다른 인물이나 일들을 생각을 하고 예배에 집중하지 않은 현재에 모습들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제가 예배당을 짓는다면 이런 점등은 제가 한 번 말한 적이 있지만 개선을 해보았으면 합니다. 완전히 서서 예배해 드리는 돌바닥은 아니더라도 장판을 깔아놓아 무릎을 꿇고 예배는 드려야 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고 설교할 때에 무릎을 꿇는 것이 아니라 찬양할 때 기도할 때 본문 말씀을 같이 읽을 때 이 세 부분만큼은 성도들이 깔려진 장판 바닥에 무릎을 꿇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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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도 응답은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 회복에서 비롯이 된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즉 기도 불응답의 잠금장치는 내 마음에 복수의 맘으로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듯이 우리가 하나님 앞에 겸손하다라면 하나님보다 낮은 우리는 하나님이 온 인류를 위해 용서하시듯이 우리가 남들의 죄를 용서하는 것이 합당한 것이 바로 겸손이 되는 것입니다
이 겸손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나는 남을 용서하는 하나님보다 높은 자라고 내가 남에게 복수하는 것이 당연하다라는 이상하고도 심각하고도 교만한 사탄적인 마음이 붙는 것입니다. 그러니 남을 향한 복수의 마음이 과연 기도 응답의 역사로 이루어질까요? 그러지는 않을 것입니다. 솔로몬 기도 응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는 1000번제의 제사를 통해서 부를 구함, 원수갚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나라의 화평한 나라를 이루기 위해 자신의 백성들을 지혜롭게 잘 다스리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그가 바로 기도 응답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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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절-본 성경에는 없지만 구성경 아래 지문에는 있음 성경에 여러 사본 중에 이 구절이 많지 않아 삭제 하였을 뿐 이 구절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너희가 용서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지 아니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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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구절을 보면 우리 크리스찬의 정체성이 화목하게 하는 직분이라는 것이 놀랍지 않습니까? 목사 성도등 모든 직분자들은 무조건 화평하게 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후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좌파니 우파이 서로 욕하고 싸우는 것이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화평하게 지내도록 연결 시켜주어야 합니다. 목사라는 분이 한 여인을 함정 촬영을 통해 매장을 시켜 버리는 옳지 않습니다. 목사라는 그분은 과거에 6.25 전쟁때 오폭으로 가정이 피해를 보신 분이라고 합니다. 그것이 한이 되어 공산주의를 숭배하고 미국을 미워합니다. 하지만 수십만의 미군과 그 가족들이 한국이라는 지도 위치도 모르는 나라를 위해 피흘린 공적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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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2: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주님은 우리에게 화목 제물로서의 직분 뿐만이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덮어 버리는 일을 하시었습니다. 우리 인간은 남이 만가지를 잘해도 한가지 섭섭한 일로 원수를 삼는 것이 일반입니다. 그래서 ‘검은 머리 짐승은 끝없는 은혜를 물에 새기고 원수를 바위에 새긴다’ 하였습니다. 끝없이 좋은 일을 하여도 당연하둣이 잊어 버리고 단 한번 섭한 일을 하면 평생을 잊지 않으며 복수를 만배로 죽을 때 까지 갚은 것이 우리 불쌍하고 가련한 인생인 것입니다.
김일성 숭배로 지옥에게 갈 인생, 어려서 꽃제비로 남의 집 음식물 쓰레기를 먹어야 할 인생, 김일성 사진에 먼지가 입히면 아오지 탄광에서 쥐를 잡아 먹어야 하는 인생에서 구한 것이 연합군과 국군과 미군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미국을 원수로 삼고 맥아더 상을 철거하라. 돕다가 한번 실수 한 것으로 평생 원한에 맺히려 마침내 복수하는 것이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인 것입니다. 감사도 모르고 앞으로 받아야 할 또 감사의 은혜를 포기한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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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감사를 회복한 정상적인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인물을 돌아 보기를 원합니다. 다음 본문은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회복하는데만 이웃 사랑이 아니고 용서와 더 적극적인 사랑을 원하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같이 더 나가지 못하는 복수의 신앙, 소극적 신앙은 실패하고 마는 것입니다. 관련 구절을 봅니다.
[마19:18-20]
18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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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족함을 극복한 회복 되어진 적극적인 사랑의 인물은 두레마을의 설립자이며 탈북민을 돕는 김진홍 목사입니다. 다음은 탈북민이 목사님께 보낸 편지등입니다. 사람들이 요즘 정치선동과 지원금으로 자신이 70억 건물을 사들이는 모습을 봅니다. 그건 김일성의 이기적인 독재주의가 아닐까요 그러나 자유 민주주의 회복된 하나님의 사람은 그렇게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함으로 화목의 직분을 이루며 적극적으로 남을 용서하고 도와 주고 상담하는 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아멘!
<김진홍 목사님께> 저는 이번에 두레 재단에서 긴급 생계 지원을 받은 탈북민입니다. 대한민국에 와서 아무런 연고도 없고 의지할 곳도 없이 외로움과 고독함을 달랠 길 없이 살아왔습니다. 주변에 탈북민들 자살 소식을 들을 때마다 남의 일 같지 않아 불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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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계 지원금은 단순히 금전적 지원을 넘어서 누군가 나 같은 사람에게도 귀를 기울여 주고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온기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저의 꿈은 사람을 살리는 상담자가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의 아픔을 공감하고 함께 울고 웃는 것이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보여 주신 복음이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답신들을 읽을 적마다 보람을 느끼게 되고 뜻있는 분들이 정성을 모아 탈북민들을 지원하는 사역을 계속하여야겠다 다짐하곤 합니다. 뜻있는 분들이 다음 연락처로 연락하여 주시고 적은 금액이나마 모아 탈북민들에게 희망을 나누는 일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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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나라를 사랑하고 정치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전라도 외지에 소아과 병동을 짓고 탈북민을 도우며 부족한 의사를 증원하고 낙후된 전남 지역등을 활성화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반대하고 외면 하면서 이 지역 사람들을 위한다고 선동하며 유튜브 조회수로 돈을 받아 후원금등으로 자기 70억 빌딩이나 사는 사람들은 정말 위선자요 철면피인 것입니다. 저의 고흥 비젼 센타라는 꿈이 이 지역을 활성화 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병원이 없어 어릴 때 돌아가신 두명의 누님이 계십니다. 그곳이 전남 담양이지요 바로 원적상(부모님 고향)으로만 제 고향이지요. 지금도 의료 낙후는 지방이 여전합니다. 모두가 이제는 정치적인 싸움을 통해 민생을 돌보지 않는 것이 아닌 여야를 따지지 않고 민생과 낙후된 지역을 서로 돕는 협력적인 나라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화목의 직책이요. 남을 용서하는 것이요. 돕는 것이오 서로에게 위로 상담해 주는 것이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며 용서를 넘어서 더욱 적극적인 사랑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멈추지 마십시오 하나님 나라에 천국 보상이 멀지 않았습니다. 용서를 넘어 더욱 적극적인 하나님 이웃 사랑을 하시고 더욱 많은 행복을 누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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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화목의 직책을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용서를 넘어서 더욱 적극적인 하나님 이웃 사랑을 할 수 있도록 능력을 재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가 또 분쟁하지 않으며 다른 나라의 지역들이 그 화목의 직책을 왜곡하여 더욱 전쟁하지 아니하도록 그 나라에 지도자와 국민들에게 새 평화의 마음을 주시옵소서 충만케하여 주시옵소서 전쟁이 멈추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