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소주일. 전에는 착한 목자주일
소리
sound
1. 자연적 소리
바람, 물, 빗방울, 천둥 ...
들으면 우리 마음
기분 좋고 편안해짐
이런 소리에 기분 상한 사람은
정신병원 가야
2. 만들어낸 소리
자동차엔진, 시계초침, 신발 끄는 소리, 휴대폰, 까똑,
인공소리는 피곤
그럼 방귀소리는 자연?
인공? ^^
하느님
만이 내시는소리가 있음
들으려면
주파수 맞춰야 함 , 라디오
주파수 맞추듯
*하느님과
우리사이 주파수 맞추는 방법
1.
양심 : 양심 소리 들어야 함
세월따라 변함 - 미사 자주 나와 때 끼는것 씻어냄
합리화
- 바늘 도둑 떨림, 소도둑 휘파람 불며 나감
양심은 하느님 소리 듣는
기본적 주파수 - 성당 다니든 안다니든
2.
체험/사건
기쁜 사건보다 처절하고 가슴 아픈 사건 통해
3. 성사생활
- 성체성사, 고백성사 통해
4.
말씀
어떤 사제의 방송 듣고 눈물 펑펑
*하느님은
네가지 주파수 통해 말씀하심
열심할 때 소리 들으면
힘이 나지만, 열심 안 할때느
두려움 때문에 피함
겸손히
받아들이면 성인으로 생활
냉담자가
하느님 목소리 듣고 찾아옴 - 고백성사
냉당자는
마른 장작 - 불 붙으면 뜨거움, 다시 안 돌아감
하느님 소리
Voice - 입에서 나옴
스페셜한
보이스. 특별한 부르심 - 성소
세례
통해 사제직, 예언직, 왕직
위에 들어올리심
그 중에
특별한 부르심 - 사제, 수도자
*사제, 수도자 되는 동기는 서로
다름
ㅇ 어려서 복사하다 신부님 보고
신학교 가는 경우
ㅇ 한국인 첫주교이시 노기남
주교님 신학교 간
동기는 계란찜
아버지 공소회장, 신부님 오시면 공소회장 집에서
수발
신부님 상에 오르는 계란찜 때문에
전능하신
주님은 계란찜 하나로 대주교 만드심^^
ㅇ 서운동 성당 8대 신부님으로 인천교구 주교 되신 나주교님
부모님
재벌, 명문대 다니심 - 책 한권 때문에
The Key of Kingdom 천국의 열쇠 -
중국 선교 복음전파한 사제 이야기
인천교구장 되심,
올해 95세 - 책 한권 가지고
특별한 소리로 사제로 부르싱
ㅇ사제의 동기신부 한사람 - 부활초
때문에
복사 때 부활절, 제의방에서 장난치다 부활초 부러뜨림
신부님 꾸중않고 감싸줌 - 성소 - 빈민 사목
환난의 시대
사제들 살아감. 점점
더 사제로 살기 어려위짐
아이를 한둘 밖에 안낳는 세태 - 인성 잘못 - 신학교도 한계
신학교 끝나면 해방 - 본래 인성 나옴 - 너무 쉽게
사제직 버림
성소주일은 위기 겪고있는
사제들 위해 기도해주는 날
마귀들은
수단 안 가리고 사제 거꾸러뜨리려 함
한 본당에서 사제 환속하면
한 세대 동안 성소자 안 나옴
사제
안에서 예수님 다 보려하면 못 봄
누가와도, 예수님이 오셔도 모두 만족할 수는 없음
어떤 신부님에게서는
예수님 기하는 모습
가정방문 잘 하시는 예수님. 착한 모습
각자의
예수님 닮은 모습 조각 모으면 예수님 그려짐
목자의
의무와 사랑 필요한 시대
똑똑한 사제보다
거룩한 사제
능력있는 수녀보다
거룩 수녀
재주많은 평신도보다
거룩한 평신도 필요
우리는 마귀에게 휘둘리기 쉬움
인간적으로 약한 모습, 상처 입은 사람 위해 기도
사제로 사는 거
힘듬
지금 입고 있는 옷이 사제서품 때 입은
옷인데 관 속에 들어갈 때에도 입어야 함
성소는
죽을 때까지 확인하고 다짐해야 하는 것임
옷 벗고
자유롭게 살고 싶은 유혹 느낄 때 많음
사제,
수도자 위해 기도해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