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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소를 앞두고 허심탄회하게 진솔로 말씀드립니다.
이해...라는 것..
이 세상에서 이해하자면 이해 못 할 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의혹도 테클도 모두 당연하다면 당연함이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따르는 것이 규명이겠죠. 현재로선 시작단계고 철저히 준비하자는 단계라서
규명에 한계가 있긴 합니다.
일단 운영진의 실수가 잘못이 된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 더욱 회원 비회원 구분없이 모든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그러나 죄를 짓지는 않았습니다.
혼자 무인도에서 사는 게 아닌 이상, 공동운명체인 이상...
잘해도 서로 톱니가 맞아서 좋은 결과가 오는 것이고 ( 일개인 혼자만 잘해서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
못해도 한 사람이 잘못해서 죄 지어서 못하는 게 아니라 그 역시 톱니가 맞지 않아서 나쁜 결과로 도출됩니다.
공지에도 알렸다시피 한 영수 전 위원장님의 개인일에 우리가 동참하는 게 아니라,
저항도 거부한 국민.. 선거에 올인한 국민.. 그렇다면 공정한 선거제도를 우리 손으로 만들자인 만큼
우리 모두의 일이라고 강조드렸습니다. 지금 한 전 위원장님도 대의를 위해 움직이시는 겁니다.
혼자 투쟁해 온 그 긴 시간의 결과가 18대 대선을 통해 국민 분노와 단지 딱 맞물린 겁니다.
한 영수 전 위원장님 개인위한 일이라해도 공정치 못한 일이면 전 돕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의 일이라해도 불순한 진행과정, 결과라면 전 동참 안 합니다.
어떻게 해드릴까요..
진행중인 일을 결과인 것 처럼 속여서 제조해드릴까요?
아니면 상황마다 진행과정을 있는 그대로 말씀드려야 할까요? 저희 선택은 후자였습니다.
저흰 이 소송의 목적부터 절차과정 사실대로 말씀드렸고 차후 변수가 있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선
상황에 따라 공개해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모든 거 투명을 전제로 공개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대체 목적이 뭔 지 모르겠습니다.. 일의 귀중, 강도, 수순... 잘 아시지 않습니까?
심장 내놓으라하시면 심장은 못 드립니다. 왜? 심장드려도 못 믿으실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한 전 위원장님이나, 운영진.. 남 속이는 성격의 소유자가 아닙니다.
한산님요? 성질이 급한 사람보다 더 급합니다. 그 성격때문에 물의가 빚어지긴 했습니다.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선 고려중입니다. 저희가 대신 사과드립니다.
모두 일하면서 카페를 보느라 소통부족이 발생한 탓이니, 저희 모두가 사과드리고 개선책을 찾는 중입니다.
무엇이든 며칠 상관인데 그 말미도 전체적인 것에 대해서 이번 주 내로 정리해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한 사람 몸이 열이라도 부족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장 접수.. 소송준비가 으뜸이었기 때문입니다.
역지사지해봅시다.
여러분들이라면 일상적인 일과 막중한 소송을 맡고 있는 상황이라면 어디에 우선 순위를 줄 수 있는지를요 !
23일 밤 부랴부랴 카페개설하고 26일부터 각 게시판 만들기 시작하고 부족한 거 채우며
소송준비에 국민의 분노도 참고하며 힘든 결정을 했었습니다.
요구하신 국민에게만 책임있는 게 아니라, 저희 책임도 따르는 공동책임 인지하면서 힘든 결정햇었습니다.
수개표재검 아니 투표지재검이 맞는 표현.
그런데 그 결정조차도 추악한 가치의 화살을 주시는 분들.. 좀 계시죠..
부랴부랴 진행하지만 빈틈없게 진행하려니 양해도 부탁드렸었습니다. 그게 그렇게 못마땅하셨습니까?
한 박자 호흡, 한 걸음 뒤로 물러나 바라보고 좀 천천히 말하고 한 번 더 듣는 게 그렇게 힘드신일입니까?
수개표재검목적으로 소송한다? 한 영수 지 개인일 하려고 이 소송준비한다? 후후..
부정선거 밝히기입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 지 모르겠지만 득실이 무엇일 지 모르지만
더 이상 이나라에 부정선거 없게하자가 목적입니다.
수개표는 많은 신청서 과정 중에 하나라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설령 의혹제기보단 소설쓰시는 분들 말씀 전제로 해봅시다
한 전 위원장님이 개인일을 한다면 그 결과가 성공한다면 누가 누립니까? 바로 국민에게 돌아갑니다.
아닙니까? 그러나, 소설가분들.. 실망시켜 죄송하지만, 소설가분들이 틀렸습니다.
소설가분들 말씀대로라면 입장바꿔서 공정, 대의위해 싸우다가도 지치기마련인데 십 년동안 싸웁니까?
기자들 사이에서도 편집증 정신병자라고 소문나서 접근을 안 한다는데
지켜보십시요. 정말 정신병자인지 아니면 이 시대에 결여된 신념, 실천, 용기가 있으신 분인지를
지켜보면서 확인해보십시요. 정말 정신병자고 사기꾼이면 그 때 가루만들면 되지 않습니까?
수개표재검요? 그거 채택 안 했었습니다. 질 게 뻔해서 계획에 없었습니다. 그거지면 당선무효소송 패함.
적법절차 위반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수개표요구하는 다수의 목소리앞에서 외면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소송준비하는 입장이면 그 분노의 목소리 외면할 수 잇느냔 말입니다 !
결과야 어찌되든 요구하신 분들의 책임과 저희 책임 합해서 최선을 다해보자로 임하고 결정했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것 아닙니까?
대선관련 소송 하는 곳이 이 곳뿐이라서
힘든 결정했는데 목적부터 방법까지 아주 소설을 쓰십니다. 몇 급짜리 소설입니까?
이 곳이 아니어도 누구든 얼마든지 소송 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하시면 됩니다.
수개표하자 하신 국민이니 모금 동참하시는데 부족할 수도 잇으니 저희도 백방으로 뛰는 중입니다
왜 못 기다리고 이 난리를 치느냔 말입니다 ! 대체 몇 살 입니까?
계획이 있고, 주어진 현실속에서 변수대동되는 거 모르십니까? 일상속에 다 있는 원리아닙니까?
돈요? 저희가 얼마내라고 요구한 적 없습니다. 자율적 참여의지에 맡겼습니다.
신청서마다 인지대가 들어갈 수도 있고 안 들어갈 수도 있고 재판속행해봐야 알 수 있으니
1차적으로 제일 큰 목소리 대상인 재검비용 03년 기준과 시간소요 참고해 올린 9억원..
시작단계에서 돈을 쓰면 얼마나 썼다고, 돈이 들어오면 얼마나 들어왔다고 어련히 알아서 공지해드릴까
그렇게 안달을 하십니까.. 왜 기다림을 못 가지십니까?
기다리면 얼마나 기다립니까? 일년입니까? 한달입니까?
공지한대로 이번 주내로 다 완결해드린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투표지재검 추진한다고 공지했는데도
12월 31일 오후 5시 지나서 통장정리해보니, 약 천 7백만원 정도 들어왔습디다.
재검추진 공지한 후에 들어온 것은 천 4백만원정도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마치 대한민국 금새라도 엎을 것 같았던 그 재검요구 온도는 어디갔습니까?
홍보가 절실하니, 신문광고를 생각했었습니다. 소송준비하면서 추가비용 발생할 거 생각해
어차피 지출현황에 분리되니, 소송비다 광고비다 분리안시키고 총체적 표현으로 소송관련이라 말씀드렸습니다.
최대한의 최저로 10억을 거론했었습니다. 디테일하게 예산추정해보니 두 배가 있어야합니다
이 것도 확정되면 말씀드린대로 추후공지 드립니다. 그런데 대체 왜? !!
개인 소송할라고 국민모금한다? 차라리 주무세요.
전화, 메일 통해서 경비필요하면 말하라하시는 분도 있었는데
그런 계산 생각조차도 안 해 본 일이라 거절하기도 했었더랬습니다.
( 그 만큼 소설가들이 말씀하시는 불순함이 준비팀엔 없기에
준비하면서 얼만큼의 경비예산도 안하고 그저 소송준비에만 매달린 멍청한 운영진이라서
그런 기회조차도 잃고 말았습니다. )
수개표재검 안 해도 됩니다. 돈요? 모두 환불요구하시면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재검신청 안 하면 됩니다.
뭐하러 억울한 누명까지 쓰며 그 신청서를 냅니까?
의혹제기 내용들 모두 적법절차 위반 소송 신청서에 다 들어가는데 말이죠..
차후 진행과정이나 결과 상황봐서 돈이 남는다면 용도에 대해 의견수렴한다고 말씀드렸던 적 기억있습니다.
과정중에 결과를 단정지어 말 할 수 없는 거 아닙니까?
대체 어떻게 해드릴까요?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요구가 다 다른데 백퍼센트 충족 못드립니다.
그 요구 다 따르다가 소송을 잃어야 한다면 차라리 둘 중 택일하라면 소송을 택할 것 입니다.
이 것은 개인이 아닌 국가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못 마땅하고 못 미덥고 속았다 생각하시면 편하신대로 하십시요.
이 기회 잃으면 국민에겐 더 이상의 기회가 오지 않기에 어떻게하든
이 일을 반드시 성사시키려고 집중하는데 방해됩니다. 떠나셔도 안 잡겠습니다.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공지했습니다.
각 게시판을 보시기 전에 카페 공지 좀 먼저 살펴주십사 말씀드렸습니다.
카페공지를 살피셨다면 명백한 흐름 파악이 선결되어 상호간의 교류가 원활할 것 입니다.
그런데 단어 한 개, 문장 한 도막만 보시며 마치 그 것들이 전체인 것 마냥 헛점찾기 바쁩니다.
사실무근 소문에 혼신 다하시는 모습..
그 소문들 안 무섭습니다. 피식입니다. 그 소문에 혼신다하시는 분들을 보노라면 안타깝습니다.
좋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완벽하셔서 그러신 것이라면 받아들여야겠죠
사기다? 사기라는 결과 증거 있으십니까? 법적절차 들어간다? 하세요! 저희가 이깁니다.
무고죄에 명예훼손에 다 각오하고 말씀하시는 건지 반문드리고 싶습니다.
당연한 이의제기를 떠나 너무 지나친 부분이 보이기도 합니다. 몇 분들의 섣부른 속단적 언행으로 인해
인내하며 반드시 승소하기를 기원하시는 분들에게까지 영향미칩니다.
등급을 떠나 당사자간의 불협화음으로 이 카페가 이 일이 전체가 호도, 매도되어야 하느냐 입니다.
이 역시 조율, 조정하는 몫이 바로 운영진 몫입니다. 부족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로 안 된다면.. 운영진 하고 싶어서 한 것도 아니니 내려갑니다.
사진 올리고 신분공개하라? ㅎ 사진올리고 신원공개하면 검증됩니까? ㅎ
그 기준으로 자신있는 분들 운영진 맡으십시요. 기꺼이 시원하게 맡기겠습니다.
오실 분들 좀 구해주십시요. 빨리 구해주십시요. 곧 소송입니다.
이번 주 금요일 4일에 소장 접수합니다. 차후에도 해야 할 일들이 많으니, 속히 구해주십시요.
소송준비팀은요.. 칭찬? 후후.. 그런 거 생각할 겨를이 없을 정도입니다. 맘비우고 최선에 열중하자입니다.
그 후 어떤 결과가 오든 받아들이자입니다. 이번 실패하면 다신 국민은 공정선거를 꺼낼 수 없기때문입니다.
이 번이 정말 마직막 기회입니다.
내 자식들이 처얼철 피 흘리며 자식들이 다시 일구는 기회만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첨언하자면
대선 부정선거 의혹에 불붙을 때
제정당, 1야당인 민주당이 나서면 좋은 걸 왜 모르겠습니까? 모금도 필요없습니다.
제정당이나, 단체도 나서지 않는데 기다리다가 기회놓칠 일 있습니까? 시간은 지나가는데요?
때되면 그 사람들 늦게라도 나올 수도 있지라는 당연성을 생각 안 해보셨습니까?
패배자이면서도 성찰도 못하고 집안문제로 헤매는 민주당. 그런 못난이들한테 금뺏지 달아주고
피를 철철 갖다 바치는 국민, 우리 자신을 먼저 탓해야합니다.
정치인들 재판엔 우르르 몰려가도 우리 주권회복, 표현의 자유 찾고 지키는데는 무진장 소홀한 국민 탓 먼저!
저 못난이들 민주당이 한 편으론 불쌍하지 않습니까?
도리상 예의상 지금은 민주당 냅두고 국민이 먼저 나서는 게 옳다고 판단한 소송 원고대표들입니다.
정말 좋은 소송제기 타이밍은 대선이후 1주일 이내였엇습니다. 우린 그 이후에 시작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나서지 않으니 국민이 먼저 나서자로 뒤늦게 부랴부랴 준비한 것 입니다.
두드리다보면 열리고, 치다보면 깨지지않겠습니까?
언제나 역사속에서 국민이 제일 먼저 움직였습니다. 그게 이치고 우린 이치대로 가는 것 아닙니까?
하던 분 계시니, 밀어부친 거 뿐입니다. 암 것도 안 할 수 없어서 하시던 분 계시니 밀어부친 거 뿐입니다
한 전 위원장님이 이 타이밍을 사리사욕으로 노린 게 아니라,
바로 우리가 한 전 위원장님의 경험을 능력을 이용하는 것 입니다.
부정의 늪으로 빠지고 싶지 않은 우리가 말이죠 !
( 상호보완의 이용입니다. 긍정적 단어입니다. 단, 사악한 이기심 충족의 악용관 다릅니다. )
일반 국민으로서 선관위 상대하실 수 있는 분 계십니까? 한 전 위원장님을 능가하실 수 있는 분 계시면
직접해주십시요. 경력, 경험, 용기 한 전 위원장님을 능가하실 수 있다면 제소하시면 됩니다.
대선 관련하여 다른 분이 소장 접수해도 됩니다. 저흰 더 좋습니다. 별도로 소장접수하십시요.
지켜보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한 번은 말씀을 드려야 할 거 같아서 올렸습니다.
지나치다고 말씀하셔도 어쩔 수 없는 순간인 거 같습니다.
더 심장아파하면서 쓰려다가 이 정도로 그칩니다.
우리의 일이다라는 인식으로 함께 하시려면 굳이 일방적으로 참으라고 하고 싶진 않습니다.
말씀은 하시되, 소설은 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회원들 간의 댓글 나눔도 좀 한 번 더 듣고 생각하고
천천히 말씀해주십시요. 질문사항 언제든지 받지만, 지나치다 싶으면 내일부턴 그냥 패스할 겁니다.
비판은 하되, 터무니 없는 속단 비난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회원들간에 속단 표현은 자제부탁드립니다.
여기 회원들중엔 분명 소송방해자들도 있긴 할 겁니다.
그러나, 명확하지 않는 이상은 알바니, 십알단이니 속단 표현 자제부탁드립니다.
엄하게 상처 받으시고 떠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돈독하게 한 걸음 물러서서 의견 나누시길 부탁들립니다.
첫댓글 차질없이 진행하시기바랍니다. 성원할게요.
그리고 여기 방문하시는 모든들은 주체가 아니면 태클 거는일은 자제해야합니다.
뭐든지 그일에 주인의식갖고 이끌어간다는것은 어려운일이지요
그러니 길을 열어줄때 우리는 따라가야하고 그럴때 더욱 힘이 보태어지고
선거무효소송에서 이길수 있으리라봅니다.
글을 보고 있으니 참 마음이 답답해지려 합니다 ~~
요즘 보헤미안/반짝 여러사람들이 아고라나 여러군데에서 방해작전을 퍼서 사람들이 의심을 자꾸 하는거 같아요 ..
그런부분은 그냥 대꾸도 해주지 마셔도 될듯해요 .. 소송때문에 바쁘신데 일일이 신경쓰다가는이번 소송 정말 산으로 갈거 같네요 ~~ 그냥 무시 무시 공지란에 다 있는데 보지도 제대로 숙지도 않하고 던지는 질문들이니 .. 비용부분도 차후 다 밝힌다고 하셧는데 .. 보헤미안같은 알바드이 설치고 다녀서 그런다 생각하시고 무시하시고 소송에 집중 부탁해요 ..
아마도 알바들이 퍼트린 소문을 처음 접하시는분들은 놀래서 의심부분을 이야기 하시는분들도 있을수 있고 .. 또한 일부러 계획적으로 방해 할려고 와서 하시는분들도 있을거에요 ~~ 그냥 무시 무시 해주세요
소설? 교란작전 아닌가요? 우리는 지금 달려가기도 바쁩니다.
재발 극비 비밀은 드러내지 마시길... 살살 긁어서 정보를 갈취 가능성.
운영진의 고충을 백분 이해하고 이해하는 만큼 마음이 시립니다.
자고로 옳은 일 하는 사람은 박해받는다더니...정말 그런가 봅니다.
돕고 격려는 못하지언정 일일이 태클을 걸고,
터무니없는 음해,비방, 허위사실을 유포하다니...
님들이야말로 진정한 용기. 정의, 양심, 애국의 표상이십니다.
황당한 잡소리 악소리 마음쓰지 마시고 소신대로 꿋꿋히 나가십시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한영수님 이하 운영진님들 힘내십시요 !!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공정선거님 속시원히 말씀 잘하셨습니다.
언제나 운영진 여러분을 믿고 지지합니다. 대다수는 지지하시는 분들일 겁니다.
세상이 흉흉하여 신뢰라는 것을 갖지 못하는 사회가 되어버려서 그럴지 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저희가 용서를 빌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희가 직접 끌어가지 못하는 길 저희 끌고 가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철썩같이 믿고 따라가는 이들도 있으니 노여움 푸시고 가장 우선돼는 일에 매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애들도 아니고 말들을 못알아들으니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힘내십시요
부디 승소하길 바라는맘 간절합니다
지지합니다!
운영진 입니다.
3시부터 아프리카티브이 방송
유투브용 동영상 촬영
회의
집에오니 새벽 1시
1차 소송인단 명단 (약2천명)작성.
좀 자고 일어나면 눈코뜰세 없는 하루가 시작 되겠네요.
운영진은 여러분의 격려가 가장 큰 힘입니다.
종교를 가진 분들께서는 기도를. 없는 분들은 맘속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미래를 예측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내가 미래를 만드는 것이다."
멋지군요^^
큰 배를 운행하시는 운영진들께 위로합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43445&pageIndex=1
이글 베스트에 올라갔네요!!
많은사람들이 더 볼수 있도록 링크 접속하셔서.. 추천,글 마구마구 써주세용
?
사짜들 귀퉁배기 올리고 싶지만, 운영진들 고충이 안쓰러워 참습니다. 정진하세요.
죄송하지만요... 분란의 원인은 대부분 돈문제로 야기되는 수입니다. 입금현황 공개부터 하시고... 회계관리를 철저하게 하셔야 합니다. 지난 번 회계문제로 횡령 운운하며 족쇄를 채우려했던 검찰 경찰의 안티이명박 죽이기... 결국은 벗어났지만... 이곳에서 봉사하시는 분들... 월급, 경비 나는 것들... 철저하게 의결기구를 통하여 결정하고 지출하시고 낱낱히 기록으로 남겨 투명성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기우인데요... 한영수님의 개인계좌를 단체명의 공동계좌로 할 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저런 잡음은 보통 돈에서 출발합니다. 선한양들도 돈이 왔다리 갔다리 하면 눈이 휘둥그래 지거든요...
요구하지 않아도 해드립니다.. 현황부터 내역 모두.. 다 알아서 진행중입니다.
제가 단 앞댓글은 좀 맘이 구겨질 때 작성한 불손한 댓글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충고의 말씀 잊지않고 조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믿고 지지하는걸 잊 지마시고 힘내세요 응 원할께요
힘내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리모두!!!
노고가 많습니다. 운영진을 지지하는 분들이 많기에 아직 이 카페에 회원수도 늘어나고 소송인단도 늘어나는겁니다. 희망을 가집시다. 웅원합니다. 참 제가 사정으로 입금을 못했는데, 오늘 꼭 입금하겠습니다.
환불 게시판에서도 느꼈지만 공정선거님의 말씀엔 진정성이 있어서 그런지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엇이 있는것 같습니다^^
소위 '알바'라고 하는 이들의 게시판 난입을 하루 지켜보았더니
운영진님들이 얼마나 힘드실까~ 얼마나 답답하실까~ 잘알수있엇습니다
저도 한번 모금액 자주 보여달라 말한게 있어 속으로 찔리네요^^
하지만 그건 의심이 아닌 그저 궁금!! only궁금함이었는데..ㅡ.ㅡ
그래도 바쁜가을철엔 부지깽이 힘도 보태야 한다던가(?)하는 옛말처럼
그리 정신없이 바쁠때 힘은 되주지 못한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순수한 의미의 회원뿐아니라 뜻을 같이 하지 않는 국민들까지 상대하려면
책잡히지 않아야 하므로
운영진들이 서로 소통이 잘 이루어져서
의견은 일치시켜주시고
답답함에 험한말을 한다치면 그건 회원이어야지 (물론 자재해야될일이지만)
운영진님들은 그러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오늘 새해의 업무첫날입니다
다시 또 새로운 출발선에서 힘내 뛰어봅시다..
아자 !! 아자 !! 화이팅!!!
전적으로 믿고 따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습니다 모두 응원합니다^^
태클거는 사람들은 새누리당 알바들일 겁니다 정상적으로 의혹을 제기하고 밝히고자 하는 분들은 까페 가입조차 하지 않았겠죠
뭔일 있었는가보네요.....소장 준비하느라 바쁠텐데.....쩝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힘내주세요~~!! 우리 모두를 위한일입니다. 이런 카페를 운영하다보면 여러사람들이 꼬이게 마련입니다. 이해하시고 하시던일에 정진해주세요~~!!
운영진님 글을 보다보니 조그미한 카페에서 뜻을같이 하는 사람들끼리 역사적인 큰 일를 하시고 계시는 운영진의 마음이
많이 상한거 같습니다.여기서 누가 사리사욕이 있습니까?옆을보지 마시고 묵묵히 추진하시길 바랍니다.
가정에서도 파열음이 나오기 마련이오니 해량하시고 힘 내십시요.
운영진여러분
십알단의 활동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무시하시고 우리 회원님들의 순수의지와 칭찬과
응원만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알바들인거 아시면서...총대 메고 나서주신 님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한사람 한사람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곳에 모인 이유는 단 한가지 "억울"하다는 것 아닙니까? 억울하지만 스스로 감내할 수 없기에 뜻을 같이 한 사람들이 있는 곳에 누가 가라한것도 아니고 스스로 모인겁니다. 내가 하지 못할일을 몇몇분이 용기로 감내해주는것을 감사해야하지 않을까요? 의구심을 가지고 계신분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십시요...과연 "나"라면 이런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 하고 말입니다.
저도 처음엔 제의도와 달라서 환불요청했었는데 지금은 이해하고 있습니다.열심히 하세요.~~~
반드시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여기에 알바들도 있을 것입니다. 넘 상심 마십시오.
님들 응원글에 왜 제가 감사한지~ 같은 마음 가지신 분들, 심지 굳은 분들이 많은 것 같아
행복합니다. 홧팅!!!
잘못된 글들은 전부 방해공작을 노리는 새눌당 불법선거조성 공작알바 와 국정원알바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우리선량한 민주유권자는 결코 아니오니 신경쓰지마시고 모든지혜를 다하여 주시고 민주당과도 비공식 라인이라도 상호 의견교한이 있었으면하는 소견입니다 화이팅!
분단을 고착화하여 친일반민족 행위자의 자. 손. 군사독재정권에 빌붙에 기생한 거부들 즉 과거조선이 망할때 그게 기여한 이완용등의 정치모리배 와 지금새눌당을 비롯하여 수구세력 친미반민족행위자들은 꼭 닮은 꼴이며 그 기득권을 붇잡기 위하여 부정 선거를 하는 것 뿐임을 우리들은 깊이 할아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여 주세요
우리 모두는 무엇보다 굳건한 믿음과 한마음으로 대동단결해야 합니다!!
이런 저런 어설픈 의혹으로 분열,분란으로 목표가 붕괴되고 자중지란의 우를 초래하길 바라는
못된 세력들의 알바들... 철저히 경계해야 합니다!!!
카페지기님,운영진들께선 힘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 !!!!
성원합니다.
착오 없이 진행하세요^^
믿음과 신뢰만이 살길입니다.
먼 이국땅
시애틀에서 성원 합니다
여기 교민 사이트 kseattle 에
한국의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기사.집회.의견등을
지속적으로 게재해서 교민들을
설득하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힘 내시고 한목표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이명박근혜 타도!
고맙습니다. 20일부터 울기시작해서 지금까지 웁니다. 전 여러분이 계셔서 눈물 닦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오늘에서야 이글을 읽는군요.
공종선거님. 신경쓰지 마시고 앞만 보고 가십시오. 지금 반대론 자들과 싸울 시간이 없잖습니까?
한영수님과 필진방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롭게 ....그리고행동하는 양심!!!! 정말감사드립니다!!!
이전부터.....간접으로 접해왔지만, 지난1월5일 대한문에서 뵐때...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