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s 럭크만’목사를 비판하다.(6)
하나님에 의한 천지창조의 결과는“7일 일주일”제도의 탄생을 가져왔다.(cf 창1:1-31; 2:1-3)
그리고 그 제도의 기준으로 안식일을 제정하셨으며, 당신을 천지창조의 주체로 신앙하는 모든 백성들을 향해
그 준수를 명하시었다.(cf 출20:8,11)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목사들과 신학자들 중 거의 대다수는 평생을 불가피한
생활 패턴으로 여긴 나머지 “7일 일주일”제도에다 목을 메다시피 하면서도 이 제도를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굴 위해서, 왜,
만들게 되었는지(창1:1-31; 2:3; 출20:11)에 대해 아예 살펴볼 생각조차도 않으면서
상식이 실종된 양, 그냥 무작정 안식일은 폐했다는 둥 또는
유대인의 제도라는 등의 자살적이고도 모순된 발언 등을 서슴치 않는 실정이다. 그래도 좀 배웠다는 사람들의 주장이라서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 그래서 반복하지 않을 수 없는데 5일 장이 폐지되면 "5일마다" 라는 5일 주기(週期)도 따라서 같이 없어진다.
당연한 상식이다. 안식일 역시 마찬가지다. 안식일이 폐하여 없어지면 “안식일마다”(행18:4)라는
7일 주기(週期) 역시 사라지기 마련이다. 당연한 상식 아닌가?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일까? 안식일이 없어진 기독교회엔 7일 주기(週期)만이 살아있다?
혹여나 일요일을 기준으로 살아있기만 하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세다. 그러나 이건 하나님 앞에 명백한 불법이요,
참람된 짓이다. 왜냐하면 성경의 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한참을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8,15 광복절이
그리고 7월 4일의 미국 독립기념일이 피치 못할 사정 때문에 하루 전이나 하루 뒤로 변경되어 기념 될 수
있을까? 전혀 불가한 일이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을 위한 제도(cf 막2:27), 즉 천지창조 시에 손수 마련하신
“7일 일주일”제도의 기준일로 지정하신 안식일(cf 창2:1~3; 출20:8,11)이 폐지되고, 대신 그 자리에 주일(主日)이라 오용되어지는
일요일로 변경된다? 이게 지금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결국 사탄의 꾐수에 속아 넘어간 목사들에게 묻지 말고
성경 속에서 대답하는 하나님께 물어보라! “7일 일주일”제도의 기준일은 도대체 어떤 날이냐고?
- 김종성 -
첫댓글
결국 ‘피터 s 럭크만’목사는 사탄의 꾐수에 속아 넘어간 수 많은 목사들 중 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그는 매주 반응하고 있는 “7일 일주일”제도의 기준일에 천지창조를 명분으로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안식일(cf 출20:8,11)에가 아니라 이를 시기한 사탄이 로마를 충동하여
132~135년 사이에 마련한 일요일에 매주 반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럭크만’목사는 마귀에게 속아 자신 혼자만이 아니라 묻 사람들의 영원한 생명까지도
앗아가 버린 파렴치한 삶을 살다 간 사람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목사(牧師) 라는 직분은 묻 사람들의
영원한 생명까지도 책임져야 할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
목사님들이여! 무엇 때문에 매주(每週)마다 “7일 일주일”제도에 목을 매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제도를 만든이가
누구인지를 좀 생각해 보라! 그런다음 출애굽기 20장 8절과 11절에 무어라 말씀하셨는지를 제발 좀 살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