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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갱빈 과수원집
 
 
 
카페 게시글
문학(시, 수필), 예술 작품실 부동산 투자 체험기<흔들고 쓰리 고(three go)>
별과바람 추천 0 조회 196 15.03.30 11: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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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3.30 18:57

    첫댓글 어제(29일) 오전에 쓴 글을 퇴고도 하지 않고서 카페에 올려 많이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음부터는 제대로 다듬어서 올리겠습니다. 지금 글도 흔적을 남겨놓은 정도의 글이라서 문학성을 띄기 위해서는 없앨 부분을 크게 해야 할 듯하네요. 일주일 정도 익혀보겠습니다. 흥분된 감정이 가라앉으면 남에게 전하려는 것이 무엇이어야 하는 지가 보이겠지요. 험한 글 읽으보시느라 힘드셨지요.

  • 15.03.30 22:52

    좋은 운으로 뜻한대로 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5.03.31 18:48

    고맙습니다. 장외 홈런을 치는 기분으로 5년을 기다리며 잘 살아보겠습니다. 나날이 행복하시기를 ....
    참, 이 글이 앞 글 내용과 상충되어 부끄럽습니다. 더욱 익혀서 맛있는 글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15.03.31 18:54

    우리 카페에 들어와서 위의 글을 읽어보시는 분께서는 절대로 저와 같은 무모한 투자를 흉내내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
    부동산 투자는 단순한 놀이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몇 억이 오가는 재 테크가 기 백만 원의 화투판 놀이로 결코 비교되어서 아니 되지요. 웃자고 표현한 문학적인 글로 잘 새겨 읽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떤 부동산 소개소의 말을 믿고 좀 더 싸다고 덜렁 계약하였다면, 26평, 34평 2 아파트가 아닌 1개만 주어지는 물건으로 계약될 뻔 하였더랬습니다. 건축대장 상으로 1,2,3층 모두가 집 아이콘으로 표시된 건물이어야 하지 그렇지 않은 단독주택은 보기는 멋 있어도 평수가 크다고 모두 2채를 분양받는 것이 아님

  • 작성자 15.03.31 20:29

    그 사람의 말을 믿고 계약하였더랬으면 아파트 한 채가 허공으로 날아갔으므로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가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것 같네요.

  • 15.04.01 10:31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원칙 제 1조는 여력되는한 단 1m라도 강남중심권(종전은 광화문구청 세종대왕 동상, 지금은 강남구청)이라하니 강남의 절반가격인 방배동은 장래 가능성이 크고 실제 진행형이니 투자성공 가능성이 높아보이네. 문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니 예상외 난관극복 인내가 ~

  • 작성자 15.04.01 16:03

    감자씨 심어 놓았으니 무탈하게 잘 수확되도록 하늘 우러러 살겠습니다.
    투자할 곳 가보기를 강추했던 순희 조카님 내외, 귀한 시간 내어주시면서 온갖 도움을 주셨던 형님 내외분의 고마움을 늘 생각하며 하루하루 웃으며 살겠습니다.
    내일 모레 이틀간 집 바로 옆 수성고등학교 보강 수업 7시간을 하고 나서 주말까지 대구에 지내다가 다음 주 초에 시골 진갱빈에 들어가겠습니다.
    격려와 위로 말씀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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