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지진을 보면서 생각해봅니다.
그동안 세계에서 크고 작은
지진의 소식을 들으면서
일본에서 이번에 일어난 지진소식은
제마음을 더 쓰이게 합니다.
그것은 가깝기도 하고
또한 미리 기도 중에 지진이 일어 나기전에
핵이 폭발하는것을 환상을 통해 보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핵으로 인하여 대재앙이 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미국 지질연구소는 13일 “이번 지진으로
일본 혼슈(本州)가 동쪽으로 243cm(8피트)나
움직였다고 발표했습니다.
혼슈는 길이 1500km. 최대 너비 300km. 면적
약 22만 7414㎢의 일본 본토에 해당되는 섬이랍니다.
도후쿠(東北), 간토(關東), 쥬부(中部),
긴키(近畿)지방, 주고(中東) 등 5개 지역입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하여 일본 열도가
자리 이동이 될만큼 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뉴스에는 일본엔 지반이 내려 앉았다는 말도 합니다.
지질연구소는 또 이번 일본 대지진의 에너지는
미국의 1개월 에너지 소비량과 맞먹는 규모라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NASA는 일본 지진으로 지구의 자전도
1000만분의 16초가 빨라 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탈리아 국립 지구물리학 화산학연구소는
이날 “예비조사 결과 이번 일본 대지진에 따른
자전축 이동 규모는1960년 칠레 지진에 이어
2번째로 큰 수준”이라면서 지구 자전축의 이동 가능성을 말을 합니다.
지구 자전축이 이동했다는 소식을 들으며
또는 원전 폭발로 인한 두려움에
일본을 떠나는 사람도 잇다는소식을 들엇습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
2012년 지구멸망설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며
공포감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이상현상과 기상이변들의 각종 징후들을 보면서
지구환경과 원인을 알 수 없는 동물들의 떼죽음,
신종 전염병, 이상기후, 자연재앙들 ..
분명한것은 우리가 주님을
확실히 믿고 있는가를 확인하고 확증할때라 생각이 듭니다.
길을 걷다가 지근 내가 걷는 길이 만약에 지진이 난다면
이땅에 성경에 예언들이 그대로 이루어져 섬들이 옮긴다면 ...
생각해봅니다 우리 자녀들의 믿음은
어떠한가도 생각해보았습니다.
학2:6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학2:7 또한 모든 나라를 진동시킬 것이며 라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하늘이 흔들리고 땅이 흔들린다면 ...
얼마전에 기도 중에 해안 지대를 시커먼 물이 완전히 덮어
사람이 살던 가재도구가 물위에 동동 떠 있는것을 환상으로 본적이있습니다.
전봇대들이 쓰러져 있는것도 보았습니다.
얼마후에 저는 일본 지진이 난후에
뉴스를 볼때 깜짝 놀랐습니다.
환상 속에 본 그대로였습니다.
주님께서 계시록 말씀을 계속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6:12 ㅡ 16절에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계6: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학개 2장 6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을 진동 시킬것이요.
또한 모든 나라들을 진동시킬것이요.
모든 나라들이 진동하고 섬들이 요동할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은 21
마가복음 13장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ㅡ 50절까입니다.
주님께서 세상끝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마태복음 24장 1ㅡ50절에도 종말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께서 감람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종용히 와서 가로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재림의 표적
마 24장 29절에 부터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초림도 예언하시다가 임하셨습니다.
그러나 재림은 성경은 더 많이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예언 하신 재난 지진 여러가지 재림에 대한 말씀이 8배가 많은것을 알수 있습니다.
초림이 이루어졌다면 재림도 확실히 이루어질것입니다.
재림에 대한 바른 믿음이 있을때 더욱 성결하고 거룩한 사람을 살게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일본이 지진이 나고 대재앙이 올수록 더욱 얼굴과 영혼을 들고
온통 주님으로만 가득한 사람을 추할것입니다.
세상은 진동하고 지반이 흔들리고
섬들이 흔들리고 가라앉고 재난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있을것이라고
학개서도 벧후서에도 마태복음도 계시록에도 예언이 있습니다.
일본의 대지진을 보면서 징조든 아니든 믿음을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히12:26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히12:27 이 또 한 번이라 하심은 진동하지 아니하는 것을
영존하게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드신 것들이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라
히12: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바울이 당부한 종말로 주안에서 너희 속사람이
더욱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라고 한말을 기억하며
주님께서 예언 하신 말씀을 다시 펼칩니다.
살전 5장 23절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를 거룩하게 하시었고
너희 영과 혼과 몸이 그리스도 강림하여 마주 대할때에 흠이 없이
보전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영 혼 육을 거룩하게 보전하는것은 우리가 해야합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4장 3~5장 11절은
재림과 종말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도 3장 전체적 내용 속에 재림과 종말을 포함하면서
특별히 2장 1~12절에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재림과 종말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고,
이에 대한 바울의 권면을 살펴보며
우리가 어떻게 이시대를 살아 가야할까 생각해봅니다.
먼저 바울사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것을 소망하며 살아갈고 권면합니다.
바울은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모르고 '
주의 날'이 도둑같이 이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살전 5:1~2).
너무 평안하다고 영적인 안일하게 살면 안되겠지요.
일본 대지진 등 최근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대재앙이 '말세지말'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우리는 매일 종말을 생각하고
영적으로 늘 깨어 있어서 죄를 멀리 하고
더욱 순결한 믿음으로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며 살아간다면
우리는 진동하지 않은 나라가 받았으니...
그리 염려 할일은 아니리라 생각이 듭니다.
바울 사도는 하늘을 보고 영의 세계를 보고온 사람입니다.
매일 말로 다할수 없는 주님의 게시와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런한 그도 재림의 시기는 모른다고 말을 합니다.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 24:36)"고 말씀하십니다.
바울은 때와 시기는 모르지만
안일한 사람들에게는 그날이 도적같이
해산의 고통과 같이 이를 것이라 말합니다.
말씀안에 늘 머물러 살지 않는다면 가장 급한때에
돌봄을 받지 못할수도 있을것입니다.
믿는자이나 여전히 새상에 묻히어
쾌락에 빠져 살아간다면 고통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요한복음에서 나는 생명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을 빛을 얻으리라 하십니다.
믿는자가 매일 생명의 빛이신 주님안에 살아갈때
그빛 따라 살아갈수가 있을것입니다.
믿는자가 늘 빛이신 말씀안에 머물러서 살아가지 않고
어둠의 새상에 주관자들이 다시리는 다스리는 세상에
젖어 살아 간다면 재앙의 날즐이 될것이지만
늘 주님을 으식하고 그분을 사랑하며 살아간다면 나라가 진동하고
섬들이 지반이 낮아지고 섬들이 옮긴다 해도 안전할것입니다.
일본을 보면서 많이 기도하게 하십니다.
성령님게서 이말씀을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생활의 염려로 인하여 마음이 둔해지지 않도록 하거라.
믿는자라도 스스로 조심하지 않고 깨어 있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진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방탕하고 술 취하는 것은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을 벗하고, 짝하고 산다는 것입니다.
신이 가진 지식, 재산, 명예, 권력에 취해 되는 대로 누리며 산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 보면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한다"고 경고합니다..
세상과 벗하며 산다면, 가진 것이 없다고 맨날 물질만을 위하여 살아간다면
늘 걱정 가운데 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진다.면 영적으로 민첩함이 떨어지고
영적으로 둔해져서 주님을 만난다는것이 기쁨이기보다 부담이 될것입니다.
그날이 덫과 같이 임하지 않도록 주의하라셨습니다.
벧후 3장 10절에도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고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곳인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주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가운데 나타나기를 힘쓰라..
생활의 염려에 빠지면 세상에 빠져서 산다면
예수님을 만나는것이 그다지 평강 가운데 만나기가 어려울것입니다.
소망이기보다 두려움이 될것입니다.
종말의 여러 다양한 징보가 이땅에 고난을 초래하게 될것입니다.
여러가지 혼란스러울 수록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우리안에 계신 기름부음이 가르치시는대 거해야 합니다.
종말로 ...너희가 주안에서 그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서서 진리로 너희의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복음이 준비한 심을 신고 모든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서 능히 악한자의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투구와 성령의 검을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구하라 ..
마치 전장에 나가는 군사와 같이 깨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공부하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요.
하루 중 단 한순간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이 없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을까요
늘 깨어서 영으로 기도를 하십시요.
그리고 늘 깨어서 주님을 생각함으로 날마다 칼날을 날카롭게 갈으십시요..
그렇게 하신다면 주님이 기꺼이 주님의 뜻을 알리실것입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것을 말하시며
장래일을 알게 하시리라 .......요 16장 13절입니다.
얼마나 주님이 소종하신지요..
얼마나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살아가는게 소중한지요..
이땅이 다 무너짐을 당한다 해도 날마다 믿음을 세롭게 하고
늘 깨어서 그분이 하신 말씀에 머무르면서 영으로 깨어 기도하며 살아간다면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으니 우리의 생명은 영원할것이니
한영혼이라도 더 구원하는 일에 힘쓰며 살아갈일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한계시록 1장 7절에는 "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살전5:1 ㅡ10절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살전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믿는자는 빛에 속한자들입니다.
늘 빛속에 있기를 기뻐 한다면
주님께서 오시는것이 기쁨이 될것입니다.
주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된 사람이기는 하나
영적으로 단장할 책임은 있습니다..
영적으로 늘 깨어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아야합니다.
여러 소식들이 들려올때에
우리는 더욱 주님이 하신 말씀을 굳게잡고
소망 가운데 영적으로 늘 단정히 하고
매일 마음을 성령으로 기름부음 받아 새롭게 하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 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언지를 날마다
알아서 그분을 기쁘시게 하면 살아간다면
주님이 우리를 지키시리라 확신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5~17 "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이것을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있는자도 자는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이 함께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니라.
요엘서 2장 30절에도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전에
달이 피빛같이 변하려니와
누구즌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
남은자중에서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자가 있으리라...
오히려 세상 사람들은 환란중에 곤고해하고 놀랄지라도
잠잠히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보내고
우리는 더욱 소망이신 예수님을 굳게 붙잡으며
인류의 유일한 소망이신 예수님을 전해줄 기회로 삼는다면
주님이 기뻐 하실줄 믿습니다....
오늘의 믿음의 사람은 늘 깨어서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며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하실때 더욱 좋으리라 믿어집니다.
요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나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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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일을 종말을 준비하며 사는 삶!! 이 재난을 보면서 영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견디기 힘든 현실이기에 오늘도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기 위해 매 순간! 주님을 의지하며 살려고 합니다. 맘을 담아 긴글로 깨우침을 주신 사모님!! 이렇게 온맘 다해 기도하시는 주의 자녀들로 인하여 하늘 뜻이 이 땅에 이루질것을 확신합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 민감하므로 감사가 넘치는 날 되시옵소서 아멘!!
열린 마음으로 긴글을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격려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생할의 염려로인하여 둔해지려는 마음에 아버지꼐 용서를 구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가기를 원하지만 어느새 주저앉아 있는 나를 발견하며 자아를 내려놓는게 아닌 스스로 포기를 원할때가 있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사모님글을 볼때마다 주님의 마음을 알수있을거 같아요 그영성을 임파테이션받고 싶은데요 낼 해주실거죠?? 주님!!!!!!!!
아멘...
아멘~!!
다시한번 정리해서 경각심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회개와 옳은 행실로 믿음을 정비하여 열가지 재앙이 내리던 애굽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이 거주했던 고센지방을 제외시켰던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백성 삼으시고 자녀 삼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경배를 드립니다..
또한 이 복음을 전하기에 온 힘을 다하고 싶습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아버지 ,,아버지가 그렇게 지시하셨을까 ,,알면서도 ,한 번쯤 인간적인 생각이 듭니다 ,,주여 용서하시고 긍훌과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은혜 만빵 받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사모님!!!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어서....늘 기도와 말씀 안에 살게 하소서....
사모님 만큼은 아니지만 말씀 안에 살려고 많이 노력해요...^^ 사모님덕분에요!^^
아주 아주 어렵고 힘든시기가 저희가족들에게 있었답니다. 그때는 우리만 크게 버림받은것처럼 외롭고 지쳐서 숨쉬기도 어려웠습니다. 많은 시간의 흐른 지금 , 하나님의 세심한 속삭이심과 배려가 우리모두에게 편만히 진행하고 계심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 모든 사연들이 말씀안에 보석같이 숨어서 나의삶을 그분의 뜻대로 빚어가셨음을...그러므로 모든것이 그분의 계획과 질서가운데 운행하고 있음으로인해 고요와 평정을 이시기에도 유지하며 넘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모님의 메아리가 이곳에도 들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주님나라를 사모하는 아름다운 사모님들 힘내세요... 뉴질랜드 한선교사
아멘! 나드향사모님,깊은 은혜받고 감사합니다
아멘 어떻게 살아야할지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아멘 ~~ 이 땅을 향한 주님의 가슴앓이가 느껴 집니다. 이 곳에 주님의 이름이 십자가의 능력들이 풀어지고 속히 복구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위글을 통해 다시한번 믿음을 정리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를....회개합니다.....생활로 둔해진 하루...... 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