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목민 정두환이 음악으로 본 세상 이야기. 음악이라는 소리를 소재로 세상을 살펴보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시간이다. 천재라는 분야가 유일하게 남아있는 ‘음악’ 그 음악의 본질은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다. 동시대의 삶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장르가 필요하며 각각의 지성과 이성,
그리고 본성이 만날 때 시대를 읽어내는 힘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는 각자의 삶을 풍요롭게 함과 동시에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는 길이다.
음악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고 위안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 정두환曰 -
일시 : 매월 네 번째 수요일. 18시 30분 장소 : 상지 아카데미(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로 42 신동아빌딩5층) 문의 : 051-240-1529
2회(3.15) / 음악-봄이 오는 소리를 듣는다. 함께했던 지난 시간들.. 강연 사진을 전해드립니다.📸
✔ 일시 : 매월 네 번째 수요일. 18시 30분 ✔ 장소 : 상지 아카데미 (부산광역시 중구 자갈치로 42 신동아빌딩5층) 문의 : 051-240-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