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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가 먹어본 맛집 스크랩 마포구 횟집 더센다이 초밥
견우 추천 0 조회 487 18.08.28 10:2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마포구횟집 더센다이 초밥


마포 공덕동에서 진료하는 견우가


맛있는 회나 초밥이 먹고 싶으면


고민하지 않고 자주 찾는 단골집이 있습니다.


"마포구 횟집 더센다이"


퀄러티 높은 숙성회로 


회와 초밥을 서브하기 때문입니다. 



물회와 회덮밥도 괜찮은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도화동 더센다이 점심 메뉴로는


덮밥, 초밥, 정식, 탕을


저녁 메뉴로는 코스 회를 서브합니다.



마포 도화동 더센다이는


다찌와 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단체 모임이나 회식하기에도


좋은 공간입니다.



마포구횟집 더센다이 메뉴, 가격




노릇노릇하게 잘 구운 꽁치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미소 된장국



에피타이저 회가 나오고 나서


특 초밥 서브가 시작됩니다.



활어가 아닌 숙성회를 사용하기에


적당한 찰짐과 쫄깃함이 있고


기분좋은 감칠맛이 있습니다.



요즘이 제철인 갯방어



적당히 부드러우면서


아삭한 느낌이 조금 있고


고소함은 기본입니다.



초밥의 시작은 언제나 광어 초밥



국민 생선이라고 할 정도로


잘 알려진 광어 초밥


생선의 시작과 끝이 맞습니다.



마포구 더센다이 다찌와 방의 차이라면


방은 조용한 대화가 가능한 반면


초밥이 한정되고,


다찌는 조금 어수선하기는 하지만


셰프님이 다 먹고 나면 조용히 묻습니다.


"더 드릴까요?"


그래서 견우는 다찌를 선호합니다.



생선을 잘 아는 잘 다룰줄 아는


전문 셰프가 서브해서 그런지


언제 찾아도 한결같은 풍미가 있습니다.



어느새 갯방어 초밥~!



은근히 기름진 생선이어서


와사비나 쯔유의 도움을 받으면


기분좋게 먹을 수 있습니다.



부드러움의 끝판왕 연어 초밥



뱃살 부위를 서브해서 그런지


기름진 가운데


고소함이 베이스로 있습니다.



참치는 언제나 진리입니다.



참치 초밥도 진리입니다.



꽃광어 초밥



마포 더센다이 말고는


어느 곳에서도 꽃광어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쫄깃함 보다는


광어의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한


장인의 노력이 엿보입니다.



본점인 공덕동 쎈다이는 부사장님이


2호점인 마포 도화동 더센다이는


김영철 사장님이 운영합니다.



참치 뱃살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부위입니다.


모르면 간첩~!



조금 기름지다 싶으면


고추냉이를 넉넉하게 곁들여


먹으면 됩니다.



일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도 매우 좋아하는


장어 초밥


견우는 더더욱 좋아합니다.



언제 가도 한결같은


전문 셰프의 맛있는 멋있는


초밥을 먹을 수 있어


늘 애정하는 견우의 단골집입니다.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마포 횟집 더센다이"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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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8.28 10:22

    첫댓글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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