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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
부회장님 |
김부회장님 |
부회장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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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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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휴 |
김경종 |
박정규 |
임감사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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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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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식님 |
이감사님 |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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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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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복자님 |
윤금예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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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봉님 |
조부회장님 |
박희순님 |
홍순기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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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정호님 |
지재숙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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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성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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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숙님 |
현아님 |
김옥숙님 |
정영애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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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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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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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열님 |
심정숙님 |
낙산사님 |
예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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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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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님 |
예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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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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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열 |
손금옥님 |
김영숙님 |
낙산사님 |
예약 |
♣ 산행지도
▲황매산 산행지도
▲황매산 철쭉
.
▲ 영암사지 모산재 등산로 입구
기암의 모양이 꼭 개구리 두눈같다.
▲ 기암능선
▲ 기암능선(2)
▲ 누가 올려놓았을까?
꼭 누가 고인돌 같네...
▲ 기암(고등어 머리같기도 하고..)
▲ 기암능선(지나온 능선)
조금 오르다 뒤돌아 보니 우리가 타고 오른 능선, 기암들이 근데군데 아기자기한 모습으로 늘어선 풍경이 아름답게 다가온다.
▲ 기암(두꺼비 1)
두꺼비 머리같은데..
역시 우리 인간들은 감히 흉내낼수 없는 자연의 시비로움이다.
▲ 기암(두꺼비 머리)
▲ 암반에 뿌리를 내리고 꽃을피운 철쭉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고 새찬 눈보라를 참고 견디며
꽃망을 터뜨린 철쭉...
▲ 기암(순결바위 똑 능선)
자연은 참으로 신비롭도다.
기암괴석과 연초록 새생명이 조화를 이루며 한폭의 동양화를 그려내고 있구나.
▲ 기암(순결바위 쪽 능선)
▲ 능선기암
▲ 철계단위 맞은편 기암
▲ 기암과 철쭉
이 철쭉을 보라...
바위틈에 둥지를 틀고 아름답게 피어오른 이 철쭉!
자연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는 구나..
▲ 철계단을 오르는 우리일행
산행 경험이 별로없는 우리 친구들!
나 따라 나서긴 했지만 더운날씨에 아마도 죽을 지경이였을거야..
그래도 잘도 따라 오르는 모습이 대견스럽도다.
▲ 기암
▲ 바위능선을 타고..
▲ 뒤돌아본 기암과 등산객들..
무지개터를 지척에 두고 뒤돌아 보았더니 우리가 기념촬영했던 그 바위의 모습이 아마 모산재를 상징하는 바위답게 위풍당당 하도다..
▲ 기암능선과 저수지
▲ 기암(순결바위 똑 능선)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이구나..
때마침 불어오는 바람결이 젖은땀을 식혀주는구나.. 고마운 지고,
▲ 기암(순결바위 똑 능선2)
▲ 무지개터에서 서 바라본 불타는 철쭉평원
1무지개터 도착
무지개터 까지 도착하는데 약 1시간 20분이 걸린샘이다.
산행초보라 몇번을 쉬고..천천히 자연의 아름다움 풍광을 음미하면서 오른 탓이다.
멀리 붉게 불타오르는 황매산 철쭉평원이 시야에 들어온다.
▲ 철쭉 평원을 향해...
▲ 철쭉 동산에 올라서니..철쭉
무지개터를 출발한지 약 30여분민인 철쭉 평원에 도착했다.
땀을 훌치면서 능선에 올라서니 환상적인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눈이 부실정도로 아름답게 피어있는 철쭉 군락..
말로 표현할수 없는 아름다움에 취해 모두들 함성을 내지른다.
▲ 철쭉평원 들머리이 철쭉(1)
▲ 철쭉평원 들머리 철쭉(2)
.
▲ 눈이부신 철쭉군락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철쭉 아름다움에 걸맞는 수식어를 찾을수가 없다.
우리들만이 보기엔 너무도 아까운 풍경들이다. 해서..카메라에 열심히 아름다움을 담는다.
▲ 빛깔도 너무고와...
이 고운 철쭉의 색깔을 보라..
어느 어떤 물감이 이렇게 아름다움을 연출할수 있을까?
▲ 동산 좌측비탈의 철쭉
▲ 철쭉 꽃동산(1)
꽃동산을 이루고 있는 황매산 철쭉평원은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철쭉 군락지 답게
장관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오늘따라 왠 바람이 이렇게 세찰까? 사진하장 찍을수가 없을 정도다.
▲ 철쭉 꽃동산(2)
▲ 철쭉 꽃동산(3)
▲ 철쭉 꽃동산(4)
▲ 철쭉제단 좌측 비탈철쭉(1)
꽃동산을 하나 넘어서니 철쭉 제단을 중심으로 좌측 비탈진 언덕에 쳘쭉의 향연이 펼쳐진다.
▲ 철쭉제단 좌측 비탈철쭉(2)
▲ 철쭉제단 좌측 비탈철쭉(3)
▲ 고운 빛깔의 철쭉
.
▲ 철쭉제단 좌측 비탈철쭉(3)
▲ 철쭉제단 좌측 비탈철쭉(5)
▲ 색깔이 너무 아름다워..
어쩌면 색깔이 이렇게도 고울까?
▲ 철쭉터널
▲ 동산 좌측비탈 철쭉
▲ 철쭉관광 차량들..
주차한 차량들이 즐비하다.
황매산 철쭉은 철쭉 제단이 있는 곳까지 차가 올라온다.
그래서인지 아이들..나이드신분들, 남여노소 할것없이..이곳을 찾는구나..
▲ 우리가 점심을 먹었던 주변철쭉
▲ 듬성듬성 자리한 철쭉도 아름다워..
▲ 철쭉 제단옆 동산
▲ 철쭉 꽃동산
▲ 철쭉이 바람에 날려..
▲ 철쭉과 황매산 정상
하산길에 나선 우리일헹들의 뒷모습도 오늘따라 보기가 좋구나..
▲ 천상의 화원..
▲ 천상의 화원(2)
▲ 하산하면서 뒤돌아본 모습
▲ 철쭉과 모산재
▲ 철쭉과 황매산 정상(1)
▲ 철쭉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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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쭉의 향연(1)
▲ 철쭉의 향연(2)
▲ 철쭉의 향연(3)
▲ 철쭉의 향연(4)
▲ 하산하면서 바라본 철쭉(1)
▲ 모선재 철계단(우리일행이 오랐던 철계단)
▲ 평화로운 시골풍경
▲ 순결바위 쪽 능선에서 바라본 기암(1)
▲ 순결바위 쪽 능선에서 바라본 기암(2)
▲ 순결바위 쪽 암릉(1)
▲ 순결바위 쪽 암릉(2)
▲ 순결바위 쪽 암릉(3)
우리 일행은 올랐던 길 반데편 순결바의쪽 암릉을 타고 하산한다.
철계단을 바라보면서 아찔함을 느낀다.
잠시 휴식을 취하며 약주 1잔에 과일안주를 곁들여 나누어 먹고 발길을 옮긴다.
▲ 순결바위 쪽 암릉(4)
▲ 순결바위 쪽 암릉에서 바라본 영암사지
▲ 영암사지 극락보전
▲ 영암사지의 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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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꾸벅~
황매산 가고싶어서 오늘가입한 현아입니다
혹시 자리가있다면 6명 예약 가능한가요?
자세한건 담주 5월2일 산행후 알수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그치만 꼭 가보고싶습니다~^^
연락처 올려주세요 연락드릴께요
현아씨 예약해드리겠습니다 연락처 올려주세요
010-6366-3612입니다
감사합니다
낚산사외 7명총8명 37~44번 까지 좌석 부탁드림니다
한자리 더 예약 합니다
자리가 없습니다